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WTC] 이력서 작성 activity (4)

 정규수업을 마치면 액티비티 시간이 있는데요. 우선 액티비티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게시판에 날짜, 교실, 액티비티에 대한 내용이 붙고, 내용 아래에 싸인을 하는 공간이 있어서 참여할 학생은 싸인을 합니다. 이것은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한 후 선택을 하면 됩니다. 5명 미만인 경우 폐강이 됩니다. WTC에서는 일별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5+5프로그램, 즉 5개… [더보기]

[ Vancouver GV ] 반친구따라 멕시칸레스토랑에 가다!(+수업관련… (4)

같은 반 친구중에 파비앙이라고 멕시칸에서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낮에는 학교수업을 듣고 오후시간에는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조만간 그 친구가 학교를 그만둔다는 소리를 듣고 모두들 너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ㅜㅜ 그 친구가 자신이 일하는 멕시칸 레스토랑에 다같이 오라고 초대를 하더라구요^^ 먹는 거 안 가리는 저의반 친구들은 모두 다같이 OK!!!를 외치고 … [더보기]

[Vancouver-KGIC] 2013년도 카운트다운! (4)

오늘은 2013년도 카운트다운에 대해서 적으려고 해요^^ 저는 제 교회에 대한 글을 좀 ,,자주 적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제 교회에서 아주 다양한 체험(?)들을 접해봐서 그러는 것 같아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희 교회에 대해 적으려고 해요~ 이번에 새해 카운트다운은 캐내디언교회식구네 집에가서 조촐한(?)파티와 함께 했다지요:) 저 포함 거의 20명정도 있었던 것 같았어요~ 모든 교회식구가 다 모였다지… [더보기]

[토론토-WTC] HWI,1달러샵 DOLLARAMA에 가다. (4)

1달러샵 DOLLARAMA에 가다 캐나다에 유학 오던 날, 수하물 무게가 23Kg밖에 허용되지 않아 최소한의 짐으로 비행기에 올라야하는 모든 유학생들,,, (물론 난 무게가 오버하면 돈 낼 생각으로 좀 더 들고 왔지만,,,) 나름 챙겨서 왔다고 해도 여기 와서 보면 부족한 거 투성이다. 그게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소모품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이나 캐나다에서 쇼핑은 필수인데, 일반매장은 한국보다 물가가 … [더보기]

[Vancouver-GV] 한국에서 캐나다까지.... (4)

1. 한국에서 캐나다 도착까지.... 안녕하세요?? 연수한지 한달이 되었고 그동안 적응하고 바쁘게 생활한다고 글쓰는 건 많이 늦었습니다. 저는 캐나다 벤쿠버 Global Village(이하 GV) 에 3개월동안 연수 겸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막상 군대 바로 전역 하고 무슨 공부냐고 그러는 분들이 많았지만 저가 하고 싶은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연수를 계획했습… [더보기]

[Toronto KGIC] Chicago갔다왔어요 >.< (5)

저번주주말에 Chicago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에서 가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그만큼 비싸지만! 토론토와 미국은 가깝기때문에 비교적 쉽게 다녀올수 있었어요~ 이번이 저에게는 첫 미국여행이었어요,ㅎ 학원에서 나오는 상품들도 있기는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한국여행사가 딱! 이라는 말을 들어서 이번엔 한국 여행사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Finch역 근처에 파란여행사와 스카이관광 이라는 곳… [더보기]

[토론토-WTC] HWI, 도서관에 가다. (4)

#7. 도서관에 가다. 새로운 친구도 사귈 겸 토론토에서 공부도 할 겸 도서관으로 고고싱~~ 토론토에는 토론토 시민들과 유학생들을 위해 개방된 도서관이 정말 많이 있다. 내가 살던 지역에도 도서관이 적은 편은 아니었고, 책을 읽으로 오는 사람들에 대해 개방적이었지만, 책을 대여 하는 것에 있어서는 제한적이었는데, 캐나다의 도서관들은 워낙에 이민자가 많고 유학생이 많은 지라 신분… [더보기]

[Vancouver - KGIC] Brights nights in Stanley park (3)

