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ILAC] 연수일기 - 즐거운 시애틀 투어 (5)

[Vancouver ILAC] 연수일기 23 - 시애틀 투어 밴쿠버에 온 이상 시애틀투어는 빼놓을 수 없죠. 시애틀은 밴쿠버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이예요. 버스타고 4시간이면 도 착! 저는 퀵버스를 타고 시애틀을 다녀왔어요. 쇼핑보다 관광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프리미엄아울렛은 들리지 않고 다운타운 왕복으로 끊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와 시애틀에서 만나기로 해서 저는 시애틀은 2박3일…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딥코브와 달콤한 허니도넛 (4)

안녕하세요ILSC의 JASON 입니다. 오늘은 딥코브와 허니도넛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밴쿠버는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딥코브는 노스밴쿠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노스밴쿠버로 가는 방법은 워터프론트 역에서 시버스를 타고 노스 밴쿠버에 도착하셔서 211번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가시면 됩니다. 다른 방법은 버라드 스테이션에서 211번 버스를 타고 쭉 가시면 됩니다. 노스밴쿠버는 …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두근두근 레벨테스트와 오티 (3)

[TANE의 ILSC 파헤치기(2) / 레벨테스트와 오티] 두번째로는 레벨테스트와 OT에 대해 말씀드릴께요. 월요일은 8시까지 가야했습니다. 가면 한 교실에서 먼저 리딩, 라이팅 테스트를 보고 한시간 뒤부터는 스피킹을 받습니다. 리딩은 토익같이 지문있고 문제가 그에 따라 문제가 3개에서 6개 있는식입니다.개인적으로 토익보다 훨 쉬운편입니다. 라이팅은 1,2,3번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습니다.하…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떨리는 퍼블릭 스피킹 (2)

안녕하세요 ILSC의 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퍼블릭 스피킹 클래스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ILSC는 오전에 메인 클래스가 있고 오후에 여러분이 듣고 싶은 것을 골라서 듣는 클래스가 있는데요.. 이것도 레벨에 따라 선택의 폭이 점점 넓어 진답니다.. 보통 처음 온 학생들은.. ELS 코스를 많이 듣고 오후에는 발음 이나 라이팅 클래스를 듣습니다. 오후 클래스의 시작은 점심시간이 끝난 1시부터 2시 30분… [더보기]

[Vancouver ILAC] 나의 밴쿠버 문화생활~ ON TUES! (2)

오늘은 화요일 문화생활에 대해서 설명하려해요. 매주 화요일에 특별히 싸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 두가지가 있는데 그 중 첫 번째는 영화관이예요!! 매주 화요일은 8불로 영화를 볼 수 있답니다 원래는 12달러예요 한국이랑 같은 가격으로 볼 수 있는거죠!~~ 한국보다 비싼 물가인 밴쿠버에서 같은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밴쿠버에서 테이큰2와 광해를 봤어요. 광해를 어…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재밌는 스토리 텔링 수업~ (3)

안녕하세요ILSC의 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세션 첫날과 스토리 텔링 클래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ILSC는 수업이 4주 플랜으로 되어있어서 마지막 4주차에 레벨테스트가 끝나고… 세션이 종료가 됩니다…. 1개의 세션이 끝나게 되면 다음주 월요일에 새로운 세션이 시작이 되게 되는데요.. 여러분의 클래스룸 위치는 여러분이 원래 공부하셨던 캠퍼스에 가시면 벽에 붙어있답니다.. 그곳에서 여…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1) / 캐나다 도착해서 학원에 오기까지] (1)

[TANE의 ILSC 파헤치기(1) / 캐나다 도착해서 학원에 오기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김재성입니다. 영어 이름은 TANE 입니다 필리핀 바기오에서 7.28 ~ 9.22까지 2달간 공부했고 캐나다 밴쿠버에 왔습니다.저도 캐나다 오기전 이렇게 카페에서 가장 최근의 정보를 얻었는데요이 글을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준비하는 분들만 보기때문에그에 맞게 정보를 제공하는 식으로 연수 일기를 작성할까 합니다.… [더보기]

[Vancouver-KGIC] 룸메이트 왜이럴까요.. (2)

