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SSLC - 퀘백여행

학원에 일주일동안 방학신청을 하고 4박 5일 동부여행을 다녀왔어요!    그중에서도 2박을 머무른 퀘벡이에요:)        토론토에서 퀘벡까지 8시간..? 정도 걸린다고 알고있는데 저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갔어요. Westjet항공을 이용했는데 lcc항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음료와 스낵서비스까지 해주시더라고요! 정말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 [더보기]

[토론토] SSLC - 오페라의 유령

토론토 어학연수을 결심했을 때,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 5가지 안에 브로드웨이 가서 뮤지컬 보기가 있었습니다. 저는 연극, 뮤지컬 보는걸 너무 좋아해서 온김에 다 보고 가보자 라는 생각을 매번 했었어요. 지하철에 위키드가 토론토에 온다는 광고를 보고 정말 너무 이건 꼭 봐야해! 하고 A부터 Z까지 검색하고 있는 와중에“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 유령이 토론토에 온다는 소식을 접했습니… [더보기]

[토론토] SSLC - 셀프 탈색, 염색 후기!

이번 일기는 첫 셀프 탈색•염색 이야기 입니다!전 한국에 있을 때도 머리를 괴롭히는 일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요.. ㅋㅋ오기전에도 캐나다 미용실은 엄청나게 비싸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 시크릿 투톤을 해서 뿌리를 신경쓰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죠 ㅎㅎ저번 주 학원앞을 지나는데 머리 색이 너무 이쁜 외국인을 봤는데 결국 탈색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ㅎㅎ전체 탈색은 자신이 없었던지라, … [더보기]

[토론토] SSLC - 6주차 수업 이야기

이번주 연수일기의 시작은 6주차 수업관련 이야기입니다. 이번주 레벨테스트는 바로 말하기 테스트!!제가 정말 너무 약한 시험이기도 한대요.. 저번 달에는 크게 준비를 안해도 제 의견을 말했던 기억이 나는데요이번 말하기 시험에는 8가지 보기 중에 선생님이 물어보는 5가지 질문에 답변을 하면 되는 것이었어요.   추가적으로 이번 주에 배운 문법은 Direct/Reported speech에 대해 배웠는데, 이걸… [더보기]

[토론토] GV - Speaking test

우선 08 JUN 에 speaking test 를 치뤘습니다.시험 방식은 학원 같은 반 친구 중 한 명과 랜덤으로 파트너가 되어 part 1 ~ 4에 관련된 답을 하면 됩니다.주로 speaking part 1은 간단한 짧은 질문을 하고Part 2는 그림 두가지를 주고 이 그림들을 질문에 연결시켜 대답하는 것Part 3는 마인드맵 같이 중앙에 있는 질문을 그와 관련되어 나와있는 제시어들을 연관시켜 대답을 하는 것Part 4는 시험 담당자가 … [더보기]

[토론토] OHC - 크리스티 한인타운

 오늘은 크리스티에 위치한 장원이라는 삼겹살 전문식당을 갔습니다. 저와 학원선생님을 포함해 11명이 갔는데요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19.99불에 삼겹살 목살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식당!! 밥과 된장찌개도 포함이 되어있어 아주 한국적인 맛을 느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과 아이들 반응도 되게 좋아 뿌듯하고 안심했네요! ㅎㅎ 학원선생님과 밥을 같이 먹는건 처음인데 되게 재밌었고 선생님도 … [더보기]

[벤쿠버] GV - 스피킹 연습

요즘에 스피킹 연습을 하고 있다. 일상적인 대화는 하도 숙달이 되어서 뭐... 나쁘지 않지만   새로운 여러가지 주제로 대화를 만드는건 어렵다.   흑흑 단어도 많이 알아야하고   상황에 맞게 문장을 구성할 줄도 알아야하고   그래도 연습하면 늘겠지 하면서 열심히는 하고 있다.   관심없는 토픽이   나올때는 특히나 더 할말이 없다 ㅠㅠ … [더보기]

[벤쿠버] GV - 시험보는 날

이날은 시험을 보는 날 이였다 시험을 보는날이였지만 여태까지 열심히 공부한걸 기념하기위해 아침에 아침식사파티를해서 배가 많이 불렀었다.   그래도 시험을 보려면 든든히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아서 피자를 먹으러 근처 카페에 갔는데 반도 못먹고 남겼다   배가 안고픈데도 먹으려니 하루종일  배가 불렀다   시험을 보고 긴장이 갑자기 풀려서 입맛이 싹 … [더보기]

[벤쿠버] GV - 서브웨이를 주문하다!

