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AC] 37. 로키 여행 (3)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곳이 라면 단연 로키마운틴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로키산을 갔다왔는데 의견은 크게 두개로 나누어집니다. 최고의 여행이였다는 친구와 최악의 여행이였다는 의견으로, 보통 한국친구들 특히 여자들은 저에게 부정적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냥 산 밖에 없다고, 그래도 다른 나라 친구들 특히 브라질애들은 최고의 여행이였다고 하여 저는 로키를 가고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 [더보기]

[Vancouver KGIC] (36) 캐나다 BC 스쿼미시 광산박물관 (3)

저는 캐나다 BC 스쿼미스 광산박물관에 다녀왔답니다. 이건 제가 휘슬러 빌리지 1일 관광을 다녀왔을때 휘슬러를 가면서 잠시 들린곳이랍니다. 이곳은 1974년까지 광물 채취가 이루어 졌었던 폐광을 그대로 살려서 만든 곳인데요. 휘슬러로 가는 길에 있답니다.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는 들어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으스스한 분위기였답니다. 영화 촬영장소로도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 [더보기]

[Vancouver KGIC] (35) Whistler Village (3)

저는 이번 학원 액티비티로 휘슬러 빌리지에 다녀왔답니다! 제가 스키를 탈줄 모르고 스키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휘슬러에 갈 기회가 없을 것 같았는데 이번 액티비티가 휘슬러 빌리지만 가는 당일 치기 액티비티라서 다녀왔답니다. 휘슬러에 대해 짧게 설명을 하자면 높이 2181m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 위치한 산이랍니다 그리고 스키로 유명한 산이구요 제가 듣기론 세계 3위로 손꼽힐 정도… [더보기]

토론토ㅡKGIC 홈스테이 (3)

오늘은 토론토 홈스테이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2개월동안 지냈던 방이랍니다~ 홈스테이 가족은 필리피노였는데~ ~ 제가 필리핀에서 3개월 지내다 토론토로 온지라 ㅋㅋㅋ 아,,,,,,, 첨엔 캐니디언 집이 아니란 것에 조금 실망했지만,,,,,,ㅎㅎ 정말 친절하구 잘해주었어요. 나중에 알게된건데, 홈스테이 집 마다 룰이 있는 집이 있공 저녁시간이 정해져있다거나 ㅋ 샤워하는 시간이라던가 ㅋㅋ … [더보기]

<Vancouver> Sejin's KGIBC class (3)

비록 시험이 내일 모래지만 게스타운에서 아주 큰 사이클링 레이스가 있다고 해서 학교마치고 바로 가봤어요. 7월 11일. 수요일. 여자부 경기는 6시30에 시작. 남자부 경기는 7시 30분에 시작했답니다. 시상금도 아주 크고 사람들도 아주 많이 왔어요. 도착하니까 게스타운에 스팀 클락 바로 앞에서 경기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분주하게 움직이는 자원 봉사자들. 경기 운영자들. 그리고 미리 몸풀고 … [더보기]

<Vancouver> Sejin's KGIBC class (3)

  ITK 통번역 수업을 들은지도 2주가 지나갔네요. 반 친구들과도 아주 많이 친해지고 수업이나 숙제 공부도 이젠 갈피가 잡혀서 그다지 많이 힘들지는 않답니다. 1교시 단어시간. 예습으로 미리 단어 뜻을 적고 mp3를 통해 발음을 익힌 후 수업시간에 단어의 활용에 대해서 배우는데 여러번 다른 형태로 반복을 해서 인지 기억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문법 적인 부분도 미리 체크해서 선생님… [더보기]

<Vancouver> Sejin's KGIBC class (3)

평일은 학교 숙제며 이것 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마치면 바로 집으로 가기 바쁘지만 적어도 주말은 친구들과 주변에 피크닉을 가기로 계획을 했어요. 저번 주 제리코 비치에 바베큐 파티하는 사람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나도 해봐야겠다 마음 먹었었거든요. 캐나다는 피크닉 장소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우리가 피크닉으로 정한 장소는 노스 밴쿠버의 카필라노 브리지 파크. 일명 클래브랜드 댐이 있는 곳… [더보기]

[Vancouver-KGIC] My first visit to Canada #06 (3)

오늘은 앞서 말한 스탠리 파크 대신 버라드 다리를 지나 있는 배니어 파크에 갔어요. 배니어 풀도 보도 비치도 보고 그랬답니다. 아, 발리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구경도 하고 그랬어요~ 밴쿠버는 뭐니 뭐니 해도 자연 환경이 아름다운 도시라서 하늘과 바다를 보는 데 시간가는 줄을 몰랐어요. 가는 방법이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어서 기회가 된다면 그리고 탁 트이는 무언가를 원할 때 다시 한 번 찾… [더보기]

