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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토론토 ILAC 학원] After 필리핀 연수, 캐나다 연수 ing !
학 교 ILAC 지 역 토론토(Toronto)
작 성 일 15-03-13 20:36 작 성 자 Oliviacho 조 회 137,548
필리핀 세부 ELSA어학원에서 캐나다 토론토 ILAC학원으로 :)


필리핀 연수 2개월을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로 온지 벌써 6주가 지났다.

친구들을 잘 만나서 정말 상상이상으로 너무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고, 영어도 정말 많이 늘어서 행복하다 :)

적응하는 데는 필리핀보다 더 오래걸렸지만, 적응하고 나니 필리핀에서보다 훨씬 편한 삶을 살고 있다고 자부한다!


6주동안 느끼고 배우고 추천할만한 것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필리핀연수와 비교한 캐나다연수의 장점

1.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 캐나다연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을쉽게 사귈 수 있고, 그들의 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다! 
친구들이 자기 나라 음식을 파는 레스토랑, 페스티벌에 같이 가자고하면서 음식 소개, 문화 소개를 해준다. 
캐나다라면 돈주고도못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다.

브라질, 일본, 한국이대체로 많은 편이고, 그 외에도 러시아, 베네수엘라, 콜럼비아, 슬로바키아, 칠레, 태국,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칠란드, 독일, 터키, 대만, 우크라이나, 시리아, 스페인 등 정말 다양하다. 



2. 액티비티가 다양하다. : 액티비티에서도또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점! 
액티비티는 공짜인것도 있고 돈을 내야 하는 것도 있지만, 보통은 10달러~20달러안팎이기 떄문에 무리없이 참여할 수 있다. 액티비티의 예로는,party patio/sunset canoeing/boat party/zooba/photo contest/outletvisiting/baseball 등등 
매우 다양하다. 아일락의 경우 매주 액티비티가 다르고 액티비티는 정해진 데스크에서 돈내고 이름적고 
티켓을 받으면 할 수 있다. 



3. 실생활 영어를 할 기회가 많다.: 사람들이 캐나다에 와도 캐네디언을 만나기는 어렵다고 얘기하는 데, 
캐네디언을 만날 기회는생각보다 많다. 클럽, pub 심지어 gym에서도 개인적으로 캐네디언과 대화하고 친분을 쌓을 수 있다.
필자의경우에는 남자친구가 외국인이여서 매일 대화를 영어로 하다보니 정말 상상이상으로 많이 늘었다. 
실생활 영어는 회화 실력 향상의 지름길이다.

 

* 토론토 선택한 이유

1. 뉴욕/보스턴/워싱턴디시/시카고/몬트리올/퀘백/오타와 여행가능
2. 한국인 비율이 밴쿠버보다 적다고 생각
3. 토론토가 캐나다에서 큰 도시이기 때문

* 토론토 ILAC학원의 장점

1. 레벨이 다양하다. : 1~17레벨로구별되어 자기와 실력이 비슷한 그룹과 수업할 수 있다. 
다른 학원 같은 경우는 레벨구분이 적어서 실제로나와 레벨이 다르더라도 같은 반으로 구성되기도 한다고 들었다. 
아일락에서는 일정 레벨(10이상)이면 비즈니스, 토플수업을 들을 수 있다. 
 

2. 레벨 up하기 쉽다 : 레벨 up하기 쉽다는 이야기는 금방 자기가 원하는 레벨에 도달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자신이 실력이 금방 느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아일락은 2주에 한번 수요일에 각 반에서 레벨테스트를 본다. 
물론 그 평소에시험을 위한 preparation을 하기 때문에 시험유형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만약 시험에서 merit를 받으면 2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학생들에게 레벨업은 큰 모티베이션이다.
 

