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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게시물수 3,7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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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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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ILSC #14.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저번주 주말에 시애틀을 다녀왔다. 캐나다에 있으면서 한국과 비교해서 그나마 저렴한 것은 커피이고 카페들이 그만큼 많다. 스타벅스를 한국에서는 많이 안 다녀봤엇는데 캐나다 밴쿠버 와서 정말 많이 다녀보는 것 같다. 그래서 스타벅스 1호점을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고 이번 기회에 방문해 봤다. 우선 스타벅스 시애틀 1호점은 다른 스타벅스에서 파는 텀블러와 마크가 다른 것이 큰 특징이고 이… [더보기]

jihyun2835 12-05 10,311
1314

밴쿠버 ILSC #13. 사이언스 월드

저번주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사이언스 월드를 다녀왔다. 원래는 입장료가 2만원이 넘는 곳인데 주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해서 한번 가봤다. 처음에는 그냥 박물관 같은 곳 아닐까 지루한 곳이 아닐까 했는데 막상 가보니 가족단위로 많이 왔길래 약간 민망하기도 했다. 이 사이언스월드 근처에 큰 공원도 있고 강인지 바다인지 아무튼 물가라서 풍경도 좋고 운동하는 사람도 많아서 나… [더보기]

jihyun2835 12-05 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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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KGIC #12. 나의 용돈관리방법.

캐나다에 온지 이제 한달.남는 건 영수증들...첫 달이니깐 그러려니 하고 위로해본다.한국에서는 주로 신용카드만 사용했기에 내가 사용한 금액에 대해 항상 문자가 날라오고 카드사 어플을 이용해 이용내역에 대해서 상세히 알 수 있다. 그래서 알아서 조절을 하곤 했는데,여기서는 일단 이번달 부터는 BMO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그 전에는 오로지 현금만 사용했다.그러다보니 영수증… [더보기]

돈펠더 12-04 5,978
1312

벤쿠버 KGIC #11. 홈스테이(2)

홈스테이 경험담(2)생활:빨래는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에 아주머니께서 해주시고 손수 개켜주시기도 한다. 그리고 이불은 한달에 한번 세탁을 했다.화장실은 홈스테이 친구 한명과 아주머니 나 이렇게 세명이서 이용하는데, 처음에는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이 세명이다보니 샤워하는 시간이나 이런게 겹치면 불편할 것 같았는데, 한달을 지냈는데 화장실을 이용하려할 때 사람이 있어서 … [더보기]

돈펠더 12-04 6,177
1311

벤쿠버 KGIC #10. 홈스테이(1)

홈스테이 경험담(1).대부분의 유학생들은 처음에는 홈스테이를 이용한다.처음 낯선 나라에 오면 주변 지리도 모를 뿐더러 아는 것이 거의 없어 도움이 필요하다.그래서 유학원이나 홈스테이는 아주아주 중요하다.교통편: 나의 집은 다운타운에서 약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버스를 한 번(약10분)타고 캐나다라인(약15분)을 탄뒤 다운타운에 도착하면 학원까지 버스를(약5분) 한 번더 타야한다.… [더보기]

돈펠더 12-04 6,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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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SGIC #12 토론토의 겨울

춥다정말 춥다11월이되기도 전 첫눈이 내렸고 뻑하면 눈이내린다안내리면 우와 눈이안ㄴ내린다 하고 신기하다.눈오는것도 좋고 추운것도 좋은데가장 최악인건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러시아 친구가 말하길 러시아가 훨씬 춥고 토론토 별거아니지만바람땜에 엄청 추운거같다고..정말 토론토의 칼바람은 대단하다.바람을 맞고있노라면 내가 왜 이 계절에 이곳까지와서 이고생을 하고있나회의감이 들때가 많… [더보기]

joankongkk 12-03 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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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SGIC #11 유아테솔, 나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아무래도 유아테솔이다보니 그리고 만들고 하는일이 비일비재하다하지만 솜씨없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힘든일 ㅠㅠ그래도 최선을다했다나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 토픽은 feelings수업의 주가되는  주요단어 (Target language)는 여섯개happy sleepy scared angry excited sad학생연령은 다섯살로 정했다40분의 시간을 넘기면 어쩌나 굉장히 걱정많이했는데생각보다 시간이 안가서 이것저것 편하게 다 할수… [더보기]

joankongkk 12-03 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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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SGIC #10 유아테솔수업, 그룹 프레젠테이션

