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KGIC 6. 지하철 타기

토론토 지하철은 한국 지하철 보다 더 간단해요. 노선이 4개밖에 없어서 그냥 노선도를 보고 east인지 west인지 north인지 south인지 구별만 할 수 있으면 쉽게 타실 수 있습니당!그리고 토론토 지하철은 한국 처럼 일렬로 쭈우우우우우욱 되어있는 의자가 아니라 앞을 보거나 뒤를 보는 의자도 있고 옆을 보는 의자도 있고 다양해요 그리고 지하철 칸칸마다 한국에서는 문열고 다른칸으로 이… [더보기]

[Toronto] KGIC 5. scarborough down centre

이번에 scarborough down centre에 다녀왔습니다토론토 온타리오주에 있는 도시로 작은 eason centre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쇼핑할 곳도 많고 안에 음식점도 있고 팀 홀튼도 있으니!또 Bank 도 있고 GAP, PINK, H&M 등등 여러 가지가 있고,7월달 말 쯤에는 sephora가 생긴다고 하네요!그리고 영화관이 있어서 scarborough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영화를 보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단! 이곳은 한… [더보기]

[Toronto] KGIC 4. 수업

이제 저는 KGIC 2주차 다니고 있습니다.이제 어느 정도 수업 방식에 익숙해 지고 있는데요첫 번째 grammer 수업에서는 simple present 와 present progressive 에 대해서 배웠어요한국에서 배워서 수월하게 이해하기 쉬웠는데 선생님께서 영어로 설명해 주시니까한국어로 배우는 거랑은 사뭇 분위기가 달라요 두 번째 시간은 reading & writing 시간입니다지난 주에는 reading 시간이였다면 이… [더보기]

♡Lucy Vancouver ILSC #3

드디어 수업 첫날~~ 학원에서 준 지도를 들고 540 SEYMOUR 으로 왔다 첫날이라서 지각을 면하기 위해 일찍일어나서 도착했더니 학생이 아직 오지 않았다.. 첫번째 수업은 9AM~12AM 두번째 수업은 1PM~2:30PM 세번째 수업은 2:45PM~4PM 이다. 나의 스케줄은 full time intensive이다. 다른학생들은 첫교시만 듣는 학생들도 있고 두번째 수업만 듣는 학생도 있다 나는 혼자서 공부를 하는 … [더보기]

♡Lucy Vancouver ILSC #2

ILSC 스쿨 오티 자료이다 학원에 도착하자마자 각 나라에서 온 신입생은 교실에 모여서 레벨테스트를 쳤다 writing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에쎄이 주제는 영어는 왜 중요한가? 여기에대해서 나의 생각을 적으면 된다 나는 첫날이라 길을 잃어서 지각했다...ㅜㅜ 에쎄이를 다 완성하지 못하고 제출해야만 했다~ 학원위치나 가는 방법을 좀더 꼼꼼하게 기록해둘껄 후회가 되었다...어쨌거나 writing 시험… [더보기]

♡Lucy Vancouver ILSC #1(교통)

2014/12/6일에 캐나다 벤쿠버에 도착했다.처음에는 비행기를 14시간동안 타고 오느라 피곤했지만 곧바로 시차적응을 해야했다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는 여름에는 16시간 겨울에는 17시간 차이난다 난 겨울에 왔으니 17시간이 차이난다 바로 침대로 골인해서 하루종일 잤던 기억이 난다..그다음날 어느정도 회복된 몸을 추스리고 홈스테이 맘과 함께 학원ILSC&다운타운 탐방을 하기로 했다 홈스테이 맘 이름… [더보기]

[토론토 EC-06] 수업관련

오늘 학원에서 다양한 표현을 배웠다. 회화 관련 표현으로 상대방의 성격, 외모, 습관등등을 비슷한 문장인데 다른 뜻으로 물어보는 표현을 배웠다. 예를들어 What is he like = 그의 성격은 어때보여? what does he look like?= 그의 외형은 어때보여? 등등 상대방을 처음 만났거나 모를때 물어보는 표현이었다. 이것은 실생활 영어 회화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쓰여지지만 사실 이렇게 쓰지않고 간단하게 쓰는… [더보기]

