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KGIC] My first visit to Canada #05 (3)

어제 학교에 갔을 때 친구가 내일 스타벅스 무료로 음료 한 잔 준다고 했는데, 오늘 학교 와 보니 모두들 다 그 애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점심 먹고 브라질과 일본 친구와 함께 스타벅스로 나섰습니다. 가니까 점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묻고 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홈스테이 맘에 지어준 Jason을 외쳤죠. 조금 기다리니까 아래의 사진과 같은 음료가 나왔습니다! (이 이벤트가 새 음료 프로모션으… [더보기]

[Vancouver-KGIC] My first visit to Canada #04 (3)

지난 주말에 학교 친구들과 빅토리아에 갔어요. 밴쿠버에 온지 6일 만에 갔답니다. 당일로 갔다 왔기 때문에 다운타운 빅토리아까지 구경 할 시간이 없어서 유감이었어요. 계속 버차든 가든만 구경을 했었거든요. 입장료(33불)도 너무 비쌌고 해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자고 친구들과 계속 찍어댄 것 같아요. 캐나다 라인을 타고 페리타러 갔었어요. 오고 가는데 거의 10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 [더보기]

[Vancouver-KGIC] 1. Cultus Lake & Water Park (3)

7/1 지난주 일요일은 캐나다데이였어요! 우리나라 샌드위치데이하는것처럼 주말에 이어서 월요일까지 휴일이었답니다!ㅋㅋㅋ 이렇게 긴 주말을 홈스테이가족들과 보내게되었어요 ㅎㅎ 금요일 밤엔 평소랑 다르지않게 다같이 포커를 치구.. 2박3일동안 홈스테이가족들끼리 캠핑을 갔다왔어요^^ 장소는.. Clutus Lake! 아저씨 가족들 다같이 간거라서 대가족이 모였어요~ 사람이 많으니까 더 재밌었던거… [더보기]

토론토ㅡKGIC(도서관) (3)

오늘은 토론토에 있는 도서관에 대해서 쓸까해요~~~ 가장 큰 도서관은 지하철 대표 노선이 만나는 Bloor Young station에 있는 블루어 도서관이랍니다. 정말~~~ 크고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죠,,,,,,,,,ㅎ 여기서 1대1 튜터도 많이하고, 그리고 학원이 있는 에글링턴 에도 도서관이 있는데, 블루어에 비하면 엄청 작아요 ㅋㅋㅋ 제가 사는 곳이 핀치역인데,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로 1정거장 떨어져… [더보기]

Vancouver ILSC] 2-2 Canadian (3)

어느덧 캐나다에 온지도 2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오늘은 캐나다사람 캐내디언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해요. 사실캐나다에는 워낙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어서 누가 캐내디언인지 아직은 잘 구분이 안 가지만 선생님들은 대부분이 캐네디언인데요. 대부분 오픈 마인드와 긍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사는 것 같아요. 캐네디언들은길 가다가 누군가와 부딪히면 주저 없이 Sorry라고 하고 … [더보기]

[Vancouver ILSC] 2-1 Deep cove (3)

Deep Cove는 North Vancouver에 위치해 있는 작은 해안이라고 하는데요. 경치가정말 예뻐서 사람들이 한 번쯤은 가보라고 추천하는 장소여서 주말간 친구들과 한 번 가보기로 했는데요. North Vancouver를 가기 위해서는 수상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정말 신기했어요. sea bus는 다운타운의 워터프론트스테이션에서 탈 수 있어요. sea bus를 타면 North Vancouver를 갈 수 있는데 2Zone으로 … [더보기]

[Vancouver KGIC] (34) 영화관람(The Dictator) (3)

오늘은 캐나다에서 영화관람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PMM 반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갔는데요 저희가 본 영화는 "The Dictator" 이랍니다! 독재자라는 뜻인데요. 아마 한국에서는 개봉을 하지 않았고 할지 안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영화를 본 주의 PMM수업 주제가 영화였는데요! 최근에 상영중인 영화를 바탕으로 예고편도 보고 서로 이야기도 나눴답니다. 그리고 정한 영화가 바로 … [더보기]

[Vancouver KGIC] (33) Current Event (3)

오늘은 PMM 수업에서 진행되는 Current Event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urrent Event는 최근에 발행된 신문에서 자신이 interesting하다고 생각하는 신문기사 하나를 선택하여 그것에 대해 써머리를 작성하고 자신이 모르는 단어를 선택하여 거기에 대한 영영뜻을 적는답니다. Current Event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데요. 저희반 같은경우는 매일 월요일 숙제가 Current Event였답니다. 한개의 기사… [더보기]

