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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게시물수 3,79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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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진 제목/내용 작성자 날짜 조회
310

<벤쿠버 kgic> (5) 휴대폰 관련 (2)

다들 휴대폰 때문에 골치 아프시죠? 저도 오기 전에는 휴대폰 사용 때문에 꽤나 머리를 썩였습니다. 물론 심카드를 사서 끼면 되지만 안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거든요.저 또한 심카드를 사서 왔는데 요금충전이 안되서 다른 휴대폰을 구입했습니다. 원래 스마트폰을 사용했는데 필리핀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그래서 이왕 빌리는 김에 스마트폰을 빌… [더보기]

행운아 06-21 2,134
309

[벤쿠버 -ILSC] #50 하하호호의 캐나다 생활 - 트리 (6)

트리 하우스 밴쿠버 다운타운에 보면 가장 유명한 케익 전문점이 있어요~~이름은 트리 입니다~그 가게 앞에 보면 어떤 할아버지가 매일 앉아 있어여~그게 컨셉같아욬ㅋㅋ 정말 몇개월만에 처음으로 트리에 가봤는데 맛잇더라구요~저는 솔직히 케익보다 커피가 더맛있는거 같아요~거기 커피가 유기농커피래요~치즈케익과 커피의 조합이란?ㅋㅋ무지하게 좋죠?ㅋㅋㅋㅋ케익의 종류가 한 다섯, 여섯까지 웩� [더보기]

하하호호 06-21 2,287
308

[K's ilac toronto] 37. ROM (3)

토론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안에 있는 것 다들 아시죠??? 국립중앙박물관같은 격?!인 ROM을 소개 합니다. 바로 Royal Ontario Musium! 로얄 온타리오 박물관입니다. 매일매일 도서관에 틀어박혀 공부하는 것도 뭐..나쁘진 않지만, 친구들과 함께 밖으로 나와서 이렇게 남의 나라 박물관도 가보고 한다는게 얼마나 뜻깊어요. 한번 가보세요~매주 수요일 3시 30분부터 폐장때인 5:30(현재 바뀌엇으면 댓글로 달… [더보기]

이히 06-21 2,051
307

[Vancouver-KGIC] 1.홈스테이 (4)

2012/6/4 캐나다시각으로 토요일 밤 9시에 도착했는데, 해가 떠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픽업하러 공항까지 유학원 매니저분만 나오시는줄알았는데 홈스테이 아저씨도 나와계셔서 정말 고마워써요!같이 홈스테이하게 될 언니들 두명과 홈스테이 아저씨, 그리고 아저씨 친구분과 같이차를 타고 비어마켓에 가서 먼저 맥주를 샀어요 ㅋㅋㅋ첫날부터.. 집에 도착하니, 가족들 소개부터 다 해주시구.. … [더보기]

Stella 06-20 2,131
306

[Vancouver ILSC] 2. 학원소개 (2)

학원이 개강하는 첫 주 월요일에 가시면오리엔테이션을 받으시게 됩니다!위에 보시는 것이 그 날 하루일정이구요.. 거의 하루 종일 오리엔테이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그런데 이 때 설명이 앞으로의 학원 규율이나 생활에 있어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므로 주의해서 들어주세요!(결석,지각,Certification수료,인턴쉽 등등)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레벨테스트를 보게 되는데요결과는 다음날에(화요일)… [더보기]

jeilllee 06-20 2,012
305

[Toronro]ILAC-J's story. #4. The distillery street (2)

오늘은 classmates와 the distillery street에 다녀왔다. 지난 주말에 the ditillery street에서 열린 1000 taste festival에 갔다가 이 곳을 더 둘러보고 싶어서 classmates와 같이 왔다.지금의 the distillert street는 예술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들이 많다. 하지만 예전에는 맥주 만드는 지역이었어서 지금은 그냥 the distillery라고 부른다고 한다distill의 뜻이 맥주를 증류하여 만들다 이… [더보기]

J　　　 06-20 2,452
304

[밴쿠버 INLINGUA (2)] 첫날 TEST와 시티투어 (3)

학원 첫날! 첫날 오리엔테이션은 개스타운에서 하는 거여서 개스타운으로 갔다. 다른 글들 보니까 첫날은 헤맬수도 있으니까 30분 일찍 가라고 해서 엄청 일찍 갔더니 학원문 닫혀있었다..... 학원 다녀와서 다른 글들 읽어보니까 밴쿠버 학원은 8시에 연다고.. 어쨌든 일찍 가서 2번 번호를 받고 스피킹 중심학원 답게 먼저 스피킹 테스트를 봤다. 언제 왔는지, 얼마나 있을 것인지, 와서 어떤지, 뭘… [더보기]

VivianaHan 06-19 2,032
303

[벤쿠버 ILAC] 29. 학원 엑티비티 (5)

