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VIC - 한국에서 택배 받기

한국에서 택배 받기   갑자기 9월부터 추워져서 한국에서 겨울옷을 받아야 했어요 원래는 여기서 겨울옷을 사려고 한국에서 올 때 일부러 안 가지고 왔는데 쇼핑하다보면 살만한 게 없어요.. 한국 옷스타일이랑 너무 다르고 무엇보다도 비싸다는점... 그래서 택배를 받으려고 알아보는데 유학원에서 택배를 대신 맡아준다고 해서 주소를 집주소가 아닌 유학원 주소로 해서 보내달라고 한국에있는 … [더보기]

[토론토] ILAC - Leadership 커뮤니케이션 수업

이번 주차 동안은 Leadership 수업은 리더로서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Human resources fundermentals 수업은 신입사원의 socialization에 대해 주로 배웠습니다.   Leadership 수업에서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계속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 각자 성향에 따라 어떤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지, 만약 본인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떤 커뮤니… [더보기]

[토론토] ILAC - 무스코카&알공퀸 여행

한국도 지금 한창 단풍놀이가 화두가 되고 있을 시기죠! 캐나다는 이제 단풍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다음 주가 되면 단풍도 다 지고 본격적으로 겨울맞이를 준비해야 하겠죠ㅠㅠ 가을 정말 짧아요.. 그래서 그 짧은 단풍 시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저는 저번 주 주말에 이미 단풍구경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저번 주에는 파워연수일기를 토요일에 써서 일요일에 다녀온 단풍구경은 이번 주에 … [더보기]

[토론토] ILAC - 켄징턴 마켓 구경

ILAC COLLEGE 마지막 제4세션도 이번 주차를 넘어가면서 절반가량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Human Resources Fundamentals 수업 첫 번째 메인과제를 끝냈고, 요 수업과 Leadership 수업 모두 두 번째 수업 중 과제를 마무리했습니다! 날짜로 따지면 학원 간 날이 5일인데, 그 중 3일은 뭔가 과제 수행이 진행되었으니... 굉장히 바쁜 주였다는 거죠! 특히 이번 메인과제의 경우는 References를 5개나 …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그랜빌 아일랜드

수업 끝나고, 50번 버스를 타고 그랜빌 아일랜드로 갔는데요. 되게 아기자기합니다. 날씨 좋은날 한 번 가보는 것 추천해요!!! 강추>3< 상점들을 조금 둘러보다가, 마켓으로 들어가면,  여러 음식점들이 줄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사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고 있더라고요. 저랑 제 친구는 닭 윙 몇개 사서 먹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나다 칠리, …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피자파티

한달에 1-2번 인링구아에서 학생들에게 간식을 주는데요. (이벤트인가..?모르겠습니다. ) 저번에는 메이플시럽을 뿌린 빵과 과일이었고, 이번에는 피자 였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라운지로 내려가니, 피자 냄새가 물씬 풍겨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침밥도 안 챙겨먹고 부랴부랴 학원에 왔기 때문에 ㅠ_ㅠ... 너무 귀했어요. 피자 한 조각이. 맛있는 피자를 먹으면서, 여러 학생들하고도… [더보기]

[벤쿠버] inlingua - 캐나다가 좋은 이유

오늘은 캐나다가 좋은 이유에 대해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차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다. 한국에서 길을 건너려고 하면, 차들이 먼저 가기 바쁜데...(기다리다 보면 몇 분이 지나있어요) 사람이 서 있으면, 차가 멈추고 가라고 손짓 해줍니다.... 너무.. 좋습니다. 버스 같은 경우에도, 몸이 불편하신 분이 타거나, 유모차등을 가지고 타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복지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것 … [더보기]

[벤쿠버] GV - 액티비티 & 추석명절

저는 gv에 다니면서 정말 많이 친해진 일본인 친구가 있었어요! 보통 일본은 대학교 여름방학이 길어서 한달동안 짧게 어학연수하러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9월 한달동안 일본인들이 많이 왔다가 다시 돌아가더라구요ㅜㅜ 제 친구도 그중에 한명이었어요! 근데 정말 같은 한국인도 아니고 알게된 기간은 고작 한달이었는데 이렇게 친해지고 정이 들 수 있음에 놀랍고 좋았어요~! 이 친구가 일본으로 돌아가… [더보기]

