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jeong의 벤쿠버 SEC] - 나만의 수업스케줄(7) (2)

관광비자로 온 나는 ESL 제일 기본인 GENERAL과정을 24주를 신청하고 왔다.와서 직접보니 ESL만 6개월이상을 하는사람은 거의없었다.일본인들은 거의다 워킹홀리데이비자로와서 3개월정도만 학원다니고 대개 다 그만두고유럽쪽 학생들은 1개월 길어야 3개월씩하고 간다. 한국인들은 캐나다에서 워킹비자가 받기어렵다. 그래서 거의 1년내내 학원을 다니는데 ESL말고 Business, cambridge, ILETS등등여러가지 … [더보기]

토론토에서의 2달~~1탄 (3)

토론토에 도착했어여ㅋㅋㅋ정말 비행기 15시간 타는건 정말 너무너무 힘이드네여저는 ILSC 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여 지금이 2틀째ㅋㅋㅋ토론토를 선택하게 된 것은 나이아가라 폭포도 가고 뉴욕에도 갔다오기 위해서 였어여ㅋㅋ글에서 벤쿠버나 켈거리가 아닌 토론토로 왔어여ㅋㅋ오기전에 유학원 지현님이 하나하나 다 챙겨주셔서 어려운건 없었어여ㅋㅋ사실 저는 호주에서 1년 필리핀에 2달 뉴질랜드 10…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KGIC - ESL외 수업들 :) ⑭ (3)

전 ESL 코스 4개월 듣고 코스를 변경했습니다.솔직히 ESL만 6개월 듣는건 정말 지겨우실 겁니다. 변화가 없으니 지겨운 것도 있지만, 다른 코스에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 시기가 3~4개월 차 됬을 때입니다.KGIC 빅토리아 캠퍼스에는 ESL코스 외에 PMM, IELTS, Business, TESOL 이렇게 4개의 특수과정이 있습니다. 참고로 전 2주전 IELTS 코스로 변경하여 듣고있습니다.많은 친구들이 물어… [더보기]

[yu jeong의 벤쿠버 SEC] - Capilano (6) (3)

학원이 있는 다운타운은 south vancouver에 있다. Seabus를 이용하면 North vancouver에 갈수 있다. sky train 워터 프론트 역에 내려서 seabus 를 이용할 수 있다. Capilano랑 Lynn valley, Lynn canyon park 등등 유명관광지가 몇 있다.내가 간 capilano는 seabus를 내려서 또 bus를환승하고 15분정도를 가면 찾을수있다.Capilano는 입장료가 있다. 어른은 33불정도 학생은 30불정도다. 택스까지포함해서...…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KGIC - 신나는 수업 :) ⑭ (2)

1교시 Grammar2교시 Reading & Writing3교시 Listening4교시 Communication이 중 가장 활기차고 즐겁게 하는 수업시간!! 당연히 선생님의 스타일별로 다르지만 제 생각에는 마지막 커뮤니케이션 시간 인것 같습니다. 스피킹이 가장 중요하기도 하구요^^레벨별로 조금씩 배우는 스타일에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커뮤니케이션 시간에는 한가지의 주제로 토의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짝지어 얘기…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KGIC - 한달 엑티비티 :) ⑬ (4)

매월 한달 간 잘 짜여진 월 캘린더를 받을 수 있습니다.저희학교는 프론트 데스크에 월 스케쥴 표가 인쇄되어 비치되어있고, 확인 후 참여하고 싶은 엑티비티가 있을 경우 옆에 사인북에 주제에 맡게 이름을 기입해놓으면 참가 신청 완료~!!인기 엑티비티 경우 인원이 많이 몰릴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해야하는 것이지요, 사인북에 공란이 없으면 마감된것이라 양해를 구해야해요~~** 부지런한 자가 원하는 것을…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canada day :) ⑫ (7)

JULY / 1st  CANADA DAY~~~~!!매년 캐나다데이 Living Flag가 열립니다.사람들이 빨간색, 흰색 티셔츠를 입고(free로 나눠주니 참여만 하시면되요^^) 선에맞춰 서면 높이올라간 사다리차 위에서 찍었을때 캐나다 국기가 되는것이지요^^  이것을 참여하기위해 아침일찍 모여 정부 빌딩 앞으로 갔습니다.정말 많은 인파들이 몰려있었고, 주 행사가 개최되는 곳 앞은 도로진입이 차단되 있었습니…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록키산맥 여행 :) ⑪ (6)