오늘은 Stanley Park에서 열린 Bright Nights Illumination & Christmas Train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보러 가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다운타운내에서 스텐리파크행 19번 버스를 타시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 도착합니다. 제가 간 오늘은 축제의 마지막 주말이라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ㅋㅋㅋㅋ 이 행사는 12월 1일부터 1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분들이 있으시… [더보기]

[토론토- WTC] 04. 오후 Speaking Clinic, Basic Writing 수업 (4)

오후에는 Speaking Clinic과 Basic Writing 수업이 있어요. 두 수업 모두 Ayesha선생님입니다. 첫 시간부터 선생님께서는 학생들 이름을 다 외우려고 노력하셨어요. 저는 수업시간에 아직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겠고 말할 때 틀릴까봐 주눅이 들곤하는데 선생님께서는 틀린 것은 고치되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좋아요. 친구처럼 모르는 것도 스스럼없이 물어볼 수 있어… [더보기]

[토론토- WTC] WOW ~~ Boxing day (4)

화장솜이 점점 줄고있었는데 세일을 자주한다는 샵퍼스에서도 구입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마침 필요한 것들도 박싱데이에 사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아침 일찍 가야한다고 해서 일찍 집을 나섰어요. 이튼 센터에 도착하니 아직 가게 문이 열기 전이라 한산한 편이었고 벌써부터 매장 앞에 길게 늘어선 줄도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더바디샵에 들렀는데 100매에 3불, 그러나 2개를 사면 2개를 더 … [더보기]

[ Vancouver GV ] 캐나다대학UBC에 가다! (2)

오늘도 역시 날씨는 흐리고 집에서 리스닝공부나 할까 하다가 친구가 ubc를 가보자는 제안을 해서 신나게 룰루랄라 집을 나섰어요~ ubc는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로 음.. 밴쿠버의 서울대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친구들이 ubc 얘기 많이 하기도 했고, 주변 어학원 친구들 중에 ubc로 진학하기 위해서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흐린날…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 35] New york 4 (3)

마지막날! 이날일정은 첫날처럼 토로토로 돌아가고 중간에 국경면세점에 들리는게 다에요 ㅋㅋ 이날은 출발하기 30분전까지 자고 화장도 안하고 대충 준비해서 버스에 올라탔어요 가이드분이 쇼핑했던 쇼핑백은 버리라고 하셔서 과감히 버리고 ㅋㅋ 일찍안갔더니 저희자리를 뺏김 ㅠㅠ 다른자리앉으니까 진짜 무릎이 좀 아팠어요.. ㅜㅜ 마지막 점심은 뷔페에서 먹었는데 첫날갔던 뷔페보다 나았어요! …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 34] New york 3 (4)

아침에 바빠서 조식은 스킵하구 맨하탄으로 갔어요~ 맨첨으로 어거스트러쉬에 나왔던 워싱턴 광장으로 갔어요 ㅋㅋ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광장이라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았어요 ㅋㅋ 월스트릿가서 황소동상가서 사진찍는데 관광객들이많아서 사진찍기 힘들었어요 ㅠㅜㅜㅜ 월스트릿 근처에 있는 배터리 파크에 들려서 잠깐 시간보냈는데 거긴 글케볼거 없었…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 33] New york 2 (3)

호텔에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뉴욕시티로 출발했어요~ 오늘은 우드버리 아울렛에 가서 쇼핑하고 센트럴파크에 들렸다가 타임스퀘어에 가는 일정인데 내일이 크리스마스라 미국에선 크리스마스를 명절처럼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서 문닫는 가게들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내일가려던 소호를 오늘 가고 센트럴파크는 내일가기로 했어요~ 우드버리아울렛은 30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운집한 최대 아울렛 매장인…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 32] New york 1 (3)

뉴욕으로 떠나는 첫날이에요~ 버스를 10시간정도 타야하기때문에 전날 슈퍼에서 과자랑 음료수 사갔어요~ 아침 여섯시반까지 핀치에 있는 파란여행사 앞으로 가야했는데 저랑 친구한명은 핀치에 살아서 다행이였지만 나머지 두친구가 걱정이였는데 한명은 우리집에서 자고 나머지한명은 핀치사는 다른친구집에 자서 아침에 편하게 올 수 있었어요~~ 여섯시반까지라 여섯시전에 36번버스를 타고 핀치역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