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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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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벤쿠버 KGIC #.영어실력을 쌓는 나만의 노하우!
학 교 KGIC 지 역 벤쿠버(Vancouver)
작 성 일 15-03-10 19:28 작 성 자 돈펠더 조 회 31,118

캐나다 벤쿠버에서 2달째 어학연수 중인 KGIC 학생입니다.

 


아직, 영어실력이 탐탁치 않은 터라 나만의 노하우라 일컫기도 부끄럽지만,

나와 같은이가 적지 않으리라 믿고 이렇게 적어본다.

영어실력이 좋으면 왜 영어공부를 하겠느냐! 라고 생각하며..

 


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라서 3개월 어학원 등록을 하고, (3개월 너무 짧은..)

그 뒤론 캐나다 현지에서 일을 구해야 하는 입장이다.

당장 3개월만 영어공부를 한 뒤, 현장투입(?)되어야 하기에 영어에서 여러영역이 중요하기는 하나,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Listening과 Speaking 즉, 'Conversation' 근데 이 두 영역이 나에겐 가장 힘들다는 거..!


어학원 친구들을 보면 대다수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거치고 왔다. 평균 2-3개월 정도

필리핀 어학연수를 거치고 온 친구와 안거치고 온 친구(나를 포함해서)는 차이가 난다. 아니 날 수 밖에 없다.

나도 한국에 있을 때 영어공부를 하긴 했지만 고작 하루에 1시간 정도?

 일주일에 한번 회화스터티 참석 이정도가 고작이었다.

이러니 차이가 확실하게 날 수 밖에.

 


한국에 있을 때라도 좀 더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가장! 후회된다.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일을 하다 온 나는 가장 기본적인 문법도 다져지지 않은 상태라

문장만드는 것 자체가 힘든 실정이다.

그래서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도서관으로 직행한다.

학교 수업이 끝나고 나면, 내가 무엇이 부족한지 뭘 공부해야 하는지 그날그날 느껴진다.

도서관에서 학교에서 들은 문법 수업 외에도 문법 강의를 1~2개씩 듣고,

수업시간에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체크를 해두고 복습을 하며 정리한다.


그리고 KGIC는 학교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있다.

이 어플을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는 이 어플에서 Listening Materials이 너무나도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에게는

리스닝 교재에 따른 리스닝 자료가 들어 있어 몇 번이고 들릴 때까지 들어볼 수 있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된다!

솔직히 리스닝 수업 때 한 번 듣는 걸로는 부족하다 안들린다... 그래서 나는 매일은 힘들지만

시간이 될 때는 리스닝 자료를 미리 여러번 들어서 내용을 파악하고 수업에 참여하려 한다 예습하는 것이다!

예습한 날과 안한 날의 수업만족도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좀 더 디테일한 것을 물어볼 수 있고, 더불어 자신감도 붙어

이것 저것 질문도 더 많이 할 수 있다는 것!

아주 흔한 공식이지만 예습 복습은 정말 중요하다.

특히 복습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그리고 캐공유학원에서 제공하는 Conversation Class가 있다!


유학원에서 현지 캐내디언과 1대1 혹은 1대 2~3의 그룹 회화수업을 하는 것인데,

처음 1주~2주간 일명 베타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일주일에 3 time or 5 time 한시간씩 현지 캐내디언과 회화수업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베타서비스 기간이 끝난 뒤, 계속 해서 수업을 받고 싶으면 받으면 되는 것이다.

학교는 아무래도 학생이 많다보니 나의 회화에 대해 디테일하게 점검받지 못한다 받기 힘들다.

하지만

 유학원 회화수업은,

 일대일 혹은 소수그룹 회화수업이다보니 티쳐가 그때그때 바로 잡아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그리고 수업이 끝날때쯤에는

 내가 한 대화들에서 부족한 점 및 고쳐야 할 습관, 발음 등에 대해 세밀하게 작성하여 티칭해준다.

유학원은 가보면 알겠지만, 아주 시설이 쾌적하다 항상 여러 유익한 행사를 주최하여 유학원생들을 초대하여

여러가지 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아무런 행사가 없더라도 그냥 유학원에 놀러(?)가기도 한다.

매일 출근도장(?) 찍는 친구도 있다.

그만큼 편하다는 뜻!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많이 얘기해야 하고 한 문장이라도 더 입 밖으로 내뱉어야 한다.

수업시간보다 단 10분이라도 먼저 도착해 주위의 친구들에게 안부인사라도 건네며 대화를 유도한다.

'How are you?', 'What did you do yesterday?'.'How's it going?','What's up?' 등

간단한 안부인사에 매일 조금씩 다른 대답이 오게 된다.

나 또한 대답할 때 매일 똑같지는 않을 것이다.

똑같은 일상이었다 하더라도 같은 일상을 다르게 표현해보는 것이다.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스피킹도 하고, 아주아주 기본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실제로 나의 학교는 아침 첫교시에 수업시작하고 5~10분간은 각자의 근황에 대해 티쳐와 함께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렇게 서로 얘기하며 가끔 생활의 팁이나, 여행지 추천, 여행팁을 얻기도 한다.

어렵지 않다 다같이 TRY 해보자!

 

↓아래 사진은 학교티쳐가 추천해준 읽기 쉬운 영어도서목록이다.

