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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연계연수 시 꼭 작문 연습을 많이 하자.
필리핀+캐나다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작문(일기)는 무조건 적어야 된다.

즉, 필리핀 연계연수자의 작문 필수입니다.

필리핀 연계연수자 경우 작문은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만약 필리핀에서 작문을 하지 않고 캐나다에 연계연수을 오면, 그 후회는 거의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느낌이 들것입니다.

이유로는 캐나다 학교 경우는 레벨테스트를 보기 때문입니다. 레벨 테스트는 사실 학교마다 틀립니다.

어떤 학교는 작문/스피킹/리스닝/리딩을 보는 경우도 있고, 어떤 학교는 작문/스피킹/문법만 보는 학교도 있고, 어떤 학교는 문법/스피킹/리딩, 어떤 학교는 문법/작문/리스닝만 보는 학교가 있습니다.

즉, 작문/문법/스피킹/리딩/리스닝 5개중에서 각 학교별로 학교 특징에 맞게 선별해서 2~4가지를 선택해서 봅니다.

이런 경우에서 만약 본인이 캐나다에 학교를 선택시 "스피킹"을 보지 않는 학교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의 결과는 필리핀에서 아무리 공부해도 결국 캐나다에서 오면 Elementart 정도에 들어갑니다.

물론, 학교마다 본인이 레벨 변경신청을 하면 바꾸어 주는 곳도 있고, 아니면 재 테스트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법과 작문을 중요시 하는 학교 경우라면, 거의 레벨변경이 되지 않습니다. 거의 확율상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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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학교에 따라 레벨 변경이 자유로운 학교(본인의 신청하에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한 학교)도 있지만, 이런 학교 비율을 적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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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본인이 필리핀에서 3개월~6개월 연수후에 어느 정도 스피킹은 Intermediate 나 Upper - Intermediate 정도는 되는데, 작문은 Elementart 정도 되면, 본인의 레벨은 Pre - 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 캐나다에 본인이 가고 싶은 학교가 때마침 레벨 테스트를 "작문/문법/리스닝"을 본다고 하면 본인의 레벨은 Elementart 정도 됩니다.

이런 경우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물론 사실 저도 캐나다에서 Pre - Intermediate, Intermediate, Upper - Intermediate 수업 모두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수업내용은 엇 비슷합니다. 물론 차이는 그 레벨의 다른 학생의 스피킹 실력차이는 어느 정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수업시 스피킹 향상 부분은 선생님이 가려쳐주고, 수업시간에 선생님으로 부터 배우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학생의 모방이나 다른 학생이 사용하는 영어를 보고 따라 배우는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 본인의 스피킹 레벨은 Intermediate 정도 되고, 본인의 작문이나 문법은 Elementart 실력이 된다면, 각 학교의 특성상 본인은 Elementart나 Pre - Intermediate 정도 됩니다.

그러면 그반 경우 본인의 스피킹은 잘하고, 다른 학생들 경우 스피킹을 못하면, 굳이 다른 학생에게 배우는 것이 없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피킹 실력은 떨어지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리스닝,문법,작문등은 Elementart 수준이고, 그 나마 자신있는 스피킹 실력이 Intermediate에서 점차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낀다면 정말 실망감에 빠져서 공부가 잘 안됩니다.

그렇다고, 본인의 학교가 때마침 레벨 변경은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서, 손쉽게 레벨업이 된다고 해도, 높은 반에 가면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작문이나 문법이 약하기 때문에 본인이 수업을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이 캐나다나 캐나다 연계연수를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초급자(Beginner) 경우, 필리핀 연계연수가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이유로는 어차피 캐나다에 Beginner로 와서 몇달 동안 맨땅에 헤딩하는 것 보다는 필리핀에서 2~3개월 어느 정도 스피킹 실력을 키우고, 캐나다에 와서 회화문법과 작문등이 받쳐주면 고급영어까지 쭉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미리 차후에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고, 준비하시면 오히려 더 손해를 봅니다. 오히려 더 손해를 본다는 의미보다는 아에 연수자체가 실패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미리 그부분을 준비하시면 다른 어떤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필리핀에서 체계적인 작문 공부를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기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는 무조건 영어로 일기를 적는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이것을 하지 않을 경우, 캐나다에 오시면 정말 후회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냥 일기는 오늘에 일어난 일(과거)에 일어난 일이니 무조건 과거형으로 적는 오류는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어차피 오늘에 일어난 일이라도 현재 일기를 적는 시점까지 연장이 되면 현재완료로 표현해야 하고, 그리고 과거에 일어난 일이지만, 사실이나 진리 또는 반복적인 습관은 현재형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물론 과거에 일어난 일이지만, 때에 따라 과거진행도 많이 나옵니다. 즉, 일기를 적더라도 무조건 과거로 적는 것보다는 현재, 현재완료, 과거, 과거완료등을 다양하게 표현하면서 일기를 적기 바랍니다.^^

요사이 제가 많은 학교를 다니다 보니, 거의 지금까지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을 40명 가까이 만나 보았습니다.

물론 그중 15명은 정말 대만족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5명 정도는 그렇게 만족을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다른 학생들 보다 스피킹이 뛰어나다보니, 만족이 있었다고 하지만, 점차 모래위에 쌓은 성처럼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필리핀 연계연수자들 경우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무너지기 싫다면 꼭 작문을 필리핀에 있을때 해야 합니다. 물론, 회화문법은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이처럼 필리핀에서 회화문법과 작문을 병행해야지만, 진정한 필리핀연계연수의 장점을 만끽 할 수가 있습니다.

요사이 필리핀 연계연수자들을 많이 많나다 보니, 업할 내용이 많습니다. 시간이 되면 필리핀 연계연수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계속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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