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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게시물수 3,7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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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

EC어학원 - 수업 관련

EC학원생들끼리 하는 말이 Pre intermediate에서는 그냥 영어와 친해지기 위해서 노는 수업이고intermediate는 노는 것도 아니고 공부하는 것도 아닌 애매한 단계라 하고upper intermediate에서부터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다고 합니다.직접 경험해본 제 느낌으로는 완전히 맞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upper intermediate 수업을 한 주간 받아본 결과 굉장히 수업시간에 하는 내용이 많아서 시… [더보기]

신디 09-12 2,595
1824

EC어학원 - 나만의 공부방법

밴쿠버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르 유명한 곳은 퍼블릭 라이브러리가 아닐까 싶습니다.실제로도 이곳에 가면 공부하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도 굉장히 많습니다.우선 출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책을 빌리는 것과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거에는 제한이 있습니다.책을 빌리기 위해서는 학생비자나 워킹비자여야 하고관광비자인 경우에는 와이파이 이용하는 카드만 만들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관광비자… [더보기]

신디 09-12 2,530
1823

[토론토] GV어학원 - 뉴욕

뉴욕 다녀왔어요. 메가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입국심사까지하면 총 13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저는 메가버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한 후 프린트 해서 가져가니까 시간 되면 바로 태워주더라고요.캐나다에서 뉴욕으로 갈때는 메가버스를 이용하고, 뉴욕에서 캐나다로 갈때는 그레이 하운드를 이용했는데 메가버스는 버스를 갈아타지 않고 바로 가는 반면에, 그레이하운드는 버팔로… [더보기]

Nully 09-09 2,476
1822

[토론토] ILAC어학원 - 수업관련 Essay

 pathway 2반으로 옮기면서 매일매일 평가+ 과제를 부여받는데요 이번주에는 프레젠테이션과 짧은 에세이가 과제였습니다.짧은 에세이는 선생님께서 주제를 5~6개정도를 내어주시고for or against의 입장을 정해서 논하는 문제인데요.저는 학교교육이 의무교육이 되어야하는지에 대하여 쓰기로 헀습니다.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전혀 몰랐으며,  영어에세이는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더보기]

둠다지 09-07 2,548
1821

[토론토] ILAC어학원 - 퀘백여행

  사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주변친구들도 그렇고 세지역중에서는 퀘벡이 제일 볼만하고 나머지는뭐없다.이런말을 들을 정도로 기대가 없어서인지는 몰라도 저한테 몬트리올 오타와는 신선함을 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저희 여행사는 학생들을 많이 데리고 가서인지는 몰라도 코스를 다나누어서 운행을하더라구요제가 탄 버스는  토론토-천섬-퀘벡-몬트리올-오타와-토론토 이 순서대로 여행을… [더보기]

둠다지 09-07 2,508
1820

[벤쿠버] ILSC어학원 - test

오늘은 morning class시간에 test를 쳤어요! (아마 선생님마다 다르실듯!)   근데 이게 4주마다 본다는 시험은 아닌거 같고, 그냥 수업시간에 잘 집중했는지 확인하시려고 치는 시험인거 같았어요! 저번주부터 오늘까지 배운 unit을 break-time 후 친다고 하셔서 그 시간동안 배운내용을 복습했어요 듣기나 내용면에서는 어렵지 않았지만, 역시 어려운것은 문법!   이번에 배웠… [더보기]

Elsa413 09-06 3,048
1819

[밴쿠버] PGIC어학원 - CCC 수업

PGIC의 장점은 정규수업이 모두 끝난뒤에도 추가로 보충수업이 있습니다.물론 모든 학생에게 제공되는 옵션사항이며 학생이 원한다면 원하는 요일에 맞춰 수업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그중 C.C.C 수업은 캐네디언 컨벌스테이션 클럽의 약자로 캐네디언과 대화하는 수업입니다.티쳐에 따라 다르지만 수업교재는 따로 없으며 만약 있더라도 낱장짜리 질문지 입니다.주로 대화 주제는 학생들이 정하며 어려… [더보기]

글로리아진… 09-06 3,099
1818

토론토 GV어학원 - 몽모렌시폭포

몽모렌시 폭포에 다녀왔어요.몽모렌시 폭포는 퀘백에 여행간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한곳인데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폭포에 무지개도 있었어요^^요즘에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몽모렌시 폭포 쪽에서 마켓도 열리고 하더라구요.저는 이날 몽모렌시 폭포데 갔다오면서 땡볕에 오래 있어서 그런지 땀도 엄청 나고 했었는데 폭포 위에는 엄청 시원했어요.몽모렌시 폭포는 가로폭은 나이아가라보다 좁… [더보기]

