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디어 GV에서의 마지막 테스트를 봤다. 사실 매주봐서 다른날이랑 다르게 색다른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평소와는 다르게 잘보고 싶었다. 사실 여즘 감기에 걸렸는지 몸이 저금 안좋아서 학교를 가기싫기느누햇지만 마지막이여서 뭔가 더 빠질 수 없었던 것 같다. 여즘 약간 학원에서 집갈때 시원섭섭한 기분이 든다. 진짜 안끝날것 같던 9개월이 드디어 끝났나 싶기도 하고 이제 다시는 여기에 못올수도 잇다는 기분이 들어서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9개월동안 거의 다른 친구들 절업식을 간 것 같은데 이제 내 졸업식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마지막 아이엘츠 모의 시험지...! 사실 리스닝같은거는 4개월전이랑 같은 거였다.  근데 그때는 내가 제너럴이였어서.리딩이나 라이팅은 처음보는거라 상관이 엊ㅅ었다. 사실 그때는 아무것도 몰랏으니까 상관없다!!  음 먼저 4개월동안 내가 엄청 열심히 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리딩은 내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부분이고 점수가 오르지도 않은 파트 였다. 일단 지문의 내용이 너무 어렵고 길어서 그게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것 같다. 라이팅은 처음보다 1점씩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난 라이팅 task1 처롬 내 생각을 안쓰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조금만 더 열심히 연습 한다면 더 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task2 는 내가 조금 어려워 하는 부분인데 그래도 4달전보다는 1점 올라서 기분이 좋앗다. 리스닝이 제일 많이 올랐던 것 같다. 근데 이건 약간 기복이 있어서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스피킹은 한달에 한번만 시험 볼 수 있는거라 시험볼땨 되게 진짜 시험처럼 떨었던 것 같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처음 보다는 대체적으로 오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