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순대국밥이 생각난다면 남… (6)

안녕하세요 ILSC의 JASON 입니다. 오늘은 남한산성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에 밴쿠버는 겨울이 다가와서 비가 상당히 많이 내립니다. 이럴 때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순대국밥에 소주 한잔이잖아요.. 하지만 타국에서 순대국밥이 먹기가 쉽지가 않아서 고민을 했는데 친구가 밴쿠버에도 순대국밥 집이 있다고 하더라구요.그것도 아주 유명한 식당이름은 바로 남한산성입니다. 남한 산성의 … [더보기]

[Vancouver ILAC] Happy Halloween ! (4)

운좋게 캐나다에서 할로윈데이날까지 맞이해서 다행이예요!! 여기는 할로윈데이가 크리스마스 만큼 큰 행사예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여기저기 상점들이 할로윈 장식으로 꾸며져있었어요. 없었던 할로윈 코스튬 가게들도 많이 생기구요 정말 할로윈은 저 멀리 서양의 문화로만 생각했는데 여기서 할로윈을 준비해야한다니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준비하기 싫었어요..ㅠㅠ 코스튬이랑 장식품들도 너무 비싸… [더보기]

[Vancouver ILAC] 아일락의 수업스타일@.@ (4)

이제 연수 막바지가 되어가서 아일락의 전반적인 수업스타일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해요. 우선 등교시간은 9시 아닌 8시 45분이예요. 사실 그래서 5,10분씩 지각하게 되요 애매하게 45분이라..ㅋㅋㅋ핑계겠죠..?ㅋㅋ 그리고 10시15분까지 1교시고 쉬는 시간 10분을 갖고 11시 45분까지 2교시예요 점심시간은 45분이구 12시30분에 3교시가 시작하고 2시에 끝나요. 여기까지 정규수업이고 파워클래스가 있는 … [더보기]

[Vancouver ILAC] 기대하던 로키산맥투어~~ (5)

  드디어 로키산맥에 다녀왔어요! 캐나다 와서 가장 기대했던 로키투어! 저는 하나투어를 통해서 갔어요 거의 학생만 50명이었어요. 그래서그런지 가이드아저씨가 너무 편하게 대하고 스케줄 변경도 너무 자유롭게 하셔서 그게 좀 그랬어요.. 뭘 어떻게 해도 학생들은 별로 상관안하는 분위기라.. 사실 저는 엄청 기대하고 최대한 많이 보고 싶었는데ㅠㅠ패키지 여행의 한계죠..ㅋㅋㅋ 3박4일로… [더보기]

[Vancouver ILSC] 짜장면 먹으러 북경반점으로~ (4)

북경반점은 다운타운 랍슨 스트릿에 있는 중국 음식점입니다. 물론 이름을 보셔서 알겠지만 한국식 중화 요리입니다. 짬뽕국물에 소주한잔 생각나는 분들은 자주 가기도 합니다. 짜장과 짬뽕, 탕수육, 깐풍기 다 나쁘지 않기 때문에 주말에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평일에도 얼큰한게 땡길 땐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식 노래방도 같이 있기에 주말에 북경반점에서 밥과 술을 먹고 노래… [더보기]

[Vancouver ILSC] 인기많은 바나나립 음식점! (7)

바나나립은 랍슨 스트릿을 지나 덴만으로 오시면 볼 수 있는 말레이시안 음식점입니다. 이곳도 한국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음식점 중 하나입니다. 저도 얼마 전에 처음 가보긴 했는데, 파인애플 프라이드 라이스가 유명합니다. 이름 그대로 파인애플과 여러 채소를 넣고 볶은 볶음밥을 파인애플 안에 넣어서 줍니다. 그래서 파인애플의 단맛과 향이 합해져 굉장히 달달하면서 볶아진 맛이 좋… [더보기]

[Vancouver ILSC] 엄격한 수업변경 방법! (2)

ILSC는 매주 목요일 카운슬러, 아카데믹 인스트럭터와의 상담을 통해 수업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영어 인터뷰를 통해 레벨을 다시 정한다든지, 수업을 선택합니다. 먼저 수업을 변경하려면 신청을 할 양식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는 목요일 쉬는 시간, 방과 후를 이용해 수업을 바꿉니다. 점심시간은 다들 밥을 빨리 먹고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붐빕니다. 그래서 수업을 시작하…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대지 돈까스의 맛은 어떨… (4)

