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의 벤쿠버 생생 경험담 -(도서관 인터넷 엑세스카드 만들기)

9일째 이야기 입니다. 제가 프레젠테이션 준비를 하면서 도서관을 자주가게 되는데요,, 오늘 드뎌 벤쿠버 퍼블릭 라이브라리 에서 인터넷 엑세스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 매번 도서관을 가긴했지만 인터넷을 쓸일이 거의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프레젠테이션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검색해봐야할것들도 있고 영어 유용 표현들 같은것도 찾아보다보니 인터넷을 사용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더보기]

DJ의 벤쿠버 생생 경험담 -(벤쿠버와 한국 생활용품 비교) (1)

8일째 이야기입니다. 제가 벤쿠버 오기전에 가장 많이 고민했던것이 여러가지 잡다한 생활용품들을 사가져가야하나 아님 벤쿠버 현지에서 사야하나라는것인데.. 전 나름 이것저것 한국산 물품이 더 질이 좋고 싸다라는걸 현지 와서 절실히 느끼고있는 일인입니다 ㅜㅜ 전 오기전에 화장품, 생리대, 스타킹, 라면, 깻잂등등 밑반찬 통조림 등 이것저것 챙겨서 가방에 널다보니 짐이 한가득이었는… [더보기]

DJ의 벤쿠버 생생 경험담 -(WTC tesol 첫번째 프레젠테이션)

7번째 이야기 입니다~~ 드디어 첫번째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8주 이론 코스 동안 약 7-8번 가량있습니다. 오전수업 3-4번 오후수업 3-4번 이렇게 진행됩니다. 처음 4번은 2명- 3명이 한조가 되어 준비하는 그룹 프레젠테이션 나머지 3-4번은 쏠로 워크로 진행이 된다고하네요.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오후수업에서 진행되는거구요.. 주제는 vacabulary teaching! 제비뽑기를 통…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12 - 게스타운

게스타운을 가기전에게스타운이 굉장히 멀리있는줄알았습니다.그러나 바로 다운타운내에 있었습니다.듣기론 게스타운이 벤쿠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로수차례 선정되었다고 합니다..그 거리에는 가로수들이 보통 가로수들과는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밤에 가면 정말 아름다울거같습니다. 낮보단...또, 거기에는 증기시계가 있는데, 증기시계는 15분마다 증기를 내뿜으면 소리를 냅니다. 이 증…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11 - 공공도서관 카드만들기 (1)

벤쿠버에는 공공도서관이 있습니다.도서관의 외관은 콜로세움과 흡사하게 생겨제가 듣기론 상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저는 주로 들어가면 위로가면 문학,철학,등등 이 있고아랫층에는 아이들코너가 있습니다. 네...저는 이곳에 갑니다.재밌습니다. 애들도 보고 동화책도 읽고 사실 이게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그리고 여긴 정말 좋게.. 게임CD, 위, 플레이스테이션 시디, 게임시디들이 많습니다 대여가…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10 - 커피, 주류...

캐나다는 커피중독입니다.그 유명 별다방 커피샵... 거짓말 조금 보태서100m 마다 있습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각종 체인점 커피샵.. 또다시 100m마다..........또....... 개인이 하는 커피샵....여기....커피 중독인거같습니다...저는 커피 싫어하지만... 커피 즐겨마십니다...아메리카노?? 썼습니다...... 이제 다네요... ㅎㅎㅎㅎ커피 사랑하세여!!!!주류.... 이나라 희한합니다...일단 슈…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9 -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1)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는.................잘은 모릅니다. 정확하게 알고자 하시는분은 인터넷에 검색하세요~ ^^ 죄송...제가 아는바로는.. 아이리쉬의 축제입니다. 패트릭스라는 사람을 기념하여 열리는 축제인데, 본래 맥주마시는 날이 아닙니다...하지만 아일랜드에는 유명한 맥주가 있습니다. 기네스라고. 기네스를 팔려고.. 기네스를 앞세워 맥주먹는날로...... ㅎㅎㅎ 제가 아는바 입니다!!! …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8 - 벤쿠버는 스시천국 (1)

벤쿠버는 바다와 가까이 붙어있습니다. 가까운곳에 해수욕장도있습니다. 사람들이 날씨만 좋으면 해수욕장으로 향합니다 . 나중에 해수욕장에 대해 포스트하겠습니다.지금 벤쿠버는 스시천국입니다. 스시 정말 인기 많습니다. 하지만 스시(켈리포니아롤, 스시, 초밥, 등)는 저희에겐 조금 비쌀수 있습니다.일본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가격은 일본과 비슷하다구 합니다. 이런 선진국......그래서…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7 - 외식!!! 물가!!! 팁 !!! 텍스!!!! …

