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EC - 집에서요리

집에서 제육김치볶음을 만들고 현미밥에 맛이는 저녁을 만들어 먹었다 레시피 대로 한국 재료를 가지고 만들었더니 정말 한국 식당에서 만들어 먹는 것과 똑같은 맛이 났다 한식당에서 보다 만든 것 보다 맛있게 해서 먹은 것 같다 다음번엔 불고기 전골을 도전해볼 생각이다 국물 맛을 내는 것이 가능할지는 의문이지만 도전 해볼 것이다 한인마트에 한국 식재료들이 다 있기 때문에 원하는 음식을 몬트리… [더보기]

[벤쿠버] VIC - 단어리뷰

Review   Narrative Tenses - I was talking so much that I got confused and put sugar on my burger instead of salt. - We did see each other again but I never admitted what had happened. - One day, after I had been working at the hotel for a few weeks they had a big dinner event. - They asked me to wait on the tables. But I hadn't done any training as a waiter s… [더보기]

[빅토리아] GV - 리스닝 공부방법

Victoria GV_07 나만의 리스닝 공부방법   캐나다는 매주 화요일마다 영화관에서 영화를 반값에 볼수 있다. 그래서 친구들과 종종 가서 보곤했는데..문제는 자막이 안나온다는것...한국에서 영화를 볼때는 당연히 자막이 나와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캐나다에서 처음 영화를 볼때에는 당황스러웠었다. 영화를 보고 나올때의 그 찝찝함을 잊을 수가 없었다...뭔가 내가 못알아들은것 같은...내가… [더보기]

[토론토] ELS - ROM 미술관

학원 액티비티로 ROM 미술관을 다녀왔다. 원래는 따로 가게 되면 거금의 돈이 비용이 지출되지만 학원 엑티비티로 8달러 다녀왔다. 보통 금요일날 다섯시 이후에 가면 할인도 받을수도 있고 시티패스 같은걸로도 이용해서 정상가에서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롬을 둘러볼수있는것같다. 롬은 Royal Ontario Museum 의 줄임말로 857년 자연사박물관으로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로열 온타리… [더보기]

[토론토] SSLC - 포켓볼!

SSLC에서의 24주차의 끝이 점점 보임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클래스는 컬리지 준비반이라 한달에 한번씩 클래스가 돌아가는 개념인데 벌써 3주차에 다가왔습니다. 1,2주차와는 사뭇 다르게 시험도 훅 늘어났고 에세이도 이제 스스로 써야하는 부담감에 힘든 한주를 보냈습니다 준비하고 있는 학교가 pathway와 자체시험을 함께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과는 다르게 시험 점수에 대한 부담… [더보기]

[벤쿠버] VIC - 시애틀 스타벅스1호점

Seattle 2탄! 스타벅스 1호점에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들어가려면 줄을 서야 해요. 위치가 퍼블릭 마켓 앞이라 더 사람이 많은 느낌 ㅠㅠ 저는 머그나 텀블러 사려고 갔던 건데 예쁜게 없어서 사진 않고 커피만 마셨어요! (커피 맛은 그냥 똑같지만 기념으로 ㅎㅎ) 1호점 말고 리저브 매장은 좀 더 걸어가면 있는데(다운타운에서 살짝 먼 느낌) 리저브는 정말 갈 만해요! 텀블러도 더 다양… [더보기]

[토론토] ESC - 에세이 수업

정말 정말 피곤한 일주일입니다. 아직 제대로 프로젝트 진행한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피곤할까요. 어학원 가는 발 길이 무겁기만 합니다... 지겹기도하고요..   오늘은 롸이팅할때 써야하는 기본적인 구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실 매 달 배우는데 이번달이 막 달인데도 헷갈려요 항상..  나쁜 머리를 탓해야죠.   참고로 제 필기는 무시해주세요. 칸을 잘못 분배해서 저도 알… [더보기]

[토론토] SSLC - 수업종료

  sslc에서의 6개월 과정이 끝났다. 처음에는 아 한 학원에서 육개월 너무 긴가 싶었는데 다행이도 운이 너무 좋게도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서 잘 배우고 간다 esl수업도 좋았으나 심화과정인 통번역 이나 pathway과정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고 학원에서 배운것을 토대로 캐네디언 친구들이랑 많이많이 나가서 놀면서 영어가 처음여기왔을때보다는 좀더 늘은 기분이다. 캐나다에 6개월정도 더 지낼건… [더보기]