유아테솔은 4주과정.첫주는 이론위주로 흘러가고2주차부터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된다. 첫번째 과제는 TPR presentation. 그룹으로진행된다3주차 story telling presentation. 마찬가지로 그룹으로 진행.4주차에는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데이게 가장 점수도 높고 부담감도 크다개인으로 혼자 40분이라는 수업시간을 끌어야하기때문.TPR 은 Total Physical Response의 약자로 신체활동을 통해 언어… [더보기]

joankongkk 12-03 5,792
1307

(6)토론토-Embassy school-오타와-퀘백-몬트리올 여행

Thanksgiving Day를 맞이하여, French Canada Tour를 했습니다.일단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만, 꼭 가보시길~~`전 운이 좋겠도,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나무를 원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총 3일간의 일정으로, Ok tour란 곳을 통해서 여행을 갔습니다. 비용은 299달러로 식사 및 숙소가 포함된가격이었습니다. Montremblant에서 곤돌라를 탄 걸 제외하면, 추가적으로 쓴 비용은 거의 없네요~~단, 버스에서 너무 많… [더보기]

티베리우스 12-02 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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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토론토-Embassy school-교재소개

오늘은 교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교재는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 출간한 VIEWPOIN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전반적인 구성이나 컨테츠는 상당히 훌륭한 편이구요. 선생님이 매일 매일 꼼꼼히 , 하나 하나씩 설명을 해 주심니다.그밖에도 다양한  HAND-OUT자료도 사용합니다.1주일에 한과씩 진도를 나가는대요~ 그래머와 리스닝, 리딩 이렇게 공부하고 있어요..또한 점검 차원에서… [더보기]

티베리우스 12-02 4,868
1305

(4)토론토-Embassy school- Canada's wonderland

개인적으로 어학연수의 목적이 공부에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곳의 문화를 느끼고, 배우는 것도 연수의 목적중 하나라 생각한다. 그러니, 기회가 될때 최대한 많이~ 많이~~ 여행을 다녀야 하지 않겠는가? ㅋㅋㅋㅋ아무튼 각설하고, 오늘을 캐나다 원더랜드를 소개할까한다. 캐나다 원더랜드(Canda's wonderland)이름에서도 짐작 하시는 분들도 있을듯하다.... 즉, 놀이공원 그것도 무지무지 큰 … [더보기]

티베리우스 12-02 5,485
1304

[토론토 ILSC] 21. 나이아가라 폴스

7주차 - 3드디어 나이아가라 폭포!!!!!를 갔다왔어요!!10월에 갈걸 ㅠㅠㅠㅠ 이라는 후회가 물씬 들었던 이번 여행...ㅎㅎㅎㅎ그래두 뭐 10월에는 근처 여기저기 다니고, 퀘백도 갔다오고 바빴으니까 ㅠㅠㅠㅠㅠㅠ나이아가라 폭포를 혼자갈까 학원 액티비티 이용할까 고민 많이 했는데..저는 그냥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학원에서 하는 액티비티 이용해서 갔다왔어요 ㅋㅋㅋ일정은 와이너리 - 나이아가라 온더 … [더보기]

달달 12-01 5,316
1303

[토론토 ILSC] 20. St Lawrence Market

7주차 - 2저번에는 일요일에 세인트로렌스 마켓에 가는 바람에 South 마켓은 구경도 못하고 ㅠㅠㅠㅠㅠ그냥 엔틱마켓만 보고 돌아왓었는데...!!이번에는 금요일에 사우스마켓 다시 보려고 갔어요 ㅋㅋㅋ사실 뭐 엄청나게 특별한건 없구... 그냥 ..시장.. 이국적인 시장...??ㅋㅋㅋㅋ그리고 실내라서 좋았던거??메이플시럽을 잔뜩놓고 팔던!!!그런데 친구가 여기 메이플시럽가격은 말이안된다고 했어요 ㅋ… [더보기]

달달 12-01 5,560
1302

[토론토 ILSC] 19. Communication

7주차 - 1 ; 수업관련이번 세션 역시 모닝 클래스로는 Communication을 선택했어요!!그리구 레벨업테스트를 통해서... I3에서 I4로 시험을 봤어요 ㅋㅋㅋㅋ그냥 interview이긴 하지만 엄청 형식적인 건 아니었고,토론토의 생활이나 한국에서의 생활 같은 간단한걸 물어보다가..왜 레벨업테스트를 응시하게 됬냐?? 왜 저번 세션 티처가 너한테 스테이를 준거같냐??같은 황당한 질문들도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이… [더보기]

달달 12-01 5,128
1301

[벤쿠버 KGIC-45] 아이스하키(벤쿠버vs오타와)

지난번에 벤쿠버와 오타와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차이나타운에 있는 스타디움을 다녀왔다. PMM수업때 티쳐의 권유로 클래스메이트들과 다같이 표를 구입해서 단체로 관람을 했었다. 스포츠관람이라고는 축구밖에 보지못한 나는 이곳에서 처음 아이스하키를 두눈으로 직접 봤었는데 생각보다 격렬하고 치열했다. 퍽을 차지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선수들의 투지에 입이 벌어졌고, 보호유리 바… [더보기]

sjhgreat2 11-29 5,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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