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LSC] EASTERDAY 팀홀튼 (4)

캐나다에서 유명한 카페중 하나인 Tim Holtons!!! 지금 캐나다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알만한 카페로 캐나다 곳곳에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카페다. 진짜 벤쿠버에 널린게 팀홀튼이다. 팀홀튼에서는 커피와 다양한 도넛도 함께 파는데 한국의 던킨도넛과 비슷하다고 보면될것같다. 스타벅스나 다른 카페들도 많긴하지만 가격은 팀홀튼이 더 저렴하는거. 예전에는 팀홀튼 문 앞에서 노숙자들이 문 열어주는… [더보기]

[vancouver-ec] EC VANCOUVER 수업 (4)

점점 학교 수업에 익숙해지고 영어를 말하는 것에 있어서 처음 보다는 부담이 쬐~~끔? 줄어 든 시점입니 다. 오늘 학교에서 이야기한 토픽은 Environment 였습니다. 약간 어려웠습니다. 어떤 환경과 관련된 아마존의 어떤 영상을 보고 그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나 나온 표현들을 받아적고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려는 어떤 아마존의 한 부족, 자연을 이… [더보기]

[vancouver-ec]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한국 음식 대접 (4)

저는 현재 홈스테이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홈스테이 마미의 훌륭한 요리 솜씨 덕에 식사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며칠 전에 저와 같이 홈스테이생활을 하는 줄리아와 한국 음식을 만들어 홈스테이 식구들에게 대접을 해 보았습니다. 저희가 만들고자 하는 음식은 떡볶이, 유부초밥, 참치주먹밥,,저 세가지 음식이 전부 완전한 한국음식이 라는 확신은 아직도 못하겠습니다. 이 전에 떡, … [더보기]

[vancouver-ec] LYNN CANYON PARK 가다 (4)

Lynn Canon Park 에 갔다왔습니다. 멤버는 저, 타이완 친구 제니퍼, 로버 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날씨를 보니 해가 쨍쨍해서 정말로 얇은 옷 을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Waterfront 역에서 내리고 친구들을 만나고 seabus 를 타고 North vanouver 로 향했 습니다. 다시 버스 한 번을 타고 열심히 Lynn Canyon Park 에 도착!,, 쫌 춥더만요. 바글 바글 하지않은 적당한 … [더보기]

[VANCOUVER ILSC] 오티 + 레벨테스트 (4)

3월 25일 학원가는날이다! 학원개강날이라고 일곱시 사십오분까지 오라는 말에 따라 아침일찍부터 집을 나섰다. 길 잃어버릴까하는 걱정에 십오분정도 더 일찍준비해서 왔더니 내가 학원에 도착했을때는 벌써 각각 다른나라학생들이 학원건물에 한줄로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있었다. 곧 담당자가 오더니 코리아는 다른건물로 이동하라는 말에 약오십명되는 한국인들이 같이 안내해준 건물로 들어가서 반… [더보기]

[WTC 토론토] Marcus의 Toronoto life - Happy st. pabrik day! (4)

이번 주말은 공휴일이라고 홈스테이 아저씨가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일요일이라서 따로 할리데이를 얻지는 못했지만 일요일 큰 퍼레이드가 열린다고 하였다. 더불어 세인트 패브릭 데이 전날에 아이리쉬 펍을 가면 녹색맥주를 마실수 있다고 했다. 녹색은 아이리쉬를 상징하는 색깔. 그래서 이들의 축제인 세인트 패브릭 데이에는 온갖 녹색 모자와 옷들을 걸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나도 마찬가지로 갖고… [더보기]

[vancouver-ec] GROUSE mountain 스키 타러 갔어요 (4)

주말을 맞아 저는 집에서 빈둥되지 않고 학교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가기로 했습니다. 인원은 저, 저의 홈스테이 중국인 친구 바비, 학교친구들 타이완 친구 제니퍼, 리치, 일본인 친구 아야, 멕시코 친구 마리나와 가기로 했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스카이 트레인의 종점 waterfront 역 만나는 시간은 아홉시 였습니다. 그리고 seabus 를 타고 north vancouver 로 고고 씽 했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내려서 … [더보기]

[WTC 토론토] Marcus의 Toronto life - Grammar 수업에서 무엇을… (4)

