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VEC어학원 - 학원 첫날

벤쿠버에는 토요일 오후에 도착했다.다행히도 일요일이라는 꿀같은 휴식시간이 있어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잠을 엄청나게 잤었던 것 같다. 거의 열 다섯시간?,,일요일 밤엔 설레는 마음으로 학원가는 법을 알아보고 버스 어플리케이션도 다운받았다.원래 모닝 클래스는 오전 9시 시작이지만 학원 첫 날은 레벨테스트와 오리엔테이션이 있기 때문에 7시 50분까지 가야했다.홈 스테이에서 학원까지는 버스… [더보기]

밴쿠버어학연수-KGIC어학원42) Earl's restaurant

안녕하세요!밴쿠버 다운타운을 지나다니다보면Earl's 라고 쓰여진 식당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체인점인거 같아요외관은 일반 레스토랑이랑 비슷하면서 펍의 분위기도 있는데친구들과 함께 처음 가봤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더라구요해피아워도 있어서 학원친구들과 함께 다녀오기도 좋은거같고단체로가도 다같이 즐길 수 있을만큼 크기도 컸어요!저희가 먹은건 해피아워 시간에 맞춰서맥주와 뼈… [더보기]

밴쿠버 VEC 25.아이스하키경기

경기는 저번달(...)에 보러갔었던거지만 글을 이제야 쓰게되었다.캐나다하면 아이스하키를 할 정도로 모든 캐네디언들이 좋아한다.우리나라에선 흔히 볼 수없는 경기였기에, 커넥스 경기를 보고싶었지만학생의 입장에선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없지않아 있기에학원을 통해서 조금 싸게 들어 갈수 있었는데 주니어 게임이라고 그래서다소 실망해서 티쳐들 한테 물어보니 오히려 주니어 게임이 활기차서 재미를… [더보기]

EC 토론토 - 21 수업관련

오늘은 운동과 관련된 주제에 대해 공부했다. 운동경기에서 결과와 관련된 동사 4개 win lose tid beat 중에 beat 이랑 tie 는 무슨 뜻인지 몰랐었다. beat 는 win 과 비슷하게 이기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데 beat 는 ~을 제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예문으로 Costa Rica beat the US 3-0 이게 맞고 Costa Rica won the game 3-0 이게 맞는 문장이다. tie 는 비기다 라는 … [더보기]

EC 토론토 - 19 팀홀튼

캐나다에는 한국에는 없는 몇가지 커피 프랜차이즈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오늘 글을 쓸 Tim Hortons ( 팀홀튼 ) 이다. 팀홀튼은 캐나다 최고의 패스트 커피 전문점이며 1964년에 아이스 하키 선수 Tim Horton이 창업한 커피전문점이다. 팀홀튼은 총 459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과 페르시아에도 매장이 있다고 한다. 매장 수가 많은 만큼 직원 수도 10만명 이상… [더보기]

밴쿠버 VEC 24.길을 걷다가

학원 주변의 편의점을 가기위해 건널목을 건너서길을 걷고 있는데, 어느 한 아저씨가 이쪽으로 오지말라고돌아가라고 막 밀어내길래 당황해하면서 다시 건널목을건너 반댓길로 걸어갔다.원래 걷던길을 보는데 사람이 많길래 뭔일인가 싶어서 보니(사진속에는 이상하게 그 북적임이 느껴지지않는다..)영화?촬영중이였다뭔가 옛날시대배경으로 하는듯한 느낌이였는데많은 출연하는사람들이 복고풍의 옷을 입고 … [더보기]

밴쿠버 VEC 23. 공부

Gerund , Infinitive흔히 우리가 말하는 동명사와 (to)부정사.나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여기와서 다시 배워보니 도대체 나는 어떻게 알고있었나 싶을정도로 헷갈리고 어려웠다.뜻에 따라 쓰임새가 다를뿐만아니라,어떤단어는 둘 다 사용이 가능하고,또 다른단어는 쓰임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에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있어야했다.이해하고 다 안다고 생각하다가도 문제들이 섞여서 나오… [더보기]