<Vancouver - ILSC> 한's 특별한 밴쿠버 스토리~ #2 … (3)

#2 - 홈스테이 Facebook : onlyhan0806@gmail.com 말레이시아에서 캐세이퍼시픽을 타고 홍콩에서 밴쿠버로 경유~ 홍콩에서 2시간 반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어 유명한 홍콩면세점을 구경하려 했으나.. 쿠알라룸푸르에서 늦게 뜨고 홍콩에 늦게 도착해서 구경은 거의 못했네요..ㅜ.ㅜ 경유는 처음이어서 걱정했는데 경유~ 어렵지~ 않아요~ 그냥 Transfer 표지만 따라가면 된답니다~ 한국에서 수… [더보기]

<Vancouver - ILSC> 한's 특별한 밴쿠버 스토리~ #1 … (3)

  #1 - 연수준비 Facebook : onlyhan0806@gmail.com 안녕하세요~ 늦깍이 유학생 Han 이에요~ 늦은 나이에 정말 큰맘 먹구 어학연수의 길에 올랐네요~ 많은 주변의 만류 & 시기를 뒤로하고 꿈을 향해 출~발~! 준비과정에서 특별히 힘든 부분은 없었어요~ 캐공에서 다~ 잘 준비해주셔서~ 그리고 6개월 관광비자로 가기때문에 특별히 준비할게 없었답니다! 아시다시피 캐나다는 무… [더보기]

[Vancouver ILAC］#5 Outdoor Movie (3)

지난 일요일에 스탠리 파크에서 하는 아웃도어 무비에 다녀왔어요!아웃도어무비는 공원들을 돌아다니면서 영화를 틀어주는 거라고 하는데요! 원래 스탠리파크에서는 화요일 마다하는데 이번엔 일요일에도 했었나봐요! 영화값이 매우 비싼 캐나다에서 ㅜㅜ 표가 반값인 화요일을 제외하고도 공짜로! 영화를 볼 수 있었어요!ㅋㅋㅋ 그리고 아웃도어 무비같은 경우에는 영어 자막을 제공해서 듣기만 하는 것… [더보기]

Vancouver ILAC］#4 ILAC Summer Party!! (3)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첫주!!! 아직 뭐가뭔지도 잘 모르겠는 시점에 학원액티비티로 아일락 서머파티가 있었어요!! 아일락의 캠퍼스 중 빌딩3에서는 액티비티 관련한 활동을 신청하고, 티켓을 받을 수가 있어요! 매주 화,목마다 클럽의 프리 티켓을 나눠주기도 하구요. 이렇게 서머파티가 있는 경우에는 그냥 그앞으로 가시면 액티비티매니저? 분들이 티켓을 나눠줘요! 이렇게 아일락에서 주최하는 파… [더보기]

[Toronto]ILAC J's story- #15.ILAC's 15th anniversa… (3)

오늘은 ILAC의 15번째 생일!! 학원이 커서 그런지 15주년을 맞아 학원 측에서 party를 열었다.! 장소도 학원 안이나 평범한 레스토랑이 아닌 distilery street에 있는 Boiler restaurant!! distilery street 갈때 마다 이 레스토랑 보면서 진짜 이쁘다며.... 근데 너무 비쌀 것 같아서 못들어가본 레스토랑 ㅠㅠㅠ 아일락 감사 ㅠㅠㅠㅠ 저번 한 주 동안 담임 선생님이 invitation을 … [더보기]

[Toronro]ILAC J's story - #14.Toronto Island (20120706) (3)

오늘은 저녁 7시에 느닷없이 친구가 우울하다며.... 야경이 보고 싶다며 토론토 아일랜드에 가자고 해서 밤 8시에 집에서 나섰다... ㅎㅎ 나도 토론토 아일랜드에 한번도 가본적도 없었고 페리 요금도 비싼 편이 아니라서 바람도 쐴겸 okay!! ^^ 토론토 아일랜드에 가는 방법은 간.단! 하다 우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는 Queen stn에서 내려서 Queen's bay였나...?? 암튼 퀸역… [더보기]

[Vancouver-KGIC] 2. Pirates Cruise Party (3)

7.6 금요일은 크루즈파티에 다녀왔어요~ 비용은.. 공지한 주에 등록하면 $25, 그 다음주에는 $30, 파티가 낀 주에는 $50? 정도 했던거같네요 학원에서 하는 액티비티에 처음 참가하는거라 기대도 많이했는데 그럭저럭..ㅎㅎ 벤쿠버는 여름에 해가 9시까지 떠있기때문에 딱히 파티분위기가 많이 나진 않았어요 5시에 Stadium-China town 역에서 내려서 역앞에서 TJ에게 설명을 들은 후 항구로! 역에서 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