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PGIC_95] 파자마데이

PGIC는 매주 금요일 오전수업밖에 없으며 오후는 수업대신 여러 액티비티들이 진행됩니다.해당 액티비티는 PGIC학생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때로는 각자 비용을 부담하여 참석하기도 합니다.이번주에 진행 되었던 액티비티는 파자마데이!학생들 모두 파자마를 입고, 가지고 와서 수업전 파자마를 입고 수업을 했습니다.수업이 끝난후에는 라운지에 모두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그리고 학생, 티쳐와 몬스터… [더보기]

[빅토리아 PGIC_94] Pawn샵

비지니스네고시에이션 오후수업때 판샵에 다녀왔습니다.판샵은 해석하면 전당포인데 한국의 전당포처럼 사람들이 돈을받고 자기 물건을 팔기는 하지만 다시 찾으러 가지 않습니다.또 다른점은 상점측에서 물건을 사고 나서 가격을 측정해 다시 판매합니다.이 점은 세컨핸드샵과 같은 방식입니다.제가 바다에서 주운 스프링같은 반지가 있었는데 혹시 몰라 판샵간다기에 들고 가서 물어보니처음엔 금아니라고 … [더보기]

[빅토리아 PGIC_93] 중국설날

공휴일은 아니지만 차이니스 뉴이얼스 데이라고 모두가 알고 있는 중국설날체험을 했습니다.처음엔 학원에 학생들때문에 하는행사 인줄 알았는데, 학원밖은 나가도 마트나 쇼핑몰에도 뉴이얼스데이 행사가 한창이었습니다.중국설날은 한국설날이랑 같은날이던데 왜 이름이 중국설날이라고들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학원에서 금요일 액티비티로 3불참가비용을 내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사실 학원에는 중국… [더보기]

[빅토리아 PGIC_92] 토익대비반_리스닝(오후수업)

지난달 토익리딩수업을 듣고, 도움이 되어 이번달에도 토익 수업을 선택했습니다.매달 있는 토익반이지만 매번 같은 수업이 진행되는것이 아니라 매달 리딩, 리스닝 번갈아가며 수업이 진행되며 리딩 파트5,6,7과 리스닝 파트1,2,3,4를 순서로 가르치 므로 매달들어도 7달을 듣지 않는이상 겹치는일이 없습니다.토익반은 아시아친구들만 필요로 해서 남미친구들은 아예 없습니다.이번달 리스닝하는 달임… [더보기]

[빅토리아 PGIC_91] 영화감상반(오후수업)

이번달에 처음생긴 오후수업이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반명은 영화감상반! 그래서 인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현재 학생수가 15명! 듣기로는 15명이 한반최대 인원이라고 하던데 최대인원이 들어있는듯합니다.첫수업에는 30가지가 넘는 영화장르에 대해 공부하며, 각자 선호하는 장르와 감명깊게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수업은 주로 영상을 본후 감상을 이야기 하거나 영상을 보는 동안 … [더보기]

[빅토리아 PGIC_90] 마일제로

날이 점차 따뜻해지고, 낮이 점점 길어져서 학원끝나고 가까운 마일제로 다녀왔습니다.마일제로는 빅토리아 다운타운근처에 있으며 비컨힐파크에서도 무지 가깝게 있습니다.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타면 한번에 마일제로 앞까지 가서 하차할수 있습니다.주소는 Monument Maker, Victoria, BC 이며 구글에서 검색어로 Mile Zero Monument로 검색하여 찾아갈수 있습니다.버스로는 27, 28, 30, 31번이 있으며 … [더보기]

[빅토리아 PGIC_89] 캠핑 장보기!

저는 수크로 캠핑을 갔었는데요.수크에 가본적이 없어 시골일줄 알고 다운타운 월마트에서 음식, 필요물품들 모두 샀습니다.시원한 술 또한 다운타운 리큐어샵에서 모두 사서 트렁크에 싣고 갔었습니다.그리고 수크에 도착해보니 마트는 물론 리큐어샵까지 모두 갖추어진 작은마을이 있었습니다.아침부터 일찍만나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장을 본게 후회 스러웠습니다.무겁게 싣고오고, 술도 미지근해… [더보기]

[빅토리아 PGIC_88] 캠핑준비하기!