안녕하세요 ILSC의 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대지 돈까스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여러분들이 밴쿠버로 유학을 와서 가장 적응하기 힘든 것중 하나가 바로 음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살다가 밴쿠버에 와서 완전히 달라진 음식을 먹는게 힘들거든요.. 삼겹살 김치찌개 등 여러가지 많은 한식이 그립지만.. 저는 가끔씩 돈까스가 먹고 싶더라구요.. 돈까스는 일식당에 가서 먹을 수 있…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으… (5)

안녕하세요 ILSC의 제이슨 입니다.. 오늘은 시애틀 아울렛 쇼핑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여러분이 캐나다로 오셔서 공부를 하시면서 꼭 한번쯤은 놀러 가 보실 곳이 바로 시애틀 인데요.. 시애틀은 밴쿠버와 멀지 않고 시애틀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게 있어서 유학생들이 좋은 옷을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수 있어서 많이들 찾습니다. 준비물은 여권과 여러분이 만약에 관광비자로 오셨다면 꼭 이…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벤쿠버에 오면 꼭 알야할 … (4)

안녕하세요 ILSC의 JASON 입니다. 오늘은 한아름 마트와 외환은행에 대해 설명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나중에 홈스테이를 나와서 따로 집을 구하시거나 룸쉐어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룸쉐어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여러분들이 음식을 해드셔야 되는데요.. 음식을 해드실려면.. 재료를 사는 것부터 이만 저만 고민이잖아요.. 하지만 밴쿠버에 오신 여러분들은 그런 걱정 하실 필요가 … [더보기]

[Toronto KGIC #12] 소소한 일상 그리고 Walmart (5)

Walmart를 다녀왔습니다 친구 차를 타고 온거라.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 Finch 역으로 이사를 해서 구입할 게 많은 지라 마트를 다녀왔어요 홈스테이가 좋긴 했는데, 점심은 항상 샌드위치를 주시니까 너무 질리기도 하고, 너무 깐깐하셔서 지내는데 너무 부담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룸렌트로 이사를 했어요 룸렌트 같은 경우는 홈스테이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밥을 자… [더보기]

[Toronto KGIC #11] Writing 수업시간 (4)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셨을 때 진행했던 수업내용이에요. 새로운 본문의 단어의 뜻을 파트너 별로 적어서 다른 학생들에게 공유하는 거였어요. 뜻과 예문까지 만드는 거였어요, 수업시간에는 대게 선생님들이 영영 사전만 쓰도록 해요. 가끔 신경안쓰시는 선생님들도 계신데, 보통은 영영 사전외에는 사용 못하도록 하세요. 이게 좀 안 좋더라고요. 영어로 설명을 들어도 우리말로 정확히 정의를 내려야 저… [더보기]

[Toronto KGIC #10] 오싹한 Zombie walk (4)

Zombie walk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얘기만 듣고 보고 싶지 않았는데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퍼레이드 였는데 시민들이 얼마나 코스프레를 잘했는지 사람인줄 알면서도 깜짝깜짝 놀랬어요. 일부러 좀비 연기도 하고 와서 놀래키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실감났어요 30분정도 퍼레이드는 진행됐고요. 각자의 컨셉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같이 사진 찍자고 하면 찍어줘서 … [더보기]

[Vancouver ILAC] 연수일기 18 - Gastown 주변 걷기,Old Factory (5)

[Vancouver ILAC] 연수일기 18 - Gastown 주변 걷기,Old Factory 개스타운은 밴쿠버의 발상지로 가장 오래된 동네예요. 이름이 왜 개스타운이냐하면 처음에 이곳으로 이민 온 존 술집 주인의 이름이 잭이었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수다쟁이의 의미인 “개시 잭” 라고불린것에서 변형되어 개스타운이라는 이름이 생겨나게 됐습니다. 이 곳에는 앤틱숍과 레스토랑 카페 그리고 기념품샵들이 많아요. 이곳은… [더보기]

[Vancouver ILAC] 연수일기 17 - Grouse Mountain& Lynn Canyon (3)

[Vancouver ILAC] 연수일기 17 - Grouse Mountain& Lynn Canyon 며칠 전에 노스밴쿠버에 있는 그라우스 마운틴과 린캐년에 다녀왔어요. 노스밴쿠버에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관광지가 다 산이예요. 캐필라노는 저번에 다녀왔고 린캐년도 평일에 학원끝나고 한번 다녀왔었는데 그라우스 마운틴 다녀온 김에 린캐년도 다시 다녀왔어요. 사실 이 날 브라질 친구랑도 함께 갔었는데 그 친구가 린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