 

 


도서관에서 구하기 쉬우며, 같은 내용이지만 레벨에 따라 단어의 난이도를 달리하여

읽을 수 있도록 한 책들도 목록이 있어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도서관의 어린이도서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어린이가 글을 익히기 쉽도록 만든 도서이기에 능숙하지 못한 영어실력을 가진 이에게는 적합할거라 생각된다.

이렇게 정보 주제별로 나눠져있어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에 용이하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티쳐가 추천해준 도서 선택 방법으로는,

책을 아무렇게나 펼쳐나 어떠한 페이지가 나왔을 때,

거기에서 모르는 단어나 어려운 단어가 5개이면 그 책은 본인이 공부하기에 적절하다고 한다.

4개 이하일 경우 조금 쉬운 책이므로 다른 책으로 바꾸고,

 6개 이상이면 본인에게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공부할만 하다고 한다.

실제로 이 티쳐는 한국에서도 4년간 교육을 공부하셨고, 필리핀어, 한국어, 영어 3개를 구사하는 티쳐이다.

 

 

나는 어린이 책과 추천목록의 책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일주일에 한 권씩만 해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된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캐나다에 머물면서 시작한 공부방법이다.

나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는 중이고 필리피노 홈스테이맘과 멕시칸 룸메이트가 있다. 

한국인 룸메이트가 있긴 하지만 서로 되도록이면 영어를 쓰려고 노력 중이다.

 하지만 둘다 능숙치 못한 영어실력으로 인해

답답해서 한국어가 툭툭 나오지만 가급적이면 삼가고 있다.

다른 이들 앞에서 둘만 한국어 쓰는 것도 좀 무례하다고 생각되기에


집에 있으면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하게 된다.

 처음에야 오늘 학교어땠냐 적응하기는 어떠하냐 뭐 이런 얘기들이 고작이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사람들과 친해지며 여러 대화들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의 영어실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제한적인 단어들, 문법이나 문장구조의 엉망진창.

다행히도 룸메이트나 홈스테이 맘이 친절하고 내 말을 잘알아듣는 편이라 대화가 되기는 하지만, 뒤죽박죽 문장구조와

단어나열 형식의 대화가 고작이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Dialogue를 만드는 것이다.

집에 가면 항상 대화의 시작은 '오늘 있었던 일'에 관한 것이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오늘 있었던 일, 하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서 미리 Dialogue를 만들어 생각해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방학에 대한 대화와 룸메이트 친구가 떠날 때 적은 편지내용이다

이렇게 일상생활 대화들을 미리 연습해보는 것이다.

실제로 내용에 대해서는 체크받지 않아서 문법이나표현이 정확하지 않지만.. Just  Try!


이렇게 하면 집에 가서 실제로 얘기를 할 때, "어...", "어..."의 횟수가 줄어든다.

또한 미리 연습했던 문장을 스피킹하면물론 기억에도 더 잘 남는다.

언어는 계속 사용해야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한다. 입 밖으로 내뱉자!

예상했던 대로 대화가 흘러가지 않아도 미리 공부했던 문장패턴 하나만 써먹어도(?) 큰 수확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 학교 방학을 맞이하며 학교수업대신 집에서 할 수 있는 공부를 생각해보았다.

이미 많은 학생들이 알고 있는 영어공부 방법이지만, 집에서 외국드라마나 외국영화로 공부하기!

외국드라마나 외국영화를 보면 훨씬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다.




나의 경우는, 외국드라마로 시트콤을 추천하고 싶다.

오래되고 식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프렌즈'를 추천한다.

'프렌즈'는 미드로 영어공부하려고 생각하는 이들이면 한번 이상은 다 들어봤을 정도로

미드 영어공부의 정석이라 생각된다.

미드로 하는 영어공부는 일단 재미가 있어야 그만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드와 관련해서 검색해보니, 추천작으로 '모던패밀리(Modern Family)','How I Met Your Mother' 등이 있다.

위에 언급한 미드는 전문용어나 특수용어보다 일상생활 회화가 많이 나와 더 도움되리라 생각한다.

            

 

 

외국영화의 경우, 나는 애니메이션부터 보았다.

애니메이션 영화의 경우 일반영화보다 스토리 파악이 훨씬 쉽기 때문에 보기에 편하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흥미유발이 되지 않으면 지루하기만 할 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니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방지하지 위해,

리스닝이 잘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스토리 파악을 할 수 있는 레벨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하는 리스닝에 그치지 말고, 어떠한 문법이나 문장 표현을 정해놓고

그 영화에 그 표현이  얼마나 사용되는지, 어떻게 표현되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예를 들어 "as~as" → as + adj/adv + as 비교대상(문장 or 명사) : ~만큼 ~하다

이 표현이 독해문장에 나온다면 우리는 익숙하게 느끼며 해석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회화에서는 선뜻 사용되지 않는다(나의 경우..) 하지만 원어민들은 이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고 하니

영화에서 이 표현이 얼마나 나오고 어떻게 표현되는지 캐치하는 것도 공부의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여러가지 영어공부 방법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읊어보았다.

내가 마스터급에 달하는 영어능력자라면 '나는 ㅇㅇㅇ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추천하겠지만 나도 이제 한창 걸음마를 떼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 중 한명으로서,

영어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참고나 응용이 되었으면 하는 방법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나를 포함한 영어공부하는 이들에게 이것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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