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VIC - Review - spk&lis3 unit9 engineering

Review - spk&lis3 unit9 engineering   이번 주는 주제가 익숙하지도 않고 단어나 문법이 어려워서 수업에 잘 집중하지 못했다. 수업시간에 파트너와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할 얘기도 없고 아는게 없어서 스피킹이 유독 힘들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구글링할 시간을 주셔서 조금 도움이 됐다. 평소에 미리 예습을 거의 안하는데 앞으로 이렇게 어려운 유닛을 배우기 전에는 … [더보기]

[토론토] ESC - 경제관련 설문지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체적인 설문지 예시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밀레니얼 프로젝트에서는 설문지를 만들어야합니다. 설문지 디자인에는 꼭 이 학원의 로고가 들어가야해요. 뭐 다른 기관이라면 그 기관의 로고가 들어가야겠죠. 아무래도 불특정다수에게 불쑥내미는 거니까 이 설문지가 어디서부터 왔고 어떤 목적인지에 대해서 알아야하죠.  그래야 사… [더보기]

[토론토] ESC - 설문지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밀레니얼 프로젝트에서 쓰이는 설문지를 만드는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업에서는 밑에와 같은 프린트를 나눠주고 설명을 해줘요.  우리가 길가다가 뭐 설문지 좀 해달라고 하면서 주는 그러한 설문지인데  그것도 다 어떠한 기준에 의해서 만들어지니까요!  이 전에 포스팅에서 언급했다시피 기준을 정하는게 중요해요. 이 프로젝트는 밀레니얼에 관한 프… [더보기]

[빅토리아] GV - 문법수업

Victoria GV_17 GV5 문법-The Passive 오늘은 GV5 문법 수업에 대해서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GV4에서 수업을 들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이해를 못하겠거나, 머리가 아플정도로 복잡한 정도는 없었던것 같은데, 5로 올라오고 나서 확실히 수업이 조금 더 어려워 진것을 느낀다. 선생님의 설명도 더 빨라지고, 설명해주시는 수준이 많이 올라갔다. 수업이 시작된 첫번째 주에는 몇몇 학생들이 수업이 너무… [더보기]

[빅토리아] GV - 연수일기 Blue Fox cafe

Victoria GV_17 Blue Fox cafe 오늘은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브런치 카페 중 하나인 블루 폭스 카페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사실 빅토리아에 오기전에 이곳에 대해 검색을 많이 해보았는데,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남긴 곳중 한곳이다. 브런치 카페로 이미 유명해서 매일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이라고 한다. 처음 이곳을 방문 했을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다른 곳에서 먹을까 생각했었는데, 대부… [더보기]

[빅토리아] GV - Halloween Party

  Victoria GV_15 GV 액티비티-Halloween Party 오늘은 gv 액티비티중에 할로윈 파티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매년 10월 31일은 할로윈 데이로 원래 서양의 연례 행사이다. 나는 캐나다에 오기로 결정을 한 뒤부터 캐나다에서 맞이하는 할로윈을 정말 많이 기대했었다. 요즘 한국에도 할로윈 파티가 많이 생겼지만, 캐나다는 예전부터 이어져 오던 행사인 만… [더보기]

[빅토리아] GV - 옵션수업 (writing class)

Victoria GV_14 옵션 수업-Writing Class 오늘은 옵션 수업에 대해서 일기를 쓰려고 한다. GV에는 점심 시간 전 까지 진행되는 모닝 수업과 점심 시간 이후에 진행되는 옵션 수업으로 나누어 지는데, 모닝 수업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정으로 신청을 하지만 옵션 수업은 1,2 교시로 나뉘고 학생들마다 신청 유무가 다르다. 옵션 수업은 매달 바뀌고, 본인의 레벨에 맞게 신청을 할수가 있다. 모닝 수업… [더보기]

[빅토리아] GV - Chicken wing's Day!