리조트나 콘도가 아닌 캠핑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는 티쳐때문이었습니다.저와 한살차이 밖에 나지 않는 티쳐가 있는데, 다른티쳐들과 달리 나이가 아직 20대라서 인지 캠핑을 너무 좋아한다고 강추를 하며 텐트가 없다니 빌려준다고 까지 해서 가게 �營윱求�.그렇게 해서 티쳐가 친구들에게까지 이야기 해서 텐트를 총 3동, 침낭2개, 스토브까지 빌려주었습니다.또다른 친구에서 텐트1동과 캠핑의자, 침… [더보기]

75. 빅토리아_PGIC – 캐나다에서 캠핑 가기 (3)

75. 빅토리아_PGIC – 캐나다에서 캠핑 가기 (3) 이렇게 바비큐 파티를 하니 정말 너무너무 �ダ羚享윱求�. 제 친구들은 한국인 외에도 일본은들도 많았는데, 한국식 바비큐를 먹으니 애들이 다 맛있다고 난리 였습니다. 저희는 고기외에도 이것저것 감자나, 고구마를 호일에 감싸서 같이 구워먹었는데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정말 한가지 놓친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더보기]

74. 빅토리아_PGIC – 캐나다에서 캠핑 가기 (2)

74. 빅토리아_PGIC – 캐나다에서 캠핑 가기 (2) 드디어 Sunny shore 캠핑장에 도착해보니 괜찮더라구요ㅎㅎ 가서 비용을 계산해보니 캠핑 하루에 8명 기준으로 80달러 였습니다. 한 사람당 10달러 정도 하나봐요ㅎ 그렇게 가자마자 짐을 풀고 저희는 떡볶이와 마트에서 사온 스시등을 먹었습니다. 밖에서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고생해서 찾아서 먹어서 그런지 기분이 너무… [더보기]

빅토리아_PGIC – 캐나다에서 캠핑 가기 (1)

73. 빅토리아_PGIC – 캐나다에서 캠핑 가기 (1)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연수생활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요 근래에 경험해본 것 중 가장 재미있었던 캐나다에서의 캠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원래는 친구들과 토피노 여행을 가기로 했으나, 토피노의 한 호텔의 예약의 꽉 차서 캠핑을 가게 되었답니다. 총 캠핑을 한 인원은 8명이었습니다. 그렇게 캠핑을 가고자… [더보기]

[토론토,PGIC] Toronto Eaton Centre (4)

Toronto Eaton Centre날씨 핑계되면서 한번도 구경하거나 돌아다니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놀러가는거라 굉장히 기대되었다.금요일은 Morning Class 밖에 없기때문에 학원 친구들이랑 다같이 Eaton centre로 갔다.내부사진Dundas 역에서 내리면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있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엄청 신기하게 봤는데 사과에다가 초코로 버무리고 위에 다양한 토핑을 뿌린거였다.선물용… [더보기]

[빅토리아 PGIC_54] Royal Roads University

영화 엑스맨 촬영지로 유명한 로얄로드 대학을 다녀왔습니다.다운타운에서 버스 50번 ,52번을 타면 환승없이 한번에 갈수 있습니다.50번 타고 내리면 학교까지 10-15분정도 걷는데 고속도로처럼 인가가 없고 차가 쌩쌩달리고, 위험하니 52번 타면 바로 앞에서 내리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내려서 학교로가는 이정표가 따로 없으니 지도에서 “Royal roads university” 를 검색해도 나오,주소로 2005 So… [더보기]

[빅토리아 PGIC_53] 빅토리아에서 시애틀가기_④여행지_스페이스…

시애틀 가장 유명하다던 스페이스니들을 보러 갔습니다.스페이스니들 뜻은 우주선과, 바늘모양이 합쳐진 전망대이며 남산타워와 같은 개념입니다. 스페이스니들이 유명하고 하는데 남산타워가 더 높다고 합니다ㅎ저는 클리퍼를 타고 도착한 가장가까운 여행지 파이크 플레이스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갔습니다.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는 웨스트레이크 빌딩3층 매표소에서 티켓구입후 모노레일을 기다리면 됩니다… [더보기]

[빅토리아 PGIC_52] 빅토리아에서 시애틀가기_③여행지_파이크플…

저는 12/24-26 이렇게 2박3일 시애틀 여행을 갔습니다.24일에는 2시간 45분 클리퍼 타고 도착한후, 20분동안 걸어서 숙소 도착후, 체크인하고 짐풀고 본격적으로 나가서 여행을 시작한게 4시정도 였습니다.4시에 가장 가까이 있는 파이크플레이스 마켓에 가보니 상일들이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캐나다처럼 5시면 해가 지는 시애틀은 4시면 시장문을 닫는다고 했습니다.또 유명 빵집인 피로시키와 스타벅스1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