룸메가 그 전 날 문을 하루 종일 열고 자서 그런지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찌뿌등한게 좋지 않더라구요. 역시나 감기에 걸릴... 기미가 보여서 학원에 꽁꽁 싸매고 갔습니다. 룸메가 이 일이 있기 전부터 계속 제가 잘 때마다 문을 여는 거예요. 룸메가 보통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그렇다고 막 제가 한 시간 이상 늦게 일어나고 그런 것도 아니고, 일어나면 문을 여는데,,, 자는 상… [더보기]

[Vancouver-KGIC] 짬뽕하면 태원! (4)

여름에 토플을 같이 들었던 친구와 함께 메트로 타운에 있는 태원에 다녀왔습니다.사실 이곳은 이전에 한 번 갔었었는데 그 때 못 찾고 찾았을 때에는 닫혀있어서 돌아왔는데,그 이후에 갔을 때에도 닫혀있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일요일이 공휴일이라고 하더라구요.다음에 가실 때 신경쓰고 가 보세요.전 몰라서 두번이나 허탕을 쳤답니다. 여튼 우여곡절 끝에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가기 전부터 블로그를… [더보기]

[Vancouver-KGIC] 캐나다에서 느낀 할로윈~ (4)

할로윈 데이!한국에 있었다면 아마도 던킨 도너츠에서 나오는 할로윈 특별 도넛을 먹으며 보냈을텐데...이곳은 조금 달랐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할로윈 복장으로 갈아입고 파티도 하고 음악도 즐기는 식이 대부분이었어요.안타깝게도 저는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이유는... 이것 저것 하는 일이 많아서 조금 바빴어요... 엉터리 변명이 아니고...^^; 사실 당일이 할로윈 데이인지도 몰랐었어요. 학원에 가니 … [더보기]

[Vancouver-KGIC] ITK에 대해 알아보자~ (3)

ITK로 과정을 바꾸고 벌써 2주가 지나 주말이 왔네요. 8주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했던 첫 주 첫 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네요. 한국으로 돌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정말 가고 싶어요. 이곳도 좋은데 가족들도 없어 친구들도 없으니까... 그리고 역시 내 나라가 좋습니다. 오늘은 ITK에 대해 얘기를 해드릴게요. ITK란 통번역 한국어 과정으로 통번역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방… [더보기]

[Vancouver-KGIC] 그리운 테솔 친구들과 북경반점~ (2)

테솔이 끝나서 홀가분한 마음도 있고 해서 같이 들었던 친구들과 북경반점에 다녀왔습니다. 이것도 정하느라 힘들었어요. 다른 한국 식당에 가자는 친구들도 많고 개스타운의 스팀워크에 가자는 친구도 있고 하서 의견이 분분해 결국 다수결로... 그리고 일단 저희가 있는 곳과 가까운 곳이 1순위로 결정되어서... 북경반점을 갔습니다. 12명이 움직이는 거라 예약도 전화해서 하고 시간과 메뉴도 정… [더보기]

[Vancouver-KGIC] 내가 만든 한국요리~ (3)

매번 한아름 마트에서 반찬을 사다 먹었어요. 3종류를 한 번에 사면 세금 제외하고 10불 정도에 살 수 있지만, 이 마저도 연수생인 저는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만들자고 생각을 했죠. 군 부대에 있을 때 파견 생활 할 당시 반찬을 몇 가지 만들어서 먹었었는데 그 때 만든 어묵 간장 조림과 감자 간장 볶음을 하기로 결정하고 마트에 갔답니다. 제가 구매하러 갔을 때에는 감자가 주말 특가라서 500g…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ILSC의 WRITING CLASS ^^ (3)

안녕하세요 ILSC의 JASON 입니다. 오늘은 Writing 클래스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ILSC로 오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다른 학원에 비해서 아주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점 때문에 많이 찾는 것 같아요. 저도 그것 때문에 ILSC 로 오게 되었는데요. ILSC 의 수업과정은 오전에 메인 클래스와 오후에 옵션클래스를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Ful…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삼겹살에 소주 먹으러 꽃… (5)

안녕하세요 ILSC의 JASON 입니다. 오늘은 꽃돼지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요즘 밴쿠버는 계절이 겨울로 바뀌어서 비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린답니다. 눈이 오지 않고 비만 하루종일 주룩주룩 내린답니다. 이럴 때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잖아요. 하지만 홈스테이 하시는 분들은 조리 하시기에는 어려움이 많잖아요 그렇다고 사먹기에도 워낙 비싸서. 이런 고민을 하시는 여러분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