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LAB (구CSLI) - 액티비티

Deer lake 9:30분까지 학원에 모여서 출석 체크를 하고 카누,카약,패들보트 중 무엇을탈 것인지 미리 선택했어요 스카이트레인과 버스를 이용해 1시간 정도 이동하니 Lake를 볼 수 있었어요겉옷과 가방을 맡긴 뒤 주의 사항을 듣고 구명조끼를 착용 했어요카약을 신청 했지만 카약이 다 마감 되어서 친구와 함께 카누를 탔어요카약은 좁고 긴 보트에 하나의 노를 양쪽면으로 이동, 방향과 속력을 조절 할 수 … [더보기]

[벤쿠버] LAB (구CSLI) - 단어공부

Two part phrases 단어 각각의 뜻은 알고 있지만 두가지를 함께 쓰다보면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들을 배우고그 단어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배웠어요On and off= sometimesSick and tired= out of passionLeaps and bounds= huge amount...1. I hate having music on in the background. I prefer some peace and quite-> totally calm2. I used to go to rock concerts a lot, but nowadays I only go now an… [더보기]

[벤쿠버] LAB (구CSLI) - 딕테이션 수업

영화 sound of music 에 나오는 My favorite Things을 듣고 딕테이션 했어요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Raindrops on rosesWhiskers on kittensCopper kettles...딕테이션 후 각 자의 favorite Things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 이야기 한 뒤 오늘의 단어를 배우기 위해 배울 단어들이 포함된 예시 문장을 3번듣고 딕테이션 했어요 딕테이션 한 뒤 틀린 부분을 확인하고단어의 뜻을 배웠어요…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딤섬 레스토랑

친구와 놀산에 딤섬을 먹으러 갔다. 이곳은 낮 두 시 까지밖에 영업을 하지 않아서 점심에 갔다. 그런데 2시에 문을 닫는것은 아니고 2시까지 손님은 받고 있었다. 딤섬은 한 판에 5~6불 정도 했는데 다른 메뉴들은 15불 이상 했다. 그래도 딤섬만 먹긴 아쉬워서 탕수육도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캐나다 물가 치고 별로 비싸지 않은 가격이었다. 우리는 계산을 하고 켄싱턴 마켓을 구…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미서부여행 2

4대 캐년 투어를 하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그치만, 여행사를 통해서 가자니 2박3일 투어에 비용이 800불 정도로 너무 비싸서 고생은 하지만 더 저렴하고 왠지 더 재밌을 것 같은 로드 트립으로 결정하였다. 차는 LA에서 빌려서 라스베가스에서 반납하는 방식이었고, 3일 차 렌트비와 기름 값까지 해서 300불정도 나왔고, 숙박은 그랜드 캐년 근처에서 1박, 자이언 캐년 근처에서 1박으로 …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수업관련

이번 시간에는 Passive와 Active에 대해서 배웠다. Passive는 be + pp의 형태로 이루어 지는데 주어와 목적어가 바뀌는 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Wool is produced here은 Simple Present 형태이다. Present Progressive는 Wool is being prodeced here right now 와 같이 하면 된다. Future는 Wool is going to be prodeced here 이 된다. 이런식으로 be동사를 시제에 맞게 변경해주면 된다.   I…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미서부 여행

캠브릿지 시험이 끝나고 바로 11일동안 미서부 여행을 다녀왔다. LA로 들어가서 라스베가스에서 돌아오는 여정이었으며, LA에서 5박, 라스베가스에서 2박, 나머지 3박은 4대 캐년투어를 하며 각 캐년 근처에서 묵었다. 먼저, LA 와 라스베가스 시내투어를 정리하자면 LA에서 2일은 시내 관광을 했었다. 유명하다던 헐리우드 사인, 폴스미스 핑크 월, 블루보틀 커피, 산타모니카 비치, 비버리힐즈 등 남…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방학끝

캠브릿지 시험이 끝나고 4주간 방학을 가졌었다. 다시 ESL영어반으로 돌아갔을 때 느꼈던 것은 확실히 시험대비반이 더 체계적이고 수업 내용도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일기에는 발음 관련해서 정리를 할 생각이다. 사실 같은 단어라도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서 듣는 사람이 이해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ㅜ_ㅜ 이런 경우에는 가끔 창피하기도 했었다.... 1. Stressed  - Nou… [더보기]

[벤쿠버] ILAC - 말레이시아 식당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다운타운에 있는 쉐어하우스에 살고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마스터룸에서 살고있던 룸메이트가 떠나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다같이 함께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롭슨 스트리트에 있는 Banana leaf라고 하는 말레이시아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동남아시아 요리는 많이 먹어본 경험이 없었고, 다운타운에있는 대부분의 동남아… [더보기]

[벤쿠버] ILAC - 아이스쇼 관람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Stars on Ice Canada라는아이스쇼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당일까지 아이스쇼가 열리는 것을 모르고있었는데 친구가 아이스쇼가 열리는데 패트릭 챈이나 케이틀린 오스먼드, 커트 브라우닝 등 유명한 선수들이 나오니 같이 보러 가지않겠냐고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피겨 스케이트는… [더보기]

[토론토] SSLC - 수업진행방식

SSLC 우리 학원에서 제가 듣는 ESL 코스는 focus반이랑, Combine으로 총 두개로 나눠지는데 제가 듣는 Focus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일단 Reading, Listening, Grammer, Writing, Speaking으로 나눠지는데요. 1교시가 Grammer  2교시가 Listening 3교시가 Reading, Writing 합쳐서 수업을 하구요  + 점심시간 1시간 가진후    ++++ 참고로 홈마기가 해주신 저의 점… [더보기]

[토론토] SSLC - 첫 날 학원 오리엔테이션

오늘은 SSLC 처음 등교하는 날이어서 무지무지 떨리는 날이었어요.  필리핀 연수 생활과 달리 여기는 기숙사 생활도 아닌 혼자 학교를 가야하고 모든걸 혼자 해결해야하니 사실 좀 무섭기도 했지만 어쨌든 이겨내야 하는 사실중 하나니까 새로운 마음으로 등교를 했어요 저는 Finch역에서 거주해서 125번 버스를 타고 finch역에서 내린 후에 Eglinton Station으로 갔어요 학교에 도착해서 4… [더보기]

[토론토] SSLC - 도착 다음날

토요일 오후에 도착한 덕분에 다음날 일어나서 홈마미와 함께 이런저런 앞으로 도시락과 일정과 집안에서 지켜야할 룰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주신 점심을 먹은 후 같이 마트에 같이 앞으로 먹을 반찬과 생필품을 사러 갔습니다   제 홈마미는 … [더보기]

[벤쿠버] ILAC - 자유주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리치먼드에서 열리는 나이트마켓에 다녀왔는데요, 지하철캐나다라인을 타고 Bridgeport역에서 내려서 걸아가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리치먼드 나이트마켓이 열리는 기간은 정확히 모르지만 작년에는 이번과 같이 5월에시작해서 10월까지 했다고 들었습니다! 5시30분에 개장하기 때문에미리 5시까지 갔는데도 앞에서 사람들… [더보기]

[벤쿠버] ILAC - 스탠리파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날씨도 너무 좋았는데요, 낮에는 20도가 넘을 정도로 따뜻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아침 저녁에는 조금쌀쌀해서 옷을 조금 두껍게 입었었는데 이번주에는 그렇게 입으니 낮에 너무 덥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주말이고 날씨가 너무 좋기도 해서 친구와 함께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시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