전에도 말했다 시피 ILAC은 보통 4주를 기본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주차 금요일 오후시간에는 반 친구들과 엑티비티를 합니다. 보통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선생님이 어디에 갈지 물어보고 학생들의 투표하여 가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이번에 저의 반은 공원에 갔습니다. 선생님이 축구를 좋아해서 인지 축구를 하러 가자고 강력하게 주장하여 갔습니다. 피자집에서 간단하게 피자를… [더보기]

jangyh24 06-19 2,079
302

[밴쿠버 연수일기 by Heena.K]#22. KGIBC 토플 intro (3)

ESL프로그램을 끝내고 8주동안토플코스를 듣게 되었다. 새로운 반에는 약 12명 정도의클래스메이트들이 있는데, 반 정도가 사우디 아라비안이고 일본, 타이완, 라오스, 한국에서 온 친구들이 그 나머지이다.  KGIBC의 토플코스는 그랜빌 캠퍼스가 아닌 랍슨캠퍼스에서 수업을듣게 되는데, 첫 날부터 수업을 시작하는 등의 빡빡한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사실 8주가 토플을 마스터하기에는 굉장히 짧고… [더보기]

HEENA 06-19 1,989
301

TORONTO) ILSC 학원- A RA 반가워 캐나다 (3)

김해공항- 대한항공)나리타-에어캐나다)캐나다 반가워 캐나다^^     도착한 날 저녁 오자마자 홈스테이에서 저녁식사를 해주었다. 너무너무 맛있는 식사 함께 긴장은 사라지구 먼저 홈스테이에 살고 있던 일본친구가 집에서 지하철을 타는길까지 직접 나가서 설명해주었고 그덕분에 나는 걱정없이 잠을 청했다.     캐나다에 도착한 다음날.   시차 … [더보기]

dkfk2377 06-19 2,118
300

[P.E.I] SAC #3 bong's -Test- (2)

오늘은 학원처음 가는날입니다.   이곳 휴일이라네요   아침으로 시리얼이랑 토스트 먹을수 있는데   맨날 밥만먹다가 먹으니까 죽겠습니다, 토스트먹고 씻고 준비하니까 주인이 나가자네요학원에 인사하니까 아직 한명 더와야한다고 기다리라고하네요   한명어 왔습니다. 일본인이네요. 이쪽 매니저랑 저랑 일본인이랑   밖에 나가서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 [더보기]

bbongis 06-15 1,965
299

[Vancouver ILAC]-#36. Vancouver 야경 (3)

저희 집 아파트에서는 건물이 높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밴쿠버 다운타운을 보기에 그리고 야경을 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래서 그냥 매번 눈으로만 보다가 이번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올라 갔습니다.     건물 오른쪽으로 보면 게스타운부터 조금은 무서운 E.Hastings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건물들이 상대적으로 낮게 지어져 있어서 다운타운 벗어난 저 멀리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YYC　 06-15 1,871
298

[벤쿠버 -ILSC] #49 하하호호의 캐나다 생활 - 딥코브 (4)

딥코브 딥코브는 여기 다운타운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데요~~차로 엄청 타고 갔어요~전 지금 다운타운에서 살고 있어요~ㅋㅋㅋ한 사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걸린거 같아요~근데 갈려고 알아보니까 딥코브에 무슨 도넛가게가 하나 있는데 엄청 유명한 곳이래요~그래서 존트라볼타가 그걸 먹을라고 전용기를 타고 왔던곳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엄청 기대를 하고 갔지요~~오늘 날씨가 너무 좋… [더보기]

하하호호 06-15 2,401
297

[밴쿠버 연수일기 by Heena.K] #21. Grouse Mt. 보드타러 가기 (4)

벤쿠버 유학생활을 하는 누구든 그라우스에서 스키 한번은 타줘야 벤쿠버에서 겨울을 보냈다고 말 할 수 있다. 휘슬러가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장이라면 그라우스는 벤쿠버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키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벤쿠버 근방에는 스키를 탈 수 있는 시모어, 그라우스, 싸이프레스라는 세 개의 산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교통, 시설, 접근성이 가장 좋은 그라우스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더보기]

Heena 06-15 2,343
296

[밴쿠버 INLINGUA (1)] 밴쿠버 도착! 혼자서 집 찾아가기 (2)

짐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혼자서 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생활비가 넉넉지 않아서 한국에서 집을 구한 후 홈스테이 하지 않고 바로 아파트로 가기로 했기때문에 픽업을 받으려면 개별적으로 요청해야하는게 그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혼자 으쌰으쌰 찾아가기로 했다. 먼저, 가장 두려웠던 건 출국심사! 관광비자로 5개월 체류하는 거라 걱정이 만만치 않았다. 하지만 학원 인보이스랑 왕복 항… [더보기]

VivianaHan 06-15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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