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LSC, Hope 라는 동네에서

록키가는 도중에 들린 '호프' 라는 도시 정말 정말 작은 도시였던거 같다, 다운타운 이였 던거 같은데 정말 10분이면 다 돌아볼 크기였고 저 시간이 사진으론 정말 밝아보이지만, 하지만 저녁식사를 하러 간 시간 이였다. 겨우 여섯시일 뿐이었는데 모든 가게들은 이미 문을 닫은 시간 이었다. 아무래도 동네에 사람도 없으니 가게들도 문을 더 일찍 닫는 것 같았다. 벤쿠버의 하늘도 정말 아름답지… [더보기]

[toronto Omnicom]3. 휴대폰 개통하기 (1)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고민한 것 중 한가지가 핸드폰을 어떻게 할 것인가 였다. 아무래도 학생의 신분이다 보니 여러가지 재정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결정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알수가 없으니~~ ㅋㅋ 처음 생각해본 것은 한국에서 미리 캐나다에서 쓸수 있는 폰을 준비하여 가는 방법인데 한국에도 **텔 같은 여러 업체들이 있다 근데 생각보다 비싸 생각을 접고 직접 캐나… [더보기]

[Toronto ec] 토론토 아일랜드를 다녀오다!!

토론토의 상징!!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은 관계로 ... 집에만 있으면 안될거 같기에 친구들을 꼬셔서 토론토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아가라를 다녀온 관계로 또 물을 본다는게 그렇게 신기할까 싶었지만 맑은 호수를 보고나니 가슴이 뻥뚫리더군요. 정말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더 즐거웠어요. 봄옷 입고 다녀도 전혀 춥지 않았던... 배를 타고 아일랜드까지 다녀왔… [더보기]

[토론토 ILAC] 프렌치 캐나다, 3일간의 여행

빅토리아데이로 인해 주말이 3일로 되는 행운 덕분에 우리는 프랜치 캐나다 투어를 선택했다. 3일간의 여행으로 많은 것을 봤지만 못본게 더 많았기에 아쉬운 여행이였다. 불안불안 했던 기상예보와는 다르게 날씨는 정말로 좋았다. 아침부터 토론토를 떠나기 위해 핀치로 집합하였는데 집이 초록색 끝자락에 있다보니 겁나게 멀었다. 그렇게 차에서 잘 것으로 미리 마음먹고 갔는데 막상 버스에 … [더보기]

[calgary-gv]록키 산맥을 가다!!!!!!!!!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캘거리 주변의 록키산맥에 친구들과 함꼐 다녀왔어요! 캐나다는 록키산맥이 있는곳에 위치해 있는데 특히 거리는 록키산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차로 한시간 반만 달리면 록키산맥의 국립 공원이 있는곳에 갈수가 있어요. 캘거리와 한시간 반 거리인 곳은 밴프 국립공원으로 여기 사람들이 종종 심심하면(?)찾곤하는 공원인데요, 이번에는 그곳을 넘어서 차로 왕복 10간 거리에 … [더보기]

[Toronto ec] Northyork 도서관

이번엔 놀스욕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원래 에글링턴에 있는 도서관을 다녔지만 집을 옮기게 되면서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곳은 에글링턴의 세배정도는 되는 크기더라구요. 지하에는 주로 튜터와 학생들이 수업하는 공간인거 같았어요. 시끌벅적했거든요..ㅎ 저도 튜터를 하기 위해서 도서관을 찾는데 이곳은 같이 사는 집의 주인분께서 추천해 주셨어요. … [더보기]

17.[cwa-vancouver]피쉬앤칩스와 그랜빌아일랜드!!