캐나다 오시면 놀라시게 될겁니다.물가가 상당합니다 특히 외식!!!!!그리고 팁!! 문화!! 숨어있는 돈!!! 텍스!!!!!! 오마이갓!!이제 한달 다되가는데 아직도 적응안됩니다.!!!특히 팁은 대부분 10~15% 주면됩니다. 근데 원래 팁의 경우는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을경우주는게 맞는데!! 여긴 걍 줘야합니다!! 근데 불친절한 웨이터를 만난적이 아직없습니다!!웃긴건!! 카드로 계산을 해도 ! 기계에 질문이 뜹니다…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6 - 학원 엑티비티 (1)

각  학원마다 매달 매일 엑티비티(방과후활동)이 존재합니다.참여하든 안하든 개인선택입니다. 엑티비티에는 비용이 존재합니다.여러가지 엑티비티가 존재합니다. 사진첨부 학원에서도 벤쿠버 근처 관공명소들은 주말을 통해 가기도합니다.가격은 싸다 비싸다 모르겠습니다. 평균가격이겠죠? 학원에서 진행하는것이니...잘 찾아보면 엄청 유용한 엑티비티가 있습니다. 얼마전 펍(술집)을 갔는…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5 - 쇼핑

캐나다 사람들은 쇼핑을 정말 좋아합니다!!벤쿠버에서 가장 큰 몰이라고 하면 메트로 타운이라고 합니다.매트로 타운위치는 2존에 있으므로 주말이나 6시반 이후에 가시는게 !!!!여기와서 제가 가장 놀란것은 외국 브랜드의 가격입니다.솔직히 여전히 비싸긴 하진만 저한텐....그 가격차이가 좀 나긴 납니다 한국과 비교하면.....특히!!!! 시애틀에 프리미엄 아울렛이란 곳이 있는데 .. 저는 아직 가보지 않았…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4 - 스카이 트레인 ( 교통 )

벤쿠버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닙니다. 다운타운 기준.이곳에는 버스와 스카이 트레인(전철)이 존재하는데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은한달 동안 무료로 사용하실수 있는 먼슬리패스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허나 이것도 1존 2존 3존으로 나뉘어져 가격이 틀림니다. 대부분 오시면 1존안에 다 사시게 됩니다. 약 81불 합니다 한화로 약 8~9만원돈이죠....2존 3존은 당연히 더 비쌉니다~이…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3 - 홈스테이 환상

이번엔 홈스테이 환상입니다.오기전에 홈스테이에 대한 저의 환상은 친절한 하우스맘과 파덜, 강아지들, 애기들,그리고 저녘 같이 먹으면서 티비보면서 수달떨고, 거실에 앉아 공부하고,, 등등...뭐 ,,,, 제 뜻은 모든 홈스테이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저의 경우!!!엔..필리피노 홈스테이맘, 필리피노 홈스테이맘이 상당히 많습니다.....처음 들어서자.... 하우스룰이 적힌 종이를 건넵니다... 12가지 정…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2 - 벤쿠버에 대한 환상

제가 여기 오기전에 벤쿠버에 대한 환상을 했었죠..엄청 큰 도시에 이국적인 분위기, 그림같은 풍경, 포근한 날씨, 잔디위에서의 멋진 피크닉, 등등등...저의 지금 현실은 하루종일 내리는 비,,,, 서울같은 다운타운,,, 쌀쌀한 날씨,,,,그림같은 어두운 구름.. 뭐 제 의미는 벤쿠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벤쿠버는 여름시즌에는 정말 환상이라고 불리우지만 여름시즌이 아닌기간은 정말 글루… [더보기]

솔직한 벤쿠버 이야기 # 1 - 벤쿠버 아카데미

안녕하세요. 벤쿠버에서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솔직하게 여러분이 알고싶은 정보를 이제 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솔직하게..처음으로,, 벤쿠버에는 많은 학원들이 있습니다. 정말 많습니다.학원선택은 대부분 한국에서 추천받으셔서 하시는데요. 저는 아일락 학원을 다닙니다.다른학원은 잘모르겠으니 저희학원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아일락은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캠퍼스가 4개나 있습니다. 근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