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ILSC] business class -interview skills2 (3)

interview skills 가상면접 interview skills 시간에 자주 하는 가상면접에요.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선생님께서는 반 친구들끼리 꿈을 공유할 수 있도록 칠판에 적어두셨어요. 그래서 3~4명이 같은 조가 되어서 면접관과 지원자가 되는 역할을 항상 자주해요. 실제로 의자와 책상을 가져다놓고 입장부터 인사와 악수를 하고 면접관의 자기소개로 실제랑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연습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더보기]

[Montreal ILSC] 9. 몬트리올의 먹거리, Smoked meat (3)

세계 어디를 가든 전통 음식이 없는 곳은 없다. 미국엔 허시퍼피가 있고, 영국엔 피쉬 앤 칩스가 있다. 베트남엔 쌀국수가 일본엔 라멘이 우리에겐 비빔밥이 있다. 이 곳 몬트리올에도 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있다. smoked meat과 푸틴, 그리고 베이글이 그것들이다. 오늘은 그중에서 smoked meat을 소개할까 한다. smoked meat의 유래는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기나 생선에 함유된 단백질을 보… [더보기]

[Montreal ILSC] 노틀담 ㄷㅐ성당에 가다 ! (3)

1829년 뉴욕 태생의 프로테스탄트 교도였던 아일랜드 건축가 제임스 오도넬의 설계로, 착공 5년 만에 외관 건물이 왼성된 노틀담 대성당은 이 곳 몬트리올의 주요 랜드마크 중의 하나이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인 동시에 북미 대륙을 대표하는 네오 고딕양식의 이 성당의 총 수용 인원은 약 4,000여 명이며, 성당 내부를 아름답게 수놓은 스테인드글라스에는 지난 350년간의 몬트리올 역사가 섬세하… [더보기]

[Vancouver-KGIC] PM그랜빌아일랜드~ (2)

그랜빌아일랜드에 드디어(?) 놀러갔습니다. 가는 길이 복잡하거나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전혀요 전혀 오래 걸리지 않았답니다. 그냥 그랜빌스테이션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그냥 한방에 갔다지요...ㅋㅋㅋㅋ 하지만 이 날은 날씨가 그다지 좋지가 않아서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오는 것도 아니고 되고 기분나뿐 비였습니다.. 관광을 하기에는 조금 찝찝했지만 그래도 볼것은 다 보고 가볼 곳도 거진 … [더보기]

[Vancouver-KGIC] 그라우스마운틴과 좀 실망한 랜탈샵.... (2)

오늘은 그라우스마운틴에 보드를 타러간 얘기를 하려고 해요. 원래 보드를 타던 사람이냐구요? 아니요 보드에 '보'자도 모르는 생초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의도치 않게 그라우스에서 처음으로 보드를 배우게 되었지요... 어느 스키렌탈샵때문이죠.. 제가 렌탈샵에가서 장비와 옷을 체크할 시간이 없어서 원래는 안되지만 사정을 하여 전화로 예약을 하였죠,.. 그리고 전화로 예약을 했을 때 당시 저희는 … [더보기]

[Vancouver ILSC] 벤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gastown (3)

한 주간의 수업이 끝나고 저와 친구들은 개스타운을 방문했습니다. 참고로 ILSC full time entensive 기준 월요일 부터 목요일까지는 아침9시부터 오후 4시까지(점심시간 1시간)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수업을 합니다. 따라서 금요일 오전수업을 마친 이후에는 친구들과 머리를 식히러 나가기 딱 좋죠. 현재 겨울이라 벤쿠버 특성상 흐리고 비오는 날이 많지만 해가 뜨는 날이면 야… [더보기]

[Vancouver-CSLI] 우왕~~ Graduation Party !! (3)

매달 마지막 금요일마다 졸업파티를 한다. 이번 달 파티의 주제는 International Chef Graduation Party였다. 각자 나라별로 한 팀이 되어서 요리를 하는 건데 만약 다른 나라 요리를 도전해 보고 싶으면 다른 팀으로 가도 된다. 몇몇 일본친구들이 한국 팀으로 왔었다ㅋㅋㅋ 요리 재료값은 학원에서 주기 때문에 전날 한인마트에서 샀다. 우리 팀은 떡볶이와 부추 전을 만들었다. 우리나라 음식이 다른… [더보기]

[토론토- WTC] Politics&Art 토론수업 헥헥 ㅜㅜ (2)