[Vancouver ILAC］#1 공항에서 홈스테이까지! (6)

2012년 6월 29일!!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날이 왔어요! 바로 출국일!저는 일본항공에서 티켓을 구매해서 도쿄(나리타공항)를 경유해서 벤쿠버로 왔답니다.비행기표를 예약할 때 처음에는 가는길에 도쿄를 여행하려고 최대한 빨리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으로 선택해서아침 8시에 출발하는 비행기였는데요.. 짐이 너무많다보니 올때 경유하는걸로 바꿔서..거의8시간동안 공항에서 대기해야했어요 ㅜㅜㅜ비행… [더보기]

Ottawa Lestrie Dan's life (6)

제가 온 주는 중간고사 기간이라 저는 오자마자 시험을 쳤습니다. 레벨 2 시험을 보았는데 난이도는 적당하다고 생각 되었습니다.시험후 풀이를 해주시는 칼 선생님(무척이나 유쾌하신 분이랍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선생님 이시기도 합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레벨은 0부터 시작합니다. 레벨 0은 영어를 처음 접하시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레벨 1~3 까지는 문법을 계속 반복하… [더보기]

[toronto KGIC 3] 레벨테스트 (4)

도착한후 연이은 주말에 공휴일까지 겹쳐서 3일 쉬고 화요일에 KGIC에가게 되었습니다.아침에 가서 안내 테스크에 처음왔다고하니 학생들 모여있는 곳으로 가 있으라고 하더라구요.가보니 벌써 먼저 온 학생들이 많더라구요.잠시후에 선생님 한분께서 모두 자기를 따라 오라고해서 따라갔더니 길 건너편에 있는 건물에서 레벨테스트를 본다고하더라구요. 그곳에서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으로 … [더보기]

토론토 KGIC 쇼핑몰 (8)

이곳은 쇼핑몰!!!!  이튼센터 ㅋㅋㅋ  지하철 두 정거장으로 연결되어있을만큼 아주 큰!!!!!  쇼핑몰이랍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서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가도 해요~ 어젠  대박 세일을 하고 있어서 ㅋㅋㅋ   폭풍 쇼핑을♬ 1층엔 푸트코트에 각종 커피숍이 있궁 앉아서 쉴수있는 곳도 마련되어 있어요~ 어떤 옷은 사이즈가 되게 작게 나오는 옷도 있구~… [더보기]

TORONTO) ILSC 학원- class (5)

매일 아침 9시에 수업이 시작되는데 홈스테이가 학원가 멀리 떨어져 있어 한시간 전에는 집에서 나온다. 언제나 피곤한 아침. 5분정도 여유가 있으니 팀홀튼 커피 캐나다에 와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매일 커피를 달고 살았던 내가 캐나다에 팀홀튼이란 브랜드가 있는데 도넛과 커피가 다른곳에 비해 무지 싸다는것! 정신 못차릴 만큼 졸린 날에는 언제나 팀홀튼 커피 한잔^^ 그리구 수업이 시작… [더보기]

[Vancouver ILSC] 1-4 다운타운탐방2 (6)

캐나다에 조금이라도 빨리 적응하기 위해서 무작정 책 한 권을 가지고 걸어다니면서 다운타운을 다녀 보기로 했는데요. 벤쿠버에 살게 되면 이 곳에 가장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캐나다에는군대 군대 파크들이 있는데요. 정말 좋아요. 싱싱한 잔디들을볼 수 있어요! 다니다 보면 운동경기장도 볼 수 있고 미술관 등등 한국과 거의 다르지 않아요. 단지, 시차가 조금 난다는 것과 기후가 조금 다르다는 점?… [더보기]

<벤쿠버 kgic> (6) 학원 내 액티비티! (6)

마지막 교시인 conversation시간에 kgic의 다른 캠퍼스로 갔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캠퍼스는 스탠리파크 근처에 있는 반면 다른 캠퍼스는 다운타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 캠퍼스에는 일반 esl과정이 아닌 다른 과정을 밟고 있는...(영어교육?) 분들이 공부하는 곳입니다. 그 곳에 가니 많은 분들이 자신 개인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마 그 과정이 수업의 일부분일거에요. 선생님이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