3. 남미, 유럽비율이높다. 즉, 국적비율이 좋다: 아일락이 공부하면서 즐기는 처음에 배정된 반은 아시아인이 나밖에 없었다. 
활동적인한국인이라면 정말 아일락이 딱이다! 토론토에서 가장 큰 ESL학원이고,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는 학원으로 소문이 나있어, 남미 유럽애들이선호하는 학원이다. 
국적비율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 같은경우는 한국인이나 일본인 앞에서 영어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 
서로 발음이 좋지 않고, 영어가 아닌 한국어/일본어로도 소통할 수 있어서 그런지 영영 쓸때 조금 어색한 느낌이 든다. 
남미 유럽 친구들의 자신감, 회화실력은배울 만 하다.


4. 다운타운에 위치:yonge&bloor역에 위치하고 총 4개의 캠퍼스로 이뤄져있다. 
메인빌딩과 어드밴스드 빌딩은 yonge&bloor역에서 가깝고, 컴버랜드 빌딩과 욕빌 빌딩은 베이역근처이다. 
접근성은 정말 최고이다.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학원 끝나고 어디든지 쉽게 이동해서 놀 수 있다. 
토론토 정중앙 최대의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학원옆에 팀홀튼, 샤퍼스, 달라라마, 스타벅스, 
피자피자등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5. 수업의 질이 높다/선생님들의 티칭 실력이 뛰어나다.

크게 두가지 종류의 수업을 들었는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 제너럴 잉글리쉬: 글로벌적인 주제를 가지고 토론, 게임, 가벼운 문법을 다룬다. 

- 비즈니스 잉글리쉬: 프리젠테이션, TED영상, 기사 분석, 토론 등 여러가지 비즈니스와 관련된 용어도 배울 수 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영어를 정말 잘 하는 외국인친구들이 많다. 
네이티브만큼이나 정말 유창하게 잘하고 그들을 통해서 많은 표현도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지금까지 4명의 선생님을 만났는데, 4명 다 정말 훌륭하고, 수업을 흥미롭게 잘 이끌어나갔다. 
캐나다 오기전부터 ILAC학원선생님들의 실력이 출중하다고 많이 들어왔는 데 소문대로 실력이 다들 뛰어나다.


6. main class/elective class : 다른학원에 비해 수업을 이동해서 들을 필요가 없고,
main class mate들은 매일 보기 떄문에 깊이 친해질 수 있고, 선생님과도 유대관계가 깊다. 
수업의 대부분이 main class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심도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다. 
elective class는 교양처럼 발음/리딩/리스닝/비지니스 등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고르고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나의 현재 메인클래스 친구들>

* 추천할 만한 활동 및 장소

1. 나이아가라 폭포 : 나의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토론토에 오자마자 바로 첫 주에 다녀왔다. 
정말 멋있었다. 45불을 내고 큰 버스를 타고 나이아가라 폭포를 비롯한 여러 군데를 방문했다.
와인도 시음했고, 나이아가라 근처 마을도 구경하고 나이아가라 옆에 있는 아울렛도 들렸다.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는 작고 잘 보이는 대신 캐나다 폭포는 너무 커서 사진으로 담기 어려웠다.



2. 보트파티 : 아일락의대표 여름 액티비티! 큰 크루즈를 빌려서 노는 파티인데 술도 마시고,춤도 출 수 있다. 
거의 100명이상이 크루즈안에 있고, 6시부터 10시30분까지 계속 놀고 즐길 수 있다. 
온타리오 호수 위에서의 파티는정말 상상 이상으로 멋지다. 온타리오 호수의 선셋은 정말 최고!! 
토론토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3. 토론토 island : 우리나라의남이섬 같은 곳. 놀이공원, 바비큐 파티장, 누드비치, 등대 등 여러가지 볼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곳이다. 7달러만 내면 토론토 아일랜드로 가는 배를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토론토아일랜드 가는 법은 Union station에서 내려서 남쪽방향으로10분정도 걸으면 harbour에 도착하고, 여기서티켓을 사서 배를 타고 15분정도 타고 들어가면 토론토 아일랜드를 만날 수 있다.



4. 토론토 Zoo : 세계에서 5번째로 큰 토론토 Zoo! 서울대공원은 저리 가라일 정도로 정말어마어마하게 크다

팬더를 볼 수 있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토론토 Zoo는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는데만 1시간 반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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