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E의 ILSC 파헤치기 / 힘들었던 인터넷 사용 ㅠ] (3)

[TANE의 ILSC 파헤치기 / 힘들었던 인터넷 사용 ㅠ] 홈스테이에 대한 불만은 지내는 기간동안 거의 없었습니다만,거의 유일무이한 그 불만은 인터넷입니다. 저희 집같은경우... 유선인터넷을 쓸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무선인터넷을 이용하는데 5,10분 간격으로 잘 끈기네요.그래서 이렇게 일기 올리는데도 많은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은 각 집마다 다르고하니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즐거운 할로윈 파티] (4)

[TANE의 ILSC 파헤치기 / 즐거운 할로윈 파티]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입니다. 그래서 그 날 당일과 그 전주 주말에 보통 파티를 하고 놀죠. 어린 아이들은 복장하고 이집저집 돌아다니며 사탕받으러 다니기도하고 대부분 젊은 친구들은 분장하고 술먹고 클럽이나 홈파티를 갑니다. 저는 드라큘라식으로 분장으로 친구들과 술한잔하고 클럽갔습니다. 돌아다니며 이런저런 분장을 한 처음보는 사람들… [더보기]

KGIC(Toronto)연수일기- 설레는 홈스테이 첫날 ~ (6)

한국에서 일본을 경유하여 약 19시간만에 토론토 공항에 도착하였다. 공항에서 캐리어를 쉽게 운반하기 위해 카트를 찾았는데, 2CAD 란다. 처음에는 돈에 대한 개념이 안잡혀서 일단 뽑아서 썻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아깝다. 나는 관광비자를 받고 왔기 때문에 다른 분들보다 일찍 나왔는데, 나를 픽업해주시기로 한 분이 안보였다. 내 이름이 쓰여진 팻말을 찾기 위해 몇번이고 서성거렸는…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한국으로 연락하는 좋은 방법] (3)

[TANE의 ILSC 파헤치기 / 한국으로 연락하는 좋은 방법] 한국으로 전화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습니다. 1.한국 -> 캐나다① 일반 국제전화 이용(001, 002, 00700 등)국제전화 연결 회사 번호를 누른다(00700 -> 1 -> 920-519-9672 이런식)요즘은 어플을 이용할수 있는데 저렴합니다.00700 어플 이용시 캐나다 100원/분, 어플아닌 그냥 전화 2~300원/분 이런식입니다. ② 스카이프(무료 인터넷 … [더보기]

[Toronto KGIC] 이사했어요~ㅋㅋ (6)

이번엔 이사 관련해서 얘기를 드릴려고요~ 처음에 왔을 때는 다들 그렇듯이 홈스테이를 선택했어요 지리도 모르고, 적응기간이라 식사준비하는 것도 스트레스니깐요~ 한달 살아보니까 너무 자유가 없더라고요 식사시간을 맞춰서 집에 들어오는 것 하며, 외식은 하고 싶은데 홈스테이 비용을 이미 지불해서 나가서 먹기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그러자고 매일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가는게 저는 스트레스가 꽤 …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엠바시의 오후수업 (4)

엠바시의 오후수업은 사진처럼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오후수업도 그렇고 오전수업도 그렇고 한 반에 한 레벨만 있는게 아니고 비슷한 레벨들이 같이 들어요. 레벨테스트도 주기적으로 있는게 아니고 레벨업을 하고 싶으면 상담후에 레벨업 가능해요. 월요일, 수요일 / 화요일, 목요일 이렇게 두과목으로 수업이 나눠져 있어요. 지금은 수업을 바꿨는데 예전 제 월요일, 수요일 수업은 Select Reading이였…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엄청 큰 High Park !! (4)

학원에서는 금요일마다 오전수업 끝나고 액티비티를 하는데 처음 참여한 액티비티가 하이파크 였어요. 하이파크는 west방향에 있는 하이파크역에서 내리면 쉽게 찾아 갈 수 있어요. 큰공원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호수도 있고 동물원도 있어요. 워낙 크다고 해서 우리도 다는 못돌고 일부만 갔어요. 하이파크역에서 내려서 쪼금만 걸으면 하이파크가 나와요. 여기 갔을 땐 아직 낙엽이 지지 않았을 때라…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나의 홈스테이 생활~] (5)