5/20 록키 여행 gogo!!오케이투어를 통해 록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학원들끼리 가는 방법이 있었지만, 오케이투어로 알아보니 금액이 훨씬 저렴하여 저흰 오케이를 선택했습니다. 오케이 말고도 다른 여행사도 많고, 금액도 거의 비슷하니 학원측에서 가는것보단 한국여행사가 더 재밌고, 못먹던 한국음식도 점심 저녁으로 나오고 아주 만족스런 여행이 됬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5월에가서 조금 이…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이너하버 야경 :) ⑩ (6)

낮에도 넓은 잔디가 펼처져 있어 너무멋진 곳이지만,제 생각엔 낮보다 밤이 더 빛나는 것 같습니다.위에 사진이 이너하버 야경이고 아래사진이 goverment 야경이에요.조명들을 어찌나 이쁘게 해놨는지 그냥 찍어도 그림입니다.이곳들은 밤에도 사람이 북적입니다. 야경을 찍는 사람들과 바람쐬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 항상 많은 곳이지요. 해는 따가워도 해가 지고 나면 밤엔 바람이 아주 쌀쌀하니 따뜻…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필요품 :) ⑨ (7)

한국에서 짐을 쌀때 한가방에 23kg씩 두개가 1년을 생각하고 온 저로썬 너무 작았습니다.나머지는 택배로 받기로 하고 일단 꽉채워 두가방을 쌌는데요.오실때 제가생각할땐 여름엔 상관없지만,겨울에 오시는 분이라면 꼬옥!! 전기 장판과 부드러운 이불 하나 가져오세요.저도 막상와서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 일단 가져온 전기장판 지금 7월인데도 저녁에 잠들기전  살짝 틀었다 끄고잡니다. 쉐어하우스가…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afternoon tea :) ⑧ (5)

오고 한달이 지났을때 친구들이 한번 가서 먹어보라고 얘기해준게 바로Afternoon Tea 입니다.점심에 먹는 티 인가,, 하고 생각했지요. 맞구요!!점심시간에 차와 다과를 먹는다 생각하시면 되는데,양은~~ 아주 많아요. 유명해서 먹은것이 giant 여서 2인이서 먹는 것 입니다.차는 무한으로 리필해주고요.이너하버에 있는 엠프레스 호텔을 많이 얘기하시는데. 엠프레스에서 먹는 에프터눈티는 가격이 50불이 넘…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주변 좋은곳 :) ⑦ (5)

빅토리아는 작은 곳이고, 몇달만 지나면 어디가 어딘지, 어디가 좋은지 다 알 수 있습니다.작은 곳이지만 물 위에서 날씨 좋은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알려드립니다~~^^이너하버를 따라 쭈~욱 걷다가 goverment building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꺾습니다.또 한참을 길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건물들을 지나 오른쪽에 표시판이 보입니다."Fisher's market" !!피시앤 칩스와, 쉬림프 칩스 정~~~말 흔…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 쉐어하우스 :) ⑥ (2)

처음 도착해서 2달은 도미토리에서 지냈습니다.도미토리는 기숙사를 말하는 것이지요^^아시다 시피 KGIC만이 기숙사가 있습니다. 기숙사의 좋은점은 한국에서 오기전 정보가 없기 때문에 바로 묵을 수 있는곳이 있다는것이 장점이고, 단점으로는 방을 두명이서 함께 쓰는것에 비해 값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입니다.막상 와보면 같은 돈으로 쉐어하우스를 구하기 은근히 쉽고 많습니다.팁을 드리자면, 장기간 기… [더보기]

캘거리 LSC 연수일기 (12) - 오랜만의 떡볶이 (4)

저희 홈스테이 집은 주말에 학생들도 요리가 가능합니다.! 앞서 말했 듯 맘의 홈스테이 경력이 십년이 넘다보니 한국인들 음식 취향을 잘 알아요~ 케네디언 음식에 질려하는 애들도 많이 봤었다고 하고... 그래서인지 주말에는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서 하우스 메이트와 전 이번 주말에 떡볶이를 해먹기로 했죠!!캘거리 다운타운에는 차이타 타운에 아시안 마트가 있구요. 그 외에는 다운타… [더보기]

캘거리 LSC 연수일기 (11) - Louis lake (5)

다음 코스- 밴프에서 45분가량 달리면 Louis lake에 도착합니다. 저는 정말 그 어떤 정보하나 없이 떠난 여행이었는데 Louis를 보는 순간 딱~!! 아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ㅠㅠㅠ 하늘색 푸른 호수와 아름다운 산.. 그 사이로 보이는 록키... 아무것도 모르고 떠나서 그런지 더욱 와닿더라구요. 정말 세계에서 알아주는 아름다운 호수 맞습니다. 어디서 들었는데 Louis lake가 윈도우 기본 배경화면 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