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LSC] 랜트휴대폰 & 기념품 (2)

벤쿠버에 와서 정말 정보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낀 게 휴대폰 때문인데요. 벤쿠버에 오기 보름전에 부랴부랴 준비를 해서 정보가 많지 않은 상태에서 왔기 때문에 뭔가 손해 아닌 손해를 많이 입은 것 같았는데요. 그 중 가장 손실을 많이 본 게 휴대폰인 것 같아요. 휴대폰에 걸린 계약 때문에 집에서 들고 가지 못하게 했는데요. 자신이 쓰던 휴대폰이 있다면 계약기간이더라도 자기 휴대폰을 가지고 사…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36) / 캐나다 그리고 ILSC를 떠나며(총정… (4)

저는 필리핀 바기오에서 2개월 공부했고 그 이후에 이 곳 밴쿠버에서 3개월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떠날 준비 중입니다. 필리핀 갈때 당시 정말 영어를 거의 한마디도 못했고,그곳에서 영어를 완전 기본적인것부터 하느라 고생했죠. 기본회화, 단어, 문법을 혼자 따로했고 2개월으로 다 끝내지 못하고 이곳 밴쿠버에서도 다 끝내지 못한 것을 1개월 반동안 그런 기본적인 공부와 현지 수업을 병… [더보기]

[Vancouver-KGIC] 하키보고 왔습니다! (4)

하키 보고 왔습니다! 캐나다에 왔으면 국가 스포츠인 하키를 꼭 즐기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질렀습니다. 마침 가고 싶었는데 학원에서 같이 갈 친구를 구한다는 친구의 말에 선뜻 물었지요. 티켓 가격은 27.25불로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어요. 현재 밴쿠버 캐넉스는 파업 중에 있어요. 지난 9월부터 현재 12월까지 파업 중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쉽게도 캐넉스의 게임은 구경하지 못 하고 밴쿠버 자이언트…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수업! 수업시간에 수업만 하는건 아닌… (4)

수업시간에 따분하게 수업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영어를 배우기도 하죠. 한번은 바텐더를 학원에 초청해서 바에서 우리가 지켜하는 예절과 캐네디언 술문화에 대해 배우기도 했고, 범죄같은 주제로 공부할때는 범죄관련 영화를 보기도 했고 생일이 있을때는 사진처럼 집에서 가져온 갖가지 음식을 나눠먹기도 했구요.그러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영어로 말하…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다른 나라 음식 먹어보기] (4)

밴쿠버는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학원만 해도 일본,한국,중국,타이완,타이,사우디,브라질,멕시코,스위스,오스트리아 등등 이렇게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의 기호와 니즈를 충족할수 있도록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에는 유명한 중국레스토랑과 파키스탄 치킨집이 있고 랍슨거리에는 수많은 한국식당이 브라질,멕시코 식당도 있고 개인적으로 멕시…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돈을 어떻게 절약할까] (4)

밴쿠버는 정말 무시무시한 곳입니다. 기본 물가가 한국의 2.5~4배입니다.음식,옷,주거비,교통비 그 모든것이 그렇습니다. 모든 비용에 세금 12%이 붙고 식당에서는 팁까지 주면 정말 돈이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예를들어 소주는 식당에서 12불에서 20불입니다. 최소 만오천이네요. 그런 밴쿠버에서 우린 어떻게 살아날수 있을까요. 일단 교통비는 먼슬리를 쓰되, 도착달이나 한국으로 돌아가… [더보기]

[ Vancouver ILAC ] 그랜빌아일랜드 퍼블릭마켓 (3)

그랜빌아일랜드에 있는 퍼블릭마켓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다운타운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15분정도 가면 도착을 하게 됩니다. 섬이라해서 배를 타고 가야되는게 아니더라고요. 다운타운에서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퍼블릭 마켓에는 이것저것 많이 팔고 있더라고요. 이곳도 섬인지라 해변에 인접해 있어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벤치도 있어서 여름에는 정말 마켓에서 간단히 먹을것… [더보기]

[밴쿠버 KGIC] Christmas party in church (3)