[TANE의 ILSC 파헤치기 / 나의 홈스테이 생활~] 저의 집은 밴쿠버 하단에 있는 리치몬드라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진짜 밴쿠버가 있고 그 하단부에 리치몬드라는 인접 도시가 있죠.엄연히 말해 다른 도시입니다만 벤쿠버와 같은 생활 반경에 들어가고이 부분은 잘모르지만 크레이트 밴쿠버라는 그 지역범주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여하튼 같은 버스, 지하철 등 같은 생활반경입니다. 지하철로 따지면 2존…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유용한 물품, 무용한 물품] (4)

[TANE의 ILSC 파헤치기 / 유용한 물품, 무용한 물품] 한국에서 올때 물가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거기서 못사는 것은 무엇인가 궁금한점이 많았는데요.한번 간략히 정리를 해봅시다. *유용한 물품1.grammer in use 한국어판 : 차후에 올리겠지만 오시전에나 준비가 안됬다면 여기서 문법 정리를 한번 하셔야 하는데요이만한 책은 없는듯 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BASIC 초급부… [더보기]

<밴쿠버 제이슨의 ILSC 스토리> 어학연수 후 느낀점 마지… (4)

안녕하세요 ILSC의 JASON 입니다. 어느덧 8주간의 어학연수가 끝나고 느낀 점을 여러분에게 써볼 려고 합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공부를 하다 와서 캐나다에서 의외로 높은 레벨을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캐나다에 오셔서 공부를 하시는 것보다는 필리핀에서 2-3개월 정도 공부를 하시다 오시는게 영어 실력이 더욱더 빨리 향상이 되는 것 같아요. 제 주위에 있던 사람들만 봐도 캐나다로 바로 온 사람들 …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보트타고 나이아가라 폭포구경! (5)

10월 21일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어요. 정말정말 운이 좋았던게 날씨도 짱 좋았지만 이날이 보트를 타고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지막 주말이였어요. 24일까지만 보트를 운행했는데 이 때 못타면 내년 3월인가 4월에 다시 개장한다고 해요. 메가버스를 타기위해 스파다이나 역에 모여서 버스타는 곳을 찾는데 예약한 곳에서 말해준 은행이 안보이더라구요. 팀홀튼 들어가서 맵으로 은행 찾아보… [더보기]

[Toronto EmbassyCES] Canadian coversation club (4)

화요일, 목요일마다 CCC라고 Canadian coversation club이 있어요. 이건 엠바시로 바뀌기 전 PGIC였을 때부터 있었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로 오후수업 보다 더 유용한 것 같아요. 5~6명의 학생과 캐네디언 한명이서 까페같은데 가서 프리토킹 하는건데요. 운좋으면 학생 1~2명과 케네디언 한명에서 하게 될 수도 있어요. 사진은 주로가는 세컨드컵이랑 팀홀튼인데요~ 팀홀튼 커피가 더 싸고 유명해요~ …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지켜야할 주요 규칙] (2)

[TANE의 ILSC 파헤치기 / 지켜야할 주요 규칙] 학원에 처음 가시는날 OT를 할때 2,3시간 가량 정확하게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학원 규율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그 때 나눠주는 종이를 보고 설명을 들을때 정확히 학원 규정에 대해 이해하고 지켜나가는게 좋습니다. 모든 학원스텝과 선생님, 일부학생들(자원봉사자) 페널티를 학생에게 줄 권리가 있으며 페널티는 벌점 같은 것인데 한번 받으면 경고, 두…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내가 듣는 수업교재] (3)

[TANE의 ILSC 파헤치기 / 내가 듣는 수업교재] ESL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선생님마다 다른 교재를 사용합니다. 획일화된 시스템은 아니고,그 레벨에 맞게 선생님이 교재를 정하고 그 교재를 복사해서 프린트물로 줍니다.그 얘기인 즉, 교재비는 안들어 갑니다. 좋습니다. 복사본을 받으면 처음에 무료로 제공되는 바인더에 합철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획일화된 교재가 없는것은 선생님의 재량… [더보기]

[TANE의 ILSC 파헤치기 / 남한산성으로 외식가기] (4)

[TANE의 ILSC 파헤치기 / 남한산성으로 외식가기] 홈스테이를 하면 주로 밥이 포함되기때문에 외식을 안하는 편입니다.외식을 자주하면 돈이 이중으로 들기 때문이죠. 그러나 세계의 음식을 먹어볼수 있는 밴쿠버에서 집에서만 먹을수는 없죠.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어볼수 있고 물론 교민이 많은 만큼 한국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식집이 많은 편입니다. 해안가라 신선한 생선을 구할수 있어서 그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