오늘 학교를 끝마치고 집에가면 잘것 같아서 친구를 모아서 ^0^그랜빌 아일랜드에 갔다.하지만 외국 친구들은 이미 다 집으로 간상태였다.그래서 !! 한국인 동생과형을 가자고 해서 그랜빌 아일랜드로 출발했다.거기 가기위해서는 그랜빌아일랜드로가는 50번 버스를 타고 내리면된다. !!! 그랜빌아일랜드라고 해서 대단한덴줄 알았는데 정말 아니었다하지만 정말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서 좋았다. 한번쯤 절… [더보기]

[벤쿠버 csli] 빅토리아 1

이번에 5월 20일이 빅토리아데이로 휴일이다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긴 휴일이 있어서 빅토리아에 갔다왔다. 빅토리아를 가는방법은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나는 빅토리아 살고 있던 친구가 있어서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갔다. 일박이일로 가틑 코스도 있지만 하루만 갔다와도 충분할꺼 같아서 하루만 다녀왔다. 하루만 갔다와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가는 방법은 처름에 브리지포… [더보기]

[Toronto Omnicom]- Run for kids with cancer

Toronto에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오늘은 2013년 5월12일 일요일.. 첫 휴일을 맞아 뭘 할까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10km 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다. 출발지점은 Young st. 어딘가이고(아직 지리를 잘 몰라서~~) 도착지점은 다운타운쪽이었다 도착하여 보니 와우~~ 사람 엄청 많다. 토론토 사람들 다 여기 와있나 싶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곳에 모인 사람이 2만7천명~~ ㅋㅋ 행사목적을 보아하니 … [더보기]

[Montreal ILSC] 영화 신세계, 스토커.

  몬트리올은 많은 사람들이 "문화의 도시"로 칭할 만큼 다양한 장르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게다가 다양한 인종의 이민자들로 이뤄진 인구 구성 덕분에, 여러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해볼 수 있는 "성페트릭데이 축제" 같은 페스티벌도 자주 열린다. 영화 또한 독립영화에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까지, 다양한 장르와 국적의 영화들이 끊이지 않고… [더보기]

[Toronto Omnicom]1.- 레벨테스트 및 OT

토론토에 도착하여 친척집에 머물면서 시차 적응하고 다음날 학원갈 준비를 하였다.. 학원은 친척집에서 가까운 mnicom학원 다운타운에 있은 다른 어학원에 비하여 큰 규모는 아니지만 작은만큼 가족적인 분위기라하고 친척집에서 가깝기도 하여 선택한 곳이다.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North York Centre에 도착하여 두리번 두리번.... 쉽게 찾을수 있을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 [더보기]

벤쿠버 ILAC – 1-3 대중교통이용법

벤쿠버 ILAC - 1- 3 대중교통 이용법해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이 생깁니다. 하지만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이번에는 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개소리입니다] 크게 벤쿠버에는 두 가지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스카이 트레인이라고 우리나라 지하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수단과 버스가 있습니다. 저는 학원에 갈 때 처음에 버스를 타고 스카이 트레인을 갈아타서 학원에 갑… [더보기]

[VANCOUVER ILSC - 1] 벤쿠버도착 + 숙소

드디어 캐나다도착! 나는 일본항공 JAL에어를 타고 도착했다.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었는데 내가 도착했을때는 햇볕도 쨍쨍하고 날씨가 너무 좋았다. 다들하는말이 지금시기에 딱 잘온거라며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부산국제공항에서 오후 두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에서 경유해서 캐나다 시간으로 오전11시에 도착했는데 그덕에 시차문제도 거의 없이 잘자고 잘먹고 일어나니 공항이였다. 약간 사육당… [더보기]

[cwa-vancouver]일반영어 (1)

일반영어 발음 그리고 문법을 듣는다일반영어는 반을분리하여서듣는다 발음도정말 콩글리쉬라서 정말걱정이었는데 조금씩 괜찮아지는것 같다  문법이 정말 우리의 문법과는 다르다는 생각이든다 만약 문법을 배우면 바로 적용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일반영어도지금 프리 인터지만 열공해서 올라가야겠다생각보다 학원공부 보다도밖에서 진짜 캐네디언하고 얘기하는거도 정말 생각해보고있다 모임… [더보기]

[벤쿠버-PLI]#9-1 한국분식집

오늘은 홈스테이 부모님과 함께 한국 분식집을 찾았다. 김밥천국 한국에서도 흔하게 볼수있는 김밥천국을 캐나다에서 보니 너무 반가웠다. 음식을 기대 안했던 터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다. 음식이 한국과 똑같았다. 외국인에게 한국에서 먹던 그대로 떡볶이 순대 김밥을 주문할려고 하였다. 그런데 순대가 다 나갔다고 하니 다른 냉면을 주문했다. 주인 아저씨는 처음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