안녕하세요~밴쿠버에 온지 2주가 지난 KGIC학생이에요~! 저번주 주말에는 홈스테이 마더와 함께 교회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 자선파티에 갔다 왔어요ㅎㅎ 홈스테이 가족들이랑은 처음하는 외출이라 참 설렜어요~홈스테이집 막내아들 차를 타고 씽씽~달려서 교회에 도착해서 안으로 들어갔는데요~두둥!!!!Culture shock..! 교회 강당을 빌려서 행사를 진행했는데요, 그 강당 안에… [더보기]

[밴쿠버 KGIC] 합반 수업&액티비티 (3)

안녕하세요~ 밴쿠버KGIC학생이에요~! 요즘 밴쿠버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요!ㅎㅎ제가 처음 밴쿠버 왔을 땐 정말 공항에서부터 덜덜 떤 기억밖에 없는데...요즘엔 날이 풀려서 목도리 안하고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밴쿠버 날씨에 적응을 한건지 날이 풀린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오늘은 커뮤니케이션&발음시간에 다른 반 학생들과 같이 합동수업으로 한 액티비티에 대해서 소개할까 해요!…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방과후 프리클래스] (3)

[TANE의 ILSC 파헤치기 / 방과후 프리클래스] 우리학원은 브리스톤칼리지와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테솔 3개월 과정을 듣는 친구들은 막달에 실습을 해야 하죠.그래서 우리 같은 학생들이 성인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수업이 있다는 말입니다. 2주간 실시되는데, 일반 학생들은 신청해서 그 프리클래스에 학생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 선생님보다 재미와 질면에서 떨어… [더보기]

[밴쿠버 KGIC] Yogen fruz (4)

안녕하세요~ 밴쿠버 KGIC학생이에요~! 벌써 캐나다에 온지가 1달이 다되가네요...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공항에서 이리저리 헤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달이라니...남은 연수기간도 후딱 지나갈 것 같네요...!ㅜ0ㅜ! 오늘은 “Yogen fruz”라는 요거트 전문점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학원 근처에 있어서 버스로 지나가다 봤었는데 먹어보지는 못했었거든요ㅎㅎ맛이 어떨까 궁금하던 차에 …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27) / 근교여행가기 - 휘슬러] (2)

[TANE의 ILSC 파헤치기 (27) / 근교여행가기 - 휘슬러] 오늘은 근교 여행할 곳에 대해서 알아보죠.록키산맥, 휘슬러, 빅토리아 등등이 있지만, 오늘은 겨울이 되었으니까 유명하고도 유명한 휘슬러에 대해서 입니다. 저는 학교 액티비티로 2박3일로 갔구요.오가는 버스, 숙소, 하루 스키 리프트, 하루 스키 모든 장비, 스키 수업, 음식 만들어 먹을꺼까지 총 330 불 정도 들었네요. 낮에는 스키 … [더보기]

[Vancouver - KGIC] Extra class (3)

KGIC는 정규수업이 끝나고 Extra class를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월 말 마지막 주가 되면 엑스트라 클레스 신청기간이 있는데 정규 수업이 끝나고 공지된 장소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이 클레스는 정규수업이 끝나는 3시에서 10분 뒤에 시작해서 50분 후에 끝나는 데요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클래스를 복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월수 클래스, 화목 클래스가 있으…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수업! 드라마!] (3)

[TANE의 ILSC 파헤치기 / 수업! 드라마!] ILSC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수업이 있고, 그것을 대학 수강신청하듯이 선택할수 있죠. 설명을 들어보니, 학원 설립자의 이념이영어를 배울때 자신이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것을 할때 향상이 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데,결과적으로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가, 미술, 대중연설, 소셜미디어, 그린리더십 등 다양한 수업을 들었구요… [더보기]

[Vancouver - KGIC] Granville Island (4)

이번 주말 친구들과 함께 그랜빌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그랜빌 아일랜드를 가기 위해서는 그랜빌 스트리트에서 50번 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당! 내리시게 되면 바다위에 많은 보트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다리 밑에 GRANVILLE ISLAND 라고 새겨진 간판을 볼 수 있습니다. 들어서게 되면 많은 상점들과 레스토랑들이 있는데 상점에서는 주로 기념품같은 것들 옷이나 옆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