[토론토] SSLC - 몬트리올 여행

토론토와 다르게 좀더 도시가 깔끔한 느낌이었다 대중교통부터 도로 표지판까지 온통 프랑스어 천지이고 가게주인도 영어못한다고하고 프랑스어 못하면 정말 살기힘든도시인것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어를 배워서 살고싶은도시이다 평화롭고 잘생긴오빠들?(잘생기면 오빠) 넘쳐나고 친절하고 오메... 이 도시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질 못한다. 둘러보는건 삼일정도면 다 보지만 여행이아니라 진짜 좀더… [더보기]

[토론토] SSLC - 퀘백여행

드디어 퀘벡을 다녀왔다. 가야지가야지했는데 이제서야 다녀왔다 여행사가 가성비가 좋아서 여행사를 끼고 다녀올까 싶기도 했지만 여행사를 통해서 다녀온친구가 몬트리올 퀘벡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고 여행사끼고 가지말라고 해서 그냥 버스타고 갔다왔다. 기차는 직전에 예매하려니 비행기급으로 비싸서 뉴욕 메가버스의 악몽을 뒤로하고 또다시 메가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역시나 죽을맛이었으나 여… [더보기]

[토론토] SSLC - 히비스커스카페(feat비건음식)

토론토에는 확실히 한국과다르게 베지테리언이나 비건들이 많다 내 캐네디언 친구중 한명도 베지테리언이고 식당도 베지테리언을 위한 음식들이 메뉴에 꼭 있고 비건전문 음식점도있다. 그래서 여기와서 ㅣ 베지테리언들이 한국 여행하면 참 음식때문에 불편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한국만큼 음식이 고기고기 생선생선 해산물해산물 한 음식이 있을까 싶기도 하니까... 아무튼 캐네디언 친구가 건강한 … [더보기]

[토론토] SSLC - CNE

CNE는 canada national exhibition의 약자로 매년 여름에 약 2주간 진행되는 토론토 최대행사중의 하나라고 볼수있다 . 보통 우리나라 게임장처럼 사격이나 다트해서 풍선쏘기해서 인형을 주는 등의 게임이 많고 한켠에는 놀이기구도 꽤 구비되어있다 또 실내 전시장도있고 푸드코트도 크게있어서 토론토의 맛집들이 쏙쏙 입점해있다. 가격은 프리미엄이 붙었는지 원래가격보다 2~3불정도 더 비쌌다... 낮에는… [더보기]

[토론토] ELS - 스시뷔페

스시뷔페를 다녀왔다. 이곳은 Aji Sai Plus Resto Lounge 라는 곳으로 블로영에 위치해있다. 원래는 다른곳을 갈려고 했지만 그집이 영영 문을 닫아서 어쩔수없이 반대편에 있는 이 집을 찾았다. 그냥 눈에 보이는곳이라서 그냥 들어온곳이이었다. 가격은 25불이었다 택스포함해서 그나마 그게 목요일 저녁이라서 그나마 할인이 되었것같다. 주말에 오면 27인가 28인가 했던거 같다. 택스와 팁… [더보기]

[토론토] ELS - 하이킹

학원 액티비티로 참가한 하이킹이다.  무슨 하이킹을 간다그래서 토론토에 하이킹을 할만한 산이라도 있는건가 했다. 의구심을 갖고 학원액티비티 디렉터인 알렉스를 따랐다. 시간이 꽤 걸려서 간곳은 York University 중에 하나의 캠퍼스였다. 그곳은 우리 학원 액티비티 디렉터 알렉스의 모교였다. 신이난 알렉스는 자신의 학교에 대해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었다. 알고보니 그냥 자기 학교… [더보기]

[토론토] ELS - AGO

  이번에는 학원 엑티비티로 하는 AGO Art Gallery of Ontario 를 찾았다. 매번 가야지 가야지 해놓고서 안갔던 곳이다.  AGO는 매주 수요일마다 다섯시이후로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얘기를 들어보니 다섯시 이후에는 사람이 드글드글하게 줄을서서 기다린다고했다. 가보니 정말이었다. 꽤나 긴 대기줄들을 볼수 있었다. 우리는 학원에서 단체로 관람하러 온거라 줄을 안스고 따로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