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캐공인가?
  • 캐공 야간상담
  • 연수프로그램
  • 생생현지소식
  • 공지사항
  • 할인정보
  • 생생경험담
  • 사무실소식
new
hot
학원과의 원스톱수속 당신을 위한 연수플랜
캐공의 혜택은 자신있습니다. 학생비자타이틀

VGC 어학원80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VIC 어학원84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LCI 어학원79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Stafford House어학원82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Access 어학원98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ILAC 어학원81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GV 어학원91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SGIC 어학원72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EC 어학원85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TLG 어학원69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ILSC 어학원82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CCEL 어학원76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Eurocentres 어학원990만원패키지

자세히보기 ▶
캐나다학생비자반값! 캐나다 유급 인턴쉽

생생경험담
게시물수 3,790개
게시판 리스트
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895

밴쿠버 ILAC – 16 – 1 비즈니스 수업 (4)

밴쿠버 ILAC – 16 – 1 비즈니스 수업이번에는 비즈니스 수업 교재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비즈니스 코스는 다른 코스와 달리 책을 가지고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주로 티쳐가 프린터물을 나누어 주면 그것을 가지고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책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면 먼저 학원에 오면 OT 할 때… [더보기]

비숍 12-31 1,509
894

[Vancouver KGIC] #27 Celebrate! Stanely park (125th) (5)

8월 24일 ~ 25일 주말동안 스텐리 파크 125주년 기념 행사들이 있었다. 나는 토요일에 참가했었다. 스텐리 파크는 너무나 유명해서 다들 어떻게 가는지 쉽게 알것이다. 두 가지 방법을 알고 있는데 버라드 스테이션에서 내려서 5번 버스를 타고 잉글리시 베이쪽에서 걸어서 오거나, 그랜빌 스테이션에서 내려서 19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려 아쿠아리움근처에서부터 걸어오면 된다. 예… [더보기]

Claire 12-30 1,670
893

<<벤쿠버 ILAC1-8 일기>> 자파독과 홀세일클럽! (5)

벤쿠버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는 자파독.학원 근처에 포장마차식으로 있어서 학원 끝나자마자 트라이해보러 갔어요여러가지 맛이있고 가격도 조금은 천차만별인데요.가격은 솔직히 그렇게 싼편은 아닌거같아요다른 핫도그 코슷코나 아이키아랑은 조금 퀄리티는 차이가있지만 핫도그는 핫도그니까요.전 가장 베스트인 핫도그 두개를 주문했습니다.오코노미야끼 맛과 김가루가 뿌려진..소스를 제맘대로 뿌릴수… [더보기]

천재 12-28 7,290
892

[toronto ILSC] #2. 일주일간의 생활 (학원수업 등) (6)

이곳 낯선 타국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시차적응, 길찾기, 돈,음식 등 익숙해져야 할것들이 너무 많았다,그중 돈에 대한 개념이 가장 힘들다ㅠㅠ 동전들이 자꾸만 쌓인다는 사실........ㅜㅜ한달에 25번 ATM기계에서 돈을 뽑거나 카드를 긁을 수 있다.(TD뱅크에서 계좌를 open했다. 원래 한번 긁거나 돈을 인출할 때마다 1불씩 내야 한다. 그러나 나는 학생비자로 했기 때문에 25번까지는 … [더보기]

lovelee 12-27 1,803
891

[밴쿠버 ILAC] #4. 세분화된 레벨의 ILAC (5)

나는 밴쿠버에 오기로 결정을 하였을때 그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을 뿐이었다.딱히 토플성적이라던지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기에 자유로운 수업분위기와 국적비율을 가장 중요하게생각했더니 유학원에서 ILAC을 추천해 주었다. 무엇보다 학원이 규모가 커서 믿음직 스러웠다. 학원이 크다고 해도 밴쿠버에 오기전까지는 어느정도로 큰지 잘 알수가 없었는데 거의 빌딩이 4개나 있는엄청난 규… [더보기]

깨비깨비 12-26 1,489
890

빅토리아 GV(global village english centers) 1. 레벨테스트 / … (5)

                       주말을 홈스테이 집에서 뒹굴뒹굴 쉬면서 보내고 드디어 첫날이 되었다. 떨리고 설레고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서 잠을 두어시간밖에 못자고 홈스테이 맘이 알려준 길로 다행이 헤매지 않고 학원에 도착8시 30분입구에서 여권과 입학확인서를 보여주니 이런 빨간색 바인더를 주며 안내를 받았다.   &n… [더보기]

란이 12-24 1,905
889

[Vancouver KGIC] #26 좀비 퍼레이드 (4)

다운타운 아트갤러리를 시작으로 4시부터 열리는 좀비 퍼레이드에 다녀왔다. 지난번 게이 퍼레이드에 못 다녀온것이 아쉬워 잔뜩 기대를 하고 갔는데... 사람만 정말 많고... 교통통제도 되지 않아서 시작한지 30분 만에 지쳐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 잉글리시 베이가 마지막 장소였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 뒤엔 어떻게 되었는지 잘..ㅎㅎ 퍼레이드라기 보다 관심 있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더보기]