#12::토론토 어학연수-ILAC] 푸틴을 먹다

토론토에 왔으니 캐나다 전통음식도 먹어보고싶어질 무렵학원친구들이 푸틴얘기를 하는걸 보고 푸틴이 너무 먹고싶어 졌습니다. 푸틴은 캐나다 전통음식이고 감자튀김에 치즈와 각종(?)소스를 곁들인 음식이예요가격대는 5~6$(택스포함)하는것 같아요. 이튼센터에있는 뉴욕프라이즈를 친구들의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이튼센터가 너무 넓다보니 한참헤메었네요. 사실 푸드코트로 가야하는데&nbs… [더보기]

ilac 벤쿠버어학연수 39 - 스시빌

안녕하세요 후스키입니다. 오늘은 벤쿠버에서 데비스트릿에 위치한 스시빌이라는 일식집에 대해 말씀드리려고해요. 스시빌은 스시를 파는 곳으로 맛집으로 벤쿠버에서 유명하더라구요. 저도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처음 친구들이랑 가보았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특히 롤이 엄청 크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스시가 생각보다 비싸서 올유캔잇으로 먹거나 자주 먹지는 못했었는데&… [더보기]

#11::토론토 어학연수-ILAC] 레벨업을 하다.

 high intermediate로 시작으로 시작해서  아일락에서 재미있게 보낸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이 갈수록 merit를 받고 다음레벨을 하는 친구들을 보니 저도 자극이 되고 수업분위기도 알게 모르게 바뀌는걸 보니 저도 새로운 사람들과, 잘하는 친구들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당황스러웠던 영국식 발음의 테스트를 이번에도 치르면서저번보다는 확… [더보기]

ilac 벤쿠버어학연수 38 - 그라우스

안녕하세요 후스키입니다. 오늘은 노스벤쿠버에 위치한 그라우스 마운틴이라는 곳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해요. 그라우스 마운틴은 겨울에는 스키나 보드를 타는 곳으로도 유명하고 여름에는 등산을 하기에도 좋은 곳 이예요. 겨울에는 와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주말을 통해 날씨가 좋아서 친구와 등산을 다녀왔어요. 노스벤쿠버에 가셔서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되더라구요. … [더보기]

ilac 벤쿠버어학연수 37 - 슈퍼스토어

안녕하세요 후스키입니다. 오늘은 벤쿠버에서 유명한 마트 같은 곳 슈퍼스토어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해요. 슈퍼스토어는 벤쿠버에 내에서 저렴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많은 어학연수학생들이 이용을 하지만 다운타운내에서 조금 나가야 하기는 해요.그래서 저는 장을 볼 것들을 한번에 적어두고 목록대로 한달에 한두번정도 가서 사고 있어요. 자주 가는 것 보다는 한번에 사오고 나눠서 … [더보기]

#10::토론토 어학연수-ILAC] 다운타운으로 이사하기

 정든 홈스테이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저의 학원 ilac은 다운타운의 중심부에 있어서 비교적 교통이 편리하지만짧은 연수기간동안 다운타운에도 살아보고싶어서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저는 한국에서부터 불안한마음에 여러군데에 연락을 해보고 물어봤답니다.우선 집은 인터넷에 여러 사이트를 이용했는데요 kijiji를 비롯하여 한인사이트를 모두 뒤져보았지만다운… [더보기]

밴쿠버 VEC 22. YMCA이용하기

살이 너무많이 쪄서 gym을 다니고 있었지만문제는 원래 체질이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다리가 잘 붓는데거기다가 맨날 다리쓰는 운동만 하다보니 밤에 아파서 깰 정도로 힘들었다.그러다가 생각해본게 집 앞에 있는 YMCA였는데,학생입장에선 운동하는거에 돈쓴다는게 조금 마음이 걸려서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이번달에는 샘플로 5일간 무료이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이였다.여권이나, 학생증같은 자신을 인증할 수… [더보기]

[빅토리아어학연수 KGIC어학원]#35 일상생활

인녕하세요, 오늘은 빅토리아에서 시애틀에 관한 것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우선은 제일 중요한 교통수단인데요, 빅토리아 이나하바 해변 쪽을 쭉 걸어가시면 엠프레스 호텔이 있는데요 그 곳의 길을 따라서 가면 큰 배를 타시는곳이 있는데요 그쪽이 아니고 조금더 걸어가시면 작은 배가 하나 있어요. 거기서 시애틀 가시는 곳의 배를 타시는데요. 티켓은 가능한한 인터넷으로 구매하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