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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게시물수 3,7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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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

토론토 ILAC어학원 - 코인 런더리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코인런더리를 이용하는데요.한국에서는 좀 처럼 볼 수 없는 곳이라 저는 처음 방문했을때 너무 신기했거든요.그래서 다음날 학원가서도 처음 갔는데 정말 신기했다고 이야기했을 정도에요.저희동네에 있는 코인런더리는 드럼세탁기와 보통 통돌이세탁기라고 하는 세탁기 이렇게 두 종류가 있어요.가격은 통돌이가 조금 저렴한 편이기도하고 빨리 끝나지만 사용하기 편한 드럼세탁기를 주… [더보기]

꽃님이 07-15 3,385
1794

벤쿠버 VEC어학원 - 용돈관리법

내가 쓰고있는 용돈기입장.1일부터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꾸준히 쓰는게 은근 쉽지많은 않은것 같다.그래서 올해부터 새마음 새뜻으로 새롭게 정리하면서 쓰고있는데,물론 저번달에도 쓰고있었지만 뭔가 2016년 1월이라서 새출발하는 느낌이랄까..역시나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탕진했다.방값이 450으로 맨날 빠지는 금액과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 정말 적게나가는 금액)매달 빠지는 ymc… [더보기]

미잉 07-15 3,426
1793

벤쿠버 EC어학원 - 휘슬러

휘슬러는 정말 갈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던 곳인데, 휘슬러를 안 갔으면 정말로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스키나 보드를 잘 타는 편이 아니라서, 친구들끼리 가기에는 민폐를 끼칠 것 같아서 캐나다에서 휘슬러 같은 산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휘슬러는 다들 꼭 가봐야 한다고 추천을 해서 그냥 스키 안타고 곤돌라만 타기로 하고 갔습니다. 우선 밴쿠버에서 위슬러… [더보기]

신디 07-15 3,488
1792

벤쿠버 EC어학원 - Seattle

벤쿠버에 오기 전부터 꼭 Seattle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왜냐하면 가까운 데다가 Seattle 하면 뭔가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이 생각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 시애틀을 가기로 마음 먹고 너무나 설렜었다. 운이 좋아서인지 길도 막히지 않았고 국경검사에서도 줄이 없어서 너무나 빨리 시애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나는 한 3시간 정도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는 2시간 … [더보기]

신디 07-12 3,066
1791

벤쿠버 CCEL어학원 - 나만의 용돈관리법+홈스테이

용돈관리법에 관하여 글을 쓰라고해서 쓰게됬네요 ~ 사실 저는 용돈관리 딱히 안해요 ^^ 두달있으면서 구지 돈을 절약하구싶진않고 기회만 있으면 놀러다녀요 ~ 밥은 되도록이면 학교레스토랑에서 사먹어요 ㅋㅋ 가격이 저렴해서요 저는 단기간 영어배울겸 새로운세상 경험이라 되도록이면 볼수있는거 다 보고 가려구해요 많은분들이 모르시는데 마켓에서 물을 사면 병에 리사이클가격이 … [더보기]

아라공주　 07-12 3,200
1790

토론토 ILAC어학원 - 첫날 레벨테스트

ILAC은 최고의 선택 캐나다에는 많은 어학원들이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대형어학원을 가고싶었다. 한국에서도 다양한 영어학원을 다녀봤지만 대형어학원의 장점은 체계적이라는 점이다.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므로 많은 직원들이 있고 그만큼 체계적일 수 밖에 없다.특히, 이러한 환경에서는 내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다르다.나는 3개월 과정의 superintensive를… [더보기]

박준환 07-12 2,986
1789

벤쿠버 EC어학원 - 한식당

벤쿠버에는 한국 사람이 많이 살다보니 한식당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벤쿠버에 와서 웬만하면 한식당을 가지 않으려고 해서 많이는 못 가봤지만, 그래도 제가 가본 두곳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너무나도 유명한 수라입니다. 수라는 정말로 외국인을 데려가기에도 너무 좋은 곳 같습니다. 일단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한국적이고 음식도 한국인의 입맛과 외… [더보기]

신디 07-11 3,373
1788

벤쿠버 ILSC어학원 - 잉글리쉬 베이

요즘은 일과중에 갑자기 날씨가 맑아지는 날이 잦다. 아침에는 어김없이 비가 오지만 누구도 모르게 깜짝스럽게 날씨가 바뀌곤한다.일기예보는 역시 우리나라나 여기나 거기서 거기 잘 맞추기는 어려운가보다. 매일같이 비가오는 벤쿠버에 날씨가 맑으면 다들 하는 생각이 어디로 바람쐬러 가고싶다는것. 참 좋은동네인게 바로옆에 해변이 있다는것. 얼마전 어디서 들은 얘긴데 출처는 어… [더보기]