Claire 12-23 2,266
888

[Vancouver ILSC] 9-1 AP I4 첫주차 (4)

언제나처럼 또 새로운 세션은 돌아왔습니다. 이번으로서 3번째 세션인데요, 첫날 오리엔테이션때 한국인 담당자분이 말하셨던것 중 하나가 3개월 단위로 슬럼프가 오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도 처음 세션에는 모든것이 새로우니 흥미롭고 의욕도 많아서 즐겁게 다녔는데요 이제 2번째 세션이 끝나고 세번째 세션으로 접어드니 다소 그런마음이 무뎌지는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3개월 단위로 슬럼프가… [더보기]

A​u&… 12-20 1,905
887

[toronto ILSC] #1. 출국부터 OT까지(학원, 홈스테이) (5)

chapter1. be a student again.학교를 졸업하고 2년간 일하면서 좀 더 자유롭고 눈치보지 않게 영어를 공부하고 싶었다. 한국식 영어교육이 아닌 직접 만나고 부딪히면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하고 싶어서 결정한 유학길.16년간 학생신분으로 묶여 있다가(?) 2년간 자유를 맛본 상태에서 또다시 학생신분이 되기로 결정하기란 쉽지 않았다. 공부라고 하면 치를 떨던 내가&nb… [더보기]

lovelee 12-19 1,673
886

[밴쿠버 ILAC] #3.학원오티 (6)

일주일간 관광만 하다보니 학원도 가고싶고 무척이나 기대가 되었었다. 드디어 학원오티.. 이왕이면 잘치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엇이 나오는지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마음의 준비를 했었다. 학원에 갔더니 오티장소는 학원이 아니었다. 걱정할 필요는 없는게 거기있는 직원들이 다 안내를 친절하게 해준다. 난 ILAC이 큰 학원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오티 규모를 보니 엄청나게규모가 큰 학원임을 느… [더보기]

깨비깨비 12-18 1,702
885

밴쿠버 ILAC – 15 – 2 비즈니스 수업 (5)

밴쿠버 ILAC – 15 – 2 비즈니스 수업이번에는 비즈니스 숙제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프리어드벤스수업인데 아일락에 프리어드벤스 비즈니스 클레스가 하나있습니다.아무튼 숙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매주 금요일 마다 워크시트를 풀어야 합니다. 그 안에는 1주일 동안 배운 내용이 모두 있습니다.가로 세로 넣기를 시작해… [더보기]

비숍 12-17 1,663
884

[Vancouver KGIC] #25 Stanly park (6)

스텐리 파크에 갈때 마다 비가와서 자전거도 한번 제대로 못타봤는데... 큰맘 먹고 가기로 한 오늘... 또 날씨가 별루다... 그렇게 햇볓이 따갑더니만...ㅠㅜ 워낙 넓은 곳이라 도보로는 힘들다 하여 자전거를 선택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2시간에 10$로... 학생할인으로 가능한 시간과 금액이었다. 자전거 도로가 바다를 중심으로 사이드에 있어서 공원의 핵심은 보지 못하고 … [더보기]

Claire 12-16 1,512
883

[토론토-ILAC/ 나이아가라폭포 가기 37. (1) (4)

나이아가폭포를 전에 한번 다녀왔었지만, 그때는 의도치않게 혼자갔다왔었습니다. 그래서 한번더 가고자 마음을 먹고있었는데, 친구들이 이번 롱위켄을 맞이하여서 나이아가를 가자고하여서 흔쾌히 다 같이 떠나기로 했습니다. 나이아가를 가는 방법은 좀 여러가지가있는데요. 대부분 학원이나 에이전시를 통해서 가거나 카지노버스를 이용하여서 가거나 저희가 이용한 TOGO EXPRESS를 이용해서 가는 … [더보기]

캐공 12-14 1,681
882

<<벤쿠버 ILAC1-7 일기>> 그랜빌 아일랜드 다녀왔어… (8)

무료 첫 액티비티로 그랜빌 아일랜드에 다녀왔어요.혼비파크에서 모두 모여서 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로 출발했어요. 버스를 타고가야하니 버스비나 티켓은 꼭 챙겨서 가셔야해요그랜빌 아일랜드에가니 많은 요트들이 있었어요 가는 곳곳마다 요트가 정착되어있었고 사람들이 자기 요트를 정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제요트는 없었답니다ㅋ. 너무너무 맑은공기와 날씨에. 그랜빌아일랜드는 정말 평온했어… [더보기]

천재 12-12 2,244
881

[토론토-WTC] #3. HWI, Activity 이건 뭐,,,? (5)

#3. Activity 이건 뭐,,,? 월요일 Level Test하고 화요일부터 정규 수업에 들어갔다.Speaking이 취약한 나는 선생님이 하는 말은 알아 들을 수 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할 수 없어 Speaking 수업이 많았으면 했다. 하지만 수업은 대부분이 grammar다.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ESL 수업이 진행되는데 내가 듣는 ESL의 수업의 경… [더보기]

Toronto호 12-11 1,650
and or
처음이전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맨끝
  • home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