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GV - 블랙프라이데이와 중국집

오늘은 블랙프라이데이라서 친구랑 셔핑을 하기로 했다. 먼저 파타고니아 후리스가 너무 이뻐서 매장을 찾아 갔는데 일단 파타고니아는 즐랙프라이데이 세일을 하지 않는다거 한다,,, 그리고 그 후리스는 매장에 없었다. 직원분한태 여쭤 봣는데 여기엔 없고 일단 그건 진짜 인기가 많다고 하셨다ㅠ 근데 여기서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그사람들은 어디에서 싰는지 궁금하다ㅠ  여… [더보기]

[벤쿠버] GV - 말레이시아 식당

오늘은 진짜 비가 너무 많이 왓다. 아무리 우기가 시작 됏어도 그렇다 무슨 일주일 내내 비만 올 수 있는지ㅠㅠㅠ  아무튼 오늘은  학원에서 친해진 오빠가 내일 한국으로 돌아가서 일본인 친구랑 셋이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뭔가 특별한 것을 고르다가 우리가 여기서 먹어보자 않은 음식을 먹기로 결정을 해서 banana leaf 라는 곳에 다녀왔다. 먼저 바나나 리프는 말레이시아 음식이다. 사…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크리스마스 분위기

첫 번째는 인링구아 스튜던트 라운지에 있는 트리이고, 두 번째는 저희 집 트리입니다! 할로윈이 끝나고, 집집마다 조금씩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조명을 냅니다. 그래서 주택가를 걷다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법 풍깁니다. (그렇게 많이는 없지만요) 날이 갈수록 하나 둘 설치하는 것을 보면 정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구나 라고 느낍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때,  트리 …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캐필라노 브릿지

오늘은 인링구아 학원에서 액티비티 스케줄로 캐필라노 브릿지(light on season)때 갔다왔습니다. 근데.. 가격은 똑같았어요! 학원이라 더 할인돼서 가고 이런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학원 끝나고 6시 30분에 출발했는데 캐필라노 브릿지 다 돌아보는데, 1시간 -1ㅅ간 30분 정도면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클로즈 시간이 9시- 9시 반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더보기]

[벤쿠버] GV - 한식당 타봄

시험이 다가오지만..저에게 시험ㅇ보다 더 중요한거슨.. 그거슨 바로 술과 음식..  랍슨에 새로생겻다고 하기엔 조금 됫지만 암튼 ㅅㅐ로오픈한 한식당 타봄에 가보았어용 ㅋㅋ 거기는 치즈닭갈비가 젤 맛잇다해서 치닭을 먹엇어용 ㅜ 존맛탱.. 한식은 최고야 랄랄라 그리고 알딸딸해지고나서 노래방을 갔어요 . 정말 한국에서 코인노래방 애호가엿는데 ㅠ 여기서 노래방이 비싸다는게 정말 치명적인 … [더보기]

[벤쿠버] GV - rememberance day

학원에서 멕시칸 친구가 준 멕시코과자에요 :) 제가 진짜 좋아하는 과자.. 하지만 어디서 사는지 몰라서 못먹고잇엇는데 친구가 사줘써여 ㅋㅋㅋ 이게 무슨맛인지 표현하기가 정말 어려운맛인데 . 일단 만지면 쉽게 부서지는 그러한 느낌의 과자에요 ㅋ 그리구 뭐 단거는 두말할것도없공ㅇ.. 근데 정말 중독성쩔어서 순삭인 과자에요 ㅋㅋㅋ 11월 11일은 캐나다의 rememberance day 였어요 !! 일요일이었기 …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나이아가라

나이아가라는 저번 달 말에 갔다온거 같아요. 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바람에...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났네요. 나이아가라 갔다오자마자 이번 여행 꼭 일기로 써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희는 차를 렌트해서 갔어요. 7인승짜리 차였는데 7명을 구하지 못해서 6명이서 나이아가라에 갔어요. 처음에는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인가? 라는 도시에 갔어요. 조그만 시골 도시같았어요. 시…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액티비티로 단어만들기