Aiden 07-11 2,692
1787

벤쿠버 ILSC어학원 - 자원 봉사 및 친구 사귀기

벤쿠버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두가지 있었다. 자원봉사와 캐나다친구 만들기. 자원봉사 같은경우는 좋은일도 하면서 내영어 실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같아서 그랬고 캐나다친구는.. 많은 international students들이 대부분 학교친구들과 친하고 canadian은 만날 기회가 많지 않기때문에 캐나다 오기전부터 나는 꼭 캐나다친구를 만들것이라고 다짐했었다. Meetup… [더보기]

Aiden 07-09 5,042
1786

벤쿠버 EC어학원 - 레벨테스트

EC 레벨테스트는 주로 4주에 한번씩 치러집니다.레벨테스트 날짜는 각 반 별로 다르지만, 보통은 4주에 한번씩입니다.사실 새로운 레벨 반에 들어갈 때 각 반 선생님들께서 Level Description을 주시는데 거기에 나온 내용들 위주로 평가한다고 보면 됩니다.그래서 시험 며칠 전에는 특히 grammar 부분에 나와있는 부분을 공부하는 것이 높은 점수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평가 영역은 … [더보기]

신디 07-09 8,649
1785

토론토 ILAC어학원 - 홈스테이 가정과 가족되기

홈스테이는 정말 복불복이라는 소리가 맞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홈스테이를 해보면서 느낀것은 유학원에서 원하는 조건을 제시해달라 할 경우에는 최대한 상세하게 조건을 제시하는게 좋은 것같아요 . 홈스테이맘과도 이문제에 대해서 얘기한 적이 있는데 보통의 학생은 자세하게 요구하지 않는 다고 해요 저는 집안분위기나,룰, 지하철과의 거리,학원과의 거리까지도 적어서 상세하게 부탁… [더보기]

둠다지 07-09 2,106
1784

벤쿠버 CCEL어학원 - 씨애틀 여행

저는 일요일에 시애틀에 갔다왔어요 ~~ 미국 대박 ㅋㅋㅋ 버스로 저는 관광비자라서 6달러만 주면 시애틀에 갈수있답니당  학원ESL클럽 이용해서 하루가는데 57달러 줬어요 싸게간거임 ! 구경은 4~5시간했어요  근데도 많은걸 보았어요 아침8시30분쯤출발해서 11시30분에도착 !!!  넘 배가고파 시장에 멕시코음식인가?암튼 가서 햄버거를 먹었어요  벤쿠버 팁도 부담되는… [더보기]

아라공주 07-09 4,744
1783

토론토 EMBASSY ENGLISH 어학원 - 대중교통

항상 다른나라를 오다보면 느끼는건데 우리나라에서 당연하게 생각했던게 당연한게 아닐 수 가 있다는것이다.오늘은 그것들 중의 하나 횡단보도와 대중교통에 대해서 써보려고한다.처음 왔을때 어차피 여기에 아는 사람 하나 없어서 혼자 많이 다녔다.다운타운에서는 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신호등이 잘켜지고 잘다녔는데 집근처는 사람들이 많지않아서 나혼자 기다릴때가 많다.그러는 동안에 한국처럼 차… [더보기]

Aiden 07-09 5,009
1782

토론토 GV어학원 - 캐나다 원더랜드

캐나다 원더랜드를 다녀왔어요! 토론토에서 이 놀이동산이 열리기만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던데 저도 드디어!갔다 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날 다녀왔는데 그날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ㅠ게다가 운행하는 놀이기구도 많이 없고 게임만 잔뜩 하다 온 기억밖에 안나요. 원더랜드는 5월부터 10월까지만 오픈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안에 놀이동산도 있고,워터파크도 같… [더보기]

Nully 07-09 4,859
1781

토론토 PGIC 어학원 - POWER SPEAKING CLASS

일반 ESL에서는 한달에 1번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지만 파워스피킹 수업에서는 한달의 3번의 프리젠테이션이있다.이번달 파워스피킹에서 프리젠테이션의 주제에 대해서 설명하겠다.첫째주는 프리젠테이션이없다.둘째주에는 세명이 조를이루어 TV show(티비쇼)나 물건을 파는 것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조끼리 스크립트를 만든후 스크립트를 외운후 앞에서 액팅을 해야한다.제한시간은 최소 8분이고 시간이 … [더보기]

쮸쀼 07-09 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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