[벤쿠버] GV - 4주차 테스트

드디어!! 시험날이에요! 아무리 그래도 시험은 시험인가봐요 ,, 떨리더라구요..ㅎ ㅎㅎ 시험 시간표는 평소 학교 시간표랑 그대로에요! 대신 am 1교시에는 전날 주신 연습용 시험문제 답을 맞춰보고 마지막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그리고 am2 시간 부터 speaking 테스트를 봐요! 전날에 같이 스피킹을 할 파트너를 정해서 선생님이 내주신 주제로 프리토킹을 하는거에요~ 스피킹시험은 대충 15분 정도… [더보기]

[벤쿠버] GV - 4주차 수업 적응기

벌써 밴쿠버에서 생활한지, 그리고 GV 학생이 되어간지 4주차가 되었네요! 초반에는 적응을 다 못해서 그런지 시간이 안가는듯 싶었는데 한번 적응을 하고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놀러다니다보니까 한달이라는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확 지나간거같아요! 앞의 글에서 언급했듯이 GV학원은 마지막주 목요일에 레벨시험을 봐요! 이번 글은 저의 첫달의 마지막 수업 내용이 될거같네요!! 이번엔 시험 전날이기에 … [더보기]

[벤쿠버] ILSC - 테솔프로그램

가장 중요한 테솔 프로그램에서 lesson plan 에 대해서 드디어 자세히 알아보기 전에 micro teaching이 뭔지 언급해볼게용     이제 앞으로 lesson plans 만 거의 남았기때문에 그 전에 micro teaching을 어떻게 햇는지 보여드릴게용     Good Morning Everyone.Summer has come to an end. I have aquestion: what are some things to do in the winter? Any ideas? … [더보기]

[벤쿠버] ILSC - 최근 먹은 음식들

요즘 최근에 먹고 다닌 것들이랍니다....   허허허허허 그냥 맘놓고 먹고 싶은거 먹고 놀고싶으면 놀고 공부하고싶으면 공부하고 여기 친구들이랑 영어쓴다는 핑계로 엄청 놀러다니고 막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 돌아가겠단 말은 아니구요ㅋㅋㅋㅋ)   이제 공부할 시간이라는 거죠 ㅎㅎㅎㅎㅎㅎㅎ… [더보기]

[벤쿠버] GV - 시애틀 당일치기

두둥둥 오늘은 시애틀 당일치기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시애틀 당일치기가 9월 액티비티 중에서 제일 만족했던것중 하나에여!! 왜냐면 하루만에 국경을 넘어 미국!!! 을 갔다온거니까요 ㅋ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정말 저렴하다는거!!! 잘은 기억안나지만 왕복 버스비만 한화 5만원이었던거같아용 그리고 나머지는 비자 6불 그리고 가서 쓸 경비 등등 해서 대충 저는 10만원 정도 들었던거 같아요 ㅋ… [더보기]

[벤쿠버] ILSC - 타코야키 만들기

여기서 지내면서 맨날 한국가면 타코야끼 실컷 먹겠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었는데   이번에 테솔코스를 들으면서 일본일친구들을 사귀고   그 친구들이 타코야끼파티를 하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친구네집에 가서 타코야끼기계 딴 친구한테 빌려다가 파티열였죠   진짜 일본인들이 만… [더보기]

[벤쿠버] GV - 퀸엘리자베스 파크

학원 수업이 끝나고 나서 브라질 친구랑 스위스 친구랑 같이 Queen Elizabeth Park 에 갔다왔어요 :) 저는 캐나다라인을 타고 등하교를 하기 때문에 공원에 갔다가 집가는게 편했어여! ㅋㅋ 참고로 공원은 Yaletown Roundhouse Station 에서 타서 King Edward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내려서 5분정도 걸으면 바로 공원이 나와여!!  퀸엘리자베스 파크는 학원액티비티에 있는데! 저는 그냥 친구들이랑 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