요즘에 서브웨이를 꽤나 자주먹는다 한국보다 싸기도 하고 학원 근처에 있다 서브웨이도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것 같다 나는 스위트 칠리소스가 필수인데 없다 ㅠㅠ 무지 매운 칠리소스만 있다.   그렇지만 맛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에서 처음 서브웨이를 먹었을때도 어떻게 주문을 해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캐나다에 와서도 영어로 주문을 하려니까 조금 떨렸다.   &… [더보기]

[벤쿠버] ILSC - 영작 공부

매주 한번씩 글쓰기 숙제도 있는데요 한글보시면 알겠지만,,,, 한번에 이해안가지 안나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이걸 영작해서 클라스 구글드라이브에 올리면 선생님이 첨삭과 함께 점수를 주십니다...       이걸 한 번 영작해 보겠습니다.     <Museum collections reconstruction with 3D printing damaged by IS.> There is non-profit organizati… [더보기]

[토론토] ILAC - 아쿠아리움

<아쿠아리움>  시티패스를 쓰기위해..아쿠아리움도 야무지게 후다닥 왔다ㅋㅋㅋ(9일안에 써야한다는데 사실 날짜를 확인하지않고 그 티켓만 확인해서 9일안에 안와도 될것같다..☆) CN타워 바로옆에 아쿠아리움이있어서 시티패스를 이용할때는 두개를 묶어서 가는게 사실 유용할것 같다! 시간을 매우 절약할 수 있음. (나는 사실 파티 가기전 시간이 비어서 야경볼겸 간거라 아쿠아리움을 따로 간… [더보기]

[벤쿠버] ILSC - 발표내용 공유!

Mother nature 대자연 swipe 후려치다, (카드)긁다 usher in 도입하다 mass production 대량 생산 printing press 인쇄기 distribute 나눠주다 have one's way 마음대로 하다. one of a kind 독특한   over a cup of coffee 커피를 마시면서 put a new twist 변화를 주다 estimate 추정하다 gadget 기기 due 출시되다 say so long 작별인사하다 piles of ~더미  … [더보기]

[벤쿠버] ILSC - 일주일간 과제하면서 일상

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밥대신 먹을수있는 걸 찾다가 요즘 밥이 질려서 잘 안먹고 파스타를 자주해서 먹고 있어요ㅎㅎㅎ   한국에서 안해보고 여기와서 처음해봤는데   면삶고 소스랑 볶고 치즈올려주면 땡! 거의 라면수준ㅋㅋㅋㅋㅋ   간단하지만 점점 실력이 느는지 조금씩 더 맛있어지는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더 간단히 맛있게 해먹는지 실력이 느는것 같… [더보기]

[토론토] SSLC - 원더랜드

드디어 정말 기대하던 원더랜드를 학원친구들과 다녀왔어요 :)    욕데일 역에서 Go버스를 타고 원더랜드에 도착했습니다. GO버스는 왕복 11불이 들었던것 같아요.       데일리패스를 살까 시즌패스를 살까 고민하다가 시즌패스를 구매했어요! 2번 이상 갈 예정이라면 시즌패스를 사는것이 더 이득이라고 해서 시즌패스를 구매했어요 ㅎㅎ 가격은 100불정도였던거 같아… [더보기]

[토론토] ILAC - CN타워

<CN타워> 드디어 토론토의 랜드마크 cn타워를 갔다! 시티패스를 끊어서 갔는데 시티패스는 99불에 토론토에 유명한 관광지를 5군데 갈 수 있는 티켓이다. 단, 9일이내에 가야해서 일주일을 굉장히 열심히 돌아야한다ㅋㅋㅋㅋㅋ (cn타워, 아쿠아리움, 토론토 동물원vs과학센터(택1), 까사로마, Rom)   낮에 가기엔 그냥 뷰가 별로일거같아서 나는 하우스 메이트들이랑(이렇게 잘 맞는 하우스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