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벤쿠버] GV - 달라라마 할로윈 구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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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8-11-19 18:50 | 작 성 자 | 이튜2 | 조 회 | 1,703 | |
이번달에 친구랑 미국을 가기로 해서 학원끝나고 계획을 짠다고 카페가서 놀다가 서로 뭐 좀 살게 있어서 달라라마에 다녀왔다. 사실 나는 친구가 달라라마에서 뭔 과자산게 너무 맛잇었어서 그걸 사러 간거 였다.ㅎ
역시 이런데 둘러보는게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둘러보니까 10월이 할로윈이라거 벌써 할로윈 관련된 것들이 진짜 많았다. 한국에서는 할로윈이 큰 행사는 아니야서 진짜 이태원 이런데서만 파티를 하는데 캐나다는 뭔가 전국민이 다같이 축제처럼 꾸미고 돌아다니는게 너무 신기 하다. 할로윈때 꼭 다운타운 가야겠다!
그리고 우리 홈스테이 애기도 벌써 할로윈따 사탕받을 바스켓을 사놨다ㅠㅠㅠ 넘귀ㅠㅠㅠㅠ 우리 홈스테이에서는 막 집을 엄청 꾸민다고 하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애기가 귀여운 코스튬 입는거 상상만 해도 너무 좋다ㅠㅠㅠ 쪼꼬미 너무 귀여ㅂ다..ㅎ
이거들고 친구 찾아가서 놀래켜줬다ㅋㅋ ㅋ ㅋ뭔가 한국에 가져가고싶다 (해골 시강.)
진짜 모자부터 가면 데코레이션 분장할따쓰는 물감 등등 진짜 많은 것들이 있었다. 달라라마는 저렴해서 그냥 한번 쓰기 젛은? 것들이 많았다. 아무슨 무늬있는 스타킹 같은 것들도 있었다.
여기까지 왓는데 뭔가 할로윈을 즐길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