존의 수업은 점점 재밌어지는 거 같아요. 문법시간이 줄어서 그런가? 요즘에는 조크도 많이 치고 재밌는 얘기도 해줘서 수업시간에 더 많이 웃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그리고 새로운 반 친구들하고도 약간의 어색함이 아직까지는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이나마 조금 가까워져서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there에 대해서 배웠어요. there 동사 주어로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것도 어제 배운 것과… [더보기]

[빅토리아] GV - 일본식당

Victoria GV_22 오늘은 내가 보낸 주말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이번 주말에는 일본 식당에 가서 일본 라면을 먹었다. 이 곳은 학원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버스타고 25분 정도? 가야한다), 그래도 일본 친구들이 빅토리아에서 가장 맛있는, 또는 가장 일본 현지 라면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는 식당이여서 꼭 가보고 싶었고,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이 식당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큰 한인 마트인 …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단수, 복수

오늘은 물론 다 영어로 배우고 있지만 단수 복수에 대해서 배운거 같아요. 주어에 따라서 어떠한 동사가 나와야하는가? S를 붙여야 하는지 말아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웠어요. 처음에 저는 이런걸 뭐하러 배우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당연히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배우니까 헷갈리는 것도 많고 제가 아는 것은 좀 극히 일부였어요. 일부였다기 보다는 제대로 알고 있지 않… [더보기]

[토론토] GV (현CES) - 수업 1교시, 2교시

저번주 목요일에 레벨테스를 봤어요. 그래서 저번 주 주말동안 친구들하고 시험도 끝났겠다 차를 렌트해서 1박2일동안 놀러갔다왔어요. 너무 피곤해서 월요인은 그냥 쉬고 화요일에 학교를 갔어요. 원래는 월요일도 학교를 가야하는 것이 맞지만 월요일에는 그냥 워크샵만을 해서 굳이 갈 필요가 없어요. 아무튼 화요일에 가서 시간표와 레벨을 확인했어요. 드디어 두달만에 레벨업을 해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 [더보기]

[빅토리아] GV - Market Square

오늘은 학원 주변에 대해서 일기를 써본다. 빅토리아 gv는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이 굉장히 편리한 편이다. 학원 바로 앞에 베이센터 쇼핑몰도 있고, 꽤 많은 한식당 들과 편의점도 있다. 또한 맥도날드 등 패스트 푸드점과 여러나라의 음식점들이 모여있기도 하다. 하지만 식당을 찾아다니려고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면, 학원 근처의 마켓 스퀘어에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스퀘어 … [더보기]

[몬트리올] EC - 간이가습기

밤에 자고 일어나면 목이 너무 칼칼하고 코가 막히고 감기 기운 같이 힘들었었다 그 이유가 집이 건조 해서 인걸 인지하구 젖은 수건을 방 곳곳에 널어놓고 간이 가습기 까지 만들었다 하지만 별 효과가 없어서 홈맘한테 말했더니 홈맘이 집에서 안쓰는 가습기를 쓰라고 줬다 쓰고 잣더니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었다 그렇게 며칠을 썻는데 새벽에 너무 추워서 깨보니 집에서 쓰는 전기 장판과 … [더보기]

[빅토리아] GV - 컬링 액티비티

Victoria GV_20 Play Curling 오늘은 gv액티비티로 컬링을 배운것을 써보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스케이팅은 나름 보편적인 겨울 스포츠이지만, 하키와 컬링은 쉽게 접해보지 못하는 겨울 스포츠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캐나다에 오기 전부터 이러한 겨울 스포츠들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겨울이 되면서 컬링을 배워볼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학원 액티비티를 통해서 컬링을 배우… [더보기]

[빅토리아] GV - 월말평가와 크레이크 데릭 성

Victoria GV_19 월말평가/졸업식/Craigdarroch Castle 저번주에는 block 11의 월말평가를 봤다. 레벨이 오르고 나서 처음보는 월말 평가여서 그런지 더욱 긴장이 되었던것 같다. 이번 시험을 보면서 느낀것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시험도 어려워지는듯 했다. 지금까지는 시험을 보면서 크게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았었는데, 레벨 5부터는 시험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시험에는 한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