Disscussing 수업에서는 오늘 주제가 예술과 정치였습니다. 처음에 예술에 대해 정의를 해보고 무엇이 예술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직관, 목적이 있고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퍼포먼스, 표현의 형식이나 아이디어, 재능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무엇이 ART가 아닌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Just copy는 ART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예술의 종류에는 조를 나누어서 이야기하고 또… [더보기]

[토론토- WTC] 뜻깊은 대학교 탐방 ^0^ (2)

토론토에는 많은 대학교들이 있답니다. 토론토에 왔다면 대학교들을 한번씩 돌아보는 것은 기본이에요. 토론토에는 요크, 빅토리아, 스파다이나, 토론토 대학교가 있습니다. 대학교 구경 후 토론토에서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스파다이나 대학교&조지브라운 컬리지 저는 틈만 나면 가보지 않은 지하철역에 내려서 구경을 하곤 하는데요. 약속시간이 많이 남… [더보기]

[토론토-WTC] HWI,캐나다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 (1)

캐나다에 오면 겨울스포츠를 즐겨야지^^ 프래젠테이션에 이것저것 한다고 이제서야 캐나다에서 즐긴 겨울 스포츠 이야기를 올린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열광하는 스포츠는 무엇인가? 축구? 야구? 농구? 피겨스케이팅? 탁구? 움... 잘 모르겠다. 각자가 즐겨하는게 다양하지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한 경기에만 올인하는 사람들은 잘 없는것같다. 하지만 월드컵이나. 올림픽 시기가 다가오면 모든 경기… [더보기]

[Toronto ILSC] Shoppers drug mart +_+ (4)

캐나다 어디에 가도 볼 수 있는 shoppers에요.여기와서 놀란게, 세일을 하는 날에는 샴푸와 린스 세제 등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거에요.보통 샴푸는 8불정도 하는데, 세일을 할 때는 반값이 되요. 그러니까 아무때나 사지 마시고 꼭 세일할 때 사도록 하세요. 샴푸뿐만 아니라 다른 품목들도 세일을 많이 합니다.12롤 두루마리 화장지를 2불 정도에 팔기도 하구요, 생활에 필요한 것… [더보기]

[Toronto ILSC] OT참석하기 ^^* (3)

jan1(화요일)은 휴일인 관계로 jan2(수요일)일에 오티를 시작하고 다음날 첫 수업을 하게 되고 이게 첫번째 주가 됩니다.총 8주를 등록했는데, 첫번째 주에 수업을 단 이틀! 그것도 금요일은 오후수업이 없어서 약간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요. 오티에 가게 되면 나눠주는 파일을 받고 늘 오티가 그렇듯 저 파일에 서면으로 적혀있는 것들을 말로 한 번 더 해줍니다. 지루해요 약간은 그래도 리스닝 테스… [더보기]

[Toronto-ILSC] 두근두근, 입국하기 (4)

저는 12월 달에 AIR CANADA를 타고 입국을 했어요.토론토는 직항이 대한항공 밖에 없어서 학생인 저의 선택은 경유를 하는 거였어요.많은 분들이 일본 나리타를 경유해 오시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북경을 경유해서 갔어요. 참고로 올해 6월부터 AIR CANADA 토론토 직항이 생겼다고 해요! AIR CANADA 같은 경우는 대한항공 보다 티켓값이 훨씬 싸지만 수화물을 1개 23kg밖에 못부쳐요. 북미노선임에도 불구하… [더보기]

[ Vancouver GV ] 화창한 날씨엔 스탠리파크로 gogo~ (2)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더군다나 오늘은 다른시험보는 학생들 시험때문에 수업을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인거에요!ㅋㅋ 늦잠 푹 자고 일어나서 창문을 봤는데 햇볓이 반짝~ 정말 이런날은 밴쿠버에서 드문 날이라는 거 겨울에 밴쿠버에 있어보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알거에요!ㅠㅠ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친구한테 연락을 해서 약속을 잡고 씻고 밥도 먹고 집을 나섰어요~ 평일인데다가 … [더보기]

[ Vancouver GV ] ILETS 첫 수업!!!(+수업관련내용!) (5)

수업관련내용 사실 그동안 저는 밴쿠버 GV에서 ESL과정을 듣고 있었는데요. ESL과정을 한달 듣고 나니까 뭔가 좀 다른 스파르타 수업도 들어보고 싶어서 ILETS나 토플수업 둘 중 뭐를 들을까 고민 하다가 ILETS를 듣기로 했어요^^ 사실 처음 밴쿠버 도착해서 4주간은 적응할 시간도 좀 필요하고 친구들도 사귀어야 하고 하니까 ESL수업이 괜찮은 것 같아요. ESL수업은 수업시간에 게임도 하고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