[토론토 EC-05] 아침식사

내가 사는 홈스테이 아침 식사는 이렇다. 평일 아침에는 보통 토스트를 만들어서 커피,우유와 함께 먹는다. 홈스테이 맘은 시리얼을 추천하지만 이 집에 있는 시리얼은 내 입 맞에 딱히 맞지 않는다. 그래서 난 항상 아침을 토스트를 먹는다. 홈스테이 맘이 빵, 우유, 쥬스, 커피 등등 필요한 재료들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그걸 알아서 찾아 만들어 먹는 형식이다. 나의 경우엔 한국에 있을때 자취생활을… [더보기]

[토론토 EC-04] 던다스 스퀘어

오늘은 학원을 마치고 토론토의 다운타운 던다스 스퀘어를 다녀왔다. 캐네디언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던다스 스퀘어를 꼭 가라고 추천을 해서 왔다. 이곳에 오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TTC 지하철을 타고 던다스 스테이션에서 내려서 위로 올라가면 바로 큰 광장이 나오는데 그곳이 바로 던다스 스퀘어이다 이곳은 많은 쇼핑센터와 먹거리 문화거리가 밀집되어있기 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내… [더보기]

ilac 03 - 잉글리쉬베이

오늘은 잉글리쉬 베이에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잉글리쉬 베이는 다운타운에서 걸어서 20분정도의 위치에 있는데요.버스를 타고 가실 수도 있어요~~새해에는 잉글리쉬 베이에서 특별한 축제가 열려요.바로 한겨울이지만 바다에 맨몸으로 들어가는 축제인데요, 규모도 크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사람도 엄청 많고, 생각보다 참가자도 많아요.각국에서 온 사람들이 너도나도 참여했고, 2시반부터 진행이되었어요.… [더보기]

ilac 02 - 아쿠아리움

오늘은 아쿠아리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해요.아쿠아리움은 서쪽 벤쿠버에 있는 스탠리파크에 위치해있구요.저는 아일락 학원의 방과후 액티비티를 통해 참여했어요.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들어갔는데요 비용은 20달러였어요.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지만, 신기하고 재밌는 생물도 많고 돌고래쇼와 같이다양한 공연들도 진행하고 있었어요.그래도 아쉬웠던 점은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않아서 생각보다 빨리 봤어요.… [더보기]

ilac 01 - ilac

오늘은 제가 등록한 아일락에 대해 말씀드리려고해요.아일락은 벤쿠버와 토론토에서 대형 3대안에 드는 학원이구요.규모도 크고 건물은 4개가 있고, 학생수도 1000명정도 된답니다.레벨은 굉장히 세분화 되있어서 17개의 레벨로 나뉘어 있구요.2주마다 레벨테스트를 보는데, 그때 조건에 충족시에 레벨업이 될 수있어요.각레벨마다, 아니면 같은 레벨이어도 건물이 달라질수 있어요.pre advance 부터는 레벨이… [더보기]

벤쿠버 KGIC #27. 수업관련(Communication Class)

KGIC의 Communication Class.KGIC의 마지막 정규수업은 회화수업이다. 점심식사 후 나른한 시간이라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흥미있는 수업을 원한다. 그래서 회화수업은 항상 시끄러운 편이다.가만히 앉아서 하는 수업이 아닌 이리저리 자리도 옮겨다니고 앞에 나가 상황극같은 것도 많이 하는 편이다.한번은 수업시간에  idiom에 관한 표현들을 익히고 그 표현들을 이용해 상황극을 만들어 재… [더보기]

벤쿠버 KGIC #26. 1월의 Extraclass 및 신청방법.

KGIC의 Etraclass 소개 및 신청방법.KGIC의 Extraclass는 인기가 많아서 신청할 때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매달 말쯤에 수업이 모두종료한 뒤 줄을 서서 선착순으로 싸인업을 한다.1월 Extraclass신청은 12월 30일 화요일 4시에 진행되었다.나는 몇층에서 하는지 까먹어서 물어보다 어찌 1등으로 싸인업을 하게 되었다.어디서 하냐고 물어봐서 교실호수를 가르쳐주시길래 그냥 들어갔는데 일명원장?이 와서 … [더보기]

벤쿠버 KGIC #25. KGIC의 1월 Activity.

KGIC의 1월 Activity.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KGIC의 1월 Activity를 소개하고자 한다.벤쿠버에서는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여 English Bay에서 'Polar Bear swim'행사를 한다.무엇이고 하면, 햇빛이 그나마 강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English Bay에서 수영을 하는것이다.이 추운 겨울날에 무슨 수영이냐고 하겠지만, 실제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물에 들어갔다.내 친구들도 훌러덩훌러덩 벗고 풍덩...! 몸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