이재혁 09-02 2,949
1817

토론토 GV어학원 - 피쉬앤칩스

피쉬앤 칩스토버모리에서 피쉬앤 칩스로 유명하다는 집에 가서 피쉬앤 칩스, 타코를 먹었어요. 관광객이 와있어서 12시쯤에 도착했지만 차에서 1시까지 기다렸더니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비도오고 추워서 다른거 먹을까 싶었지만 유명하다니 갔었는데.. 기대했던것보다 많이 안좋았어요. 피쉬얀 칩스는 너무 기름기가 돌고해서 빨리 물리기도 했고, 타코는 웬 랩이 나와서 야채… [더보기]

Nully 09-01 2,575
1816

[밴쿠버] EC어학원 - 나는 캐나다가 아름다워서 좋다.

캐나다와서 가장 좋았던 점 두가지를 고르라면 친절함과 자연환경입니다.자연환경은 도심 속에서는 많이 느낄 순 없지만 어디만 나가면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실제로 비염이 있어서 한국에서는 재채기라던게 콧물 같은 것 때문에 힘든 적이 있었음에도 여기와서는 한번도 힘들지 않았습니다.그만큼 공기가 좋다는 의미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여기서는 밤에 별을 아주 많이 볼 수 있습니다.별자리라는 … [더보기]

신디 08-31 3,278
1815

밴쿠버 EC어학원 - Elective class

Elective Class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사실 이번주가 학교를 다닌지 한달이 되는 주인데,이번주부터는 뭔가 새로운 수업을 듣고 싶었다. World of words수업에서 grammar 수업으로 바꾸기로 했다.사실 grammar로 바꾸려던 게 아니었는데,원래 듣고 싶었던 get talking수업이 꽉차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grammar 수업을 듣게 되었다.grammar 수업을 들은 소감은 grammar 수업을 듣는게 좋긴 한데 그래… [더보기]

신디 08-31 3,038
1814

[벤쿠버] ILSC어학원 - 액티비티 등록 & Kim's 마트

과소비 한 날!!!ILSC Activities 중에서 "Rocky Mountain"가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다른 프로그램도 엄~~청 많아요! 매달 나와요) 친해진 morining class 친구들과 함께 등록을 했어요!! 날짜는 7월 30일~8월2일 (* 총 4일) 8월 1일이 캐나다 공휴일이라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가 엄청 긴 휴일이예요! 그래서 29일에 가고싶었으나 자리가 꽉 찬 관계로 30일에 하게 됬어요ㅠㅠㅠ … [더보기]

Elsa413 08-29 3,162
1813

토론토 GV어학원 - 레벨테스트 그 후

  올라가지도 않고 그 자리 그대로 유지했어요.지난달에는 옵션클래스 레벨을 낮추어 레벨2 수업을 들었는데이번달에 확인하니 다시 레벨이 올라와있어요.이번에는 리스닝을 들으려고 했는데, 이번달에는 사람이 많이 들어와서그런지 반에 자리도 없고해서 같은 레벨에서는 옮길 수가 없더라고요.그래서 다시 한단계 낮은 반에 들어가봤는데 선생님이..꼭 선생님 잘 선택해서 들어야 하겠더라고요… [더보기]

Nully 08-26 3,153
1812

토론토 GV어학원 - 영화관

어제 저녁 cineplex에 곡성이 개봉한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예매하고 보러갔다왔어요!친구들이랑 저녁 시간으로 보는데 한국영화라서 그런지 뭐 어째서 그런지 자리가 꽉 차지 않았어요.이주전인가에 마블 영화보러갔을때는 늦게가지도 않었었는데 자리가 꽉차서앞에서 두번째줄에서 목빠지게 위로 보면서 다음영화땨는 삼십분은 일찍 와있겠노라 다짐했는데 꽉 차지도 않고 그냥 그랬더랬죠.한국영화가� [더보기]

Nully 08-26 2,685
1811

[밴쿠버] VEC어학원 - 오전 Grammar 수업

현재 오전은 그래머 수업을, 오후에는 Think in English라는 수업을 듣고 있다.오늘은 오전 수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 한다.사실 몇 달전 플랜을 짤 때에는 이곳에선 스피킹 수업만 수강하려 했었다.아무래도 필리핀에서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단어와 문법을 어느정도 익힐 수 있는것도 그렇고,서구권에 오는 이유가 스피킹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였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그러나 나… [더보기]

Fancy 08-25 2,814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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