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한인음식점에 대해서 써봅니다!

토론토에는 크게 한인타운이 두곳이 있어요! 한군데는 크리스티 또 다른 한군데는 핀치입니다!

한인타운이 크게 있다보니 한인음식점도 정말 많아요!

전문점으로 하는 곳도 많지만 짜잘하게 많은 메뉴를 파는 곳도 다양합니다!

토론토에 한국인들이 많다보니 이런점은 좋은거 같아요!

이외에도 한인마트나 문구점도 있어요!

정말 엽떡은 사랑입니다.

한국에서 먹는거와 정말 비슷하게 맵고 맛있어요

가격은 당연히 한국보다 비싸지만 그래도 엽떡을 여기서도 먹을 수 있는거에 감사하며...

확실히 세금도 붙고 팁도 내야하기 때문에 한국음식점에서 먹는 것보다는 부담이 있더라구요!

한국치킨이 너무 그리워서 THE FRY에 갔는데.. 이거는 좀 그냥 느끼만하구 딱히 맛있지도 않더라구요

단지 저의 생각이니까.. 그래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도 해야할만큼 유명한 치킨집이더라구요!

한국에서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토론토안에서 한국음식이나 물건을 살 수 있는게 너무 편하니

이런점은 걱정안하셔두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