Victoria GV_13 용돈 절약 방법2 오늘은 용돈을 절약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바로 Chicken wing's Day! 매주 수요일은 치킨윙스 데이로, 치킨윙을 반값에 먹을수 있는 날이다. 물론 모든 식당에서 반값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보통 펍에서 하는것 같다.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왜 꼭 수요일일까 생각 했었는데, 선생님이 Wednesday가 윙스데이와 발음이 비슷해… [더보기]

[몬트리올] EC - 야경구경

여름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지어 있었는데 겨울에는 우리를 포함해 손님이 4명 밖에 없었다 더운 날씨에 기다리기 싫어서 타는 것을 미뤄 났더니 금새 겨울이 되버렸다ㅠㅠ 원래 사람들이 많을때는 한 칸에 모르는 사람들과도 같이 타는 것 같은데 사람이 많이 없었기 때문에 따로 탈 수 있었다 약 20분간 타는 건데 금방 시간이 지나간다 학생증을 가져가면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가꾸가기를 추천… [더보기]

[몬트리올] EC - 뉴욕 순대집

뉴욕 여행을 갔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병천 순대를 먹고 싶어서 1시간 30분 동안 두번 버스를 타고 한 30분쯤 걸어서 도착한것 같다 순대국밥을 시켰는데 순대가 방금 다 떨어졌다고 해서 당황스러웠다 순대국밥집에 오후 3시밖에 안됬는데 오늘 순대가 다 떨어졌다니....하는 수 없이 돼지 국밥을 시켰는데 고기가 수육이었다 국물은 맛있었고 맡반찬이 만족 스러웠다 배추,상추,고추 등등 계속 … [더보기]

[몬트리올] EC - 인도음식점

인도음식점에 갔다 항상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많길래 한번 먹어보았다 양이 엄청엄청 많기 때문에 여자들 끼리 간다면 그냥 한개 시켜놓고 먹는게 나을 듯 하다 맛은 내가 알고 있던 카레맛과 확연히 다른 맛이다 제일 위에 있는 찢어 먹는 것은 쫀띡쫀띡 하니 맛있다 제일 맛있었던 것은 제일 찐한 주황색 닭 소스였다 차례로 보면 매톰한 닭고기 소스 그리고 노란색은 샐러드이다 바닥에는 … [더보기]

[벤쿠버] GV - 오늘하루 일상

오늘아침엔 팀홀튼이에요..ㅎㅎㅎㅎ 제가 산건 아니고 저희 홈스테이 아주머니 남동생이 다운타운 팀홀튼에서 일을 하셔서 남은 도넛을 매번 가져오시는거같아여..저는 정말 그야말로 행복.. 빵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거같아여.. 아주머니 남동생은 너무 부끄러움이 많아가지고 저랑 하이 헬로우 밖에 안한 사이인데,, 아주머니가 남동생이 일하는 팀홀튼을 가면 커피도 도넛도 다 그냥 준다고 하시더라구… [더보기]

[벤쿠버] GV - 친구생일

오늘은 제가 밴쿠버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생일케이크를 사러 갔어요!!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이기에 맛있는 케이크를 고르고 싶어서 구글에서 사진을 찾아가며 고른 케이크집이였어요! 이름은 GANACHE PATISSERIE라는 곳인데 예일타운 HOMER STREET에 있는 곳이에요. 한국에 있는 케이크 집에 비하면 가격은 비싸지만 원하면 생일축하 문구와 이름까지 써주셔서 만족했던 가게에요!  그리고… [더보기]

[벤쿠버] GV - 두 번째 레벨테스트

오늘은 저의 두번째 레벨테스트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당 ㅋㅋㅋ 이미 말했듯이 저희 학원은 4주 중 마지막 주 목요일에 다음달을 위한 레벨테스트를 봐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같아요 벌써 두번째 달이 끝났다니,, 첫달은 처음이니까 ! 온지 얼마안됬으니까 ! 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공부를 설렁설렁했지만 , 이번달엔 꼭 레벨업을 하자! 하는 다짐으로 정말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열심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