즐거운 주말이 지나고, 2주차 수업이 시작되었다. 월요일 킹스테이션의 거리는 항상 북적인다. 중심가 중에 가장 중심가에 있는 킹스테이션 주변의 Toronto st. 은 뉴욕과 그 거리가 흡사해서 가끔은 뉴욕 자동차들을 갖다놓고 영화촬영을 하기도 한단다. 물론 영화에서는 여기가 뉴욕처럼 나온다. 뉴욕보다 제작비가 절반정도 절감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어찌됐든 다운타운에 있는 학원택… [더보기]

[토론토 - omnicom] 롱위켄드 전 수업! (3)

캐나다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롱~~~~~~위캔드라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다! ㅋㅋㅋㅋ이스터데이를 맞이하여 우리학원에서도 오후반 수업 때 학원전체 이벤트가 있었다! 실제 달걀주고 싶지만 너네들은 진짜 달걀주면 그냥 다 먹어버릴꺼라며 그냥 달걀모양 재료를 줬다! 꾸미기 재료들도 주고!ㅋㅋㅋㅋ 반짝이, 이쁜 모양 압정, 물감, 싸인펜 등등 다양한 재료들이 있었다. 총 시간은 2시간이었는데 1시… [더보기]

[VANCOUVER ILSC] 벤쿠버도착 + 숙소 (3)

3월 20일 드디어 캐나다도착! 나는 일본항공 JAL에어를 타고 도착했다. 비가 많이 온다고 들었었는데 내가 도착했을때는 햇볕도 쨍쨍하고 날씨가 너무 좋았다. 다들하는말이 지금시기에 딱 잘온거라며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부산국제공항에서 오후 두시 비행기를 타고 나리타에서 경유해서 캐나다 시간으로 오전11시에 도착했는데 그덕에 시차문제도 거의 없이 잘자고 잘먹고 일어나니 공항이였다. 약간 사… [더보기]

[토론토 ILAC] House party (3)

친구의 소개로 하우스 파티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 집을 쉐어룸을 쓰는 사람들이 모두 브라질 사람들이라서 자기들 끼리 의견이 맞아서 매주 한번씩 파티를 열게 된 것이다. 여기 주최자가 브라질 사람이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브라질 사람들이고 동양인은 드물게 보인다.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부 또는 워킹을 위해 온 케이스이기 때문에 나라가 다르다고 공통점은 없는 것은 아니다. … [더보기]

[토론토 ILAC] THE BEER STORE (3)

내가 다른 bottle shop을 들러보진 못해서 정확한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들은 바에 따르면 맥주는 The Beer Store에서 사는 것이 싸다고 들었다. 직접 가서 본 결과 일부 선호도 높은 맥주들은 세일하는 것 보였다. 들어서자마자 큰 전광판 같은 곳에서 각 맥주의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다. 캔과 병 그리고 사이즈 갯수 별로 다 구분되있으며 물론 갯수가 많을 수록 개당 가격은 내려간다. 만약 꾸준히… [더보기]

[토론토 ILAC] 우리학원의 수업내용 (3)

ILAC 수업은 일반적으로 3가지로 구분된다. main class , elective class , power class 마지막 power class는 추가신청 수업이라 추가 비용이 든다. 우선 레벨에 맞춰서 각각의 수업에 들어가게 되고 power class의 경우는 모든 학생이 전부 참여하는 수업이 아니기 때문에 동레벨의 학생들만이 모여서 수업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테스트 시에 스피킹과 리스닝이 본 레벨의 수준보다 높다고 평가… [더보기]

[calgary-gv] 옵션클래스 (3)

안녕하세요. 이ㅓㄴ시간에는 ESL코스중에 25/30times 듣는 학생들이 수강하는 옵션 클래스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꼐요. 옵션 클래스는 문법과 스피킹등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가르치는 모닝 클래스와 다르게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직접 신청해서 들을수 있느 장점이 있어요. 옵션클래스느느 보통 파이널 테스트를 치는날 다음달에 들을 옵션 클래스에 순위를 매겨서 제출하게 되면 정해… [더보기]

[calgary-gv]outdoor activity (3)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이번주에는 GV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다녀왔는데요. GV에는 매일매일 아웃도어 액티비티 종류가 바뀌고 자기가 흥미있는 것에 지원을 하면 갈수가 잇어요. 오늘 다녀온 곳은 볼링장인데요, 이 액티비티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최대 25명 까지만 신청을 받아서 늦게 신청하려고 한 애들은 인원이 다 차서 못갈만큼 인기가 있었어요. 학원이 마치고 3:30분에 학원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