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GV] 필자닷컴+캐공 알찬 9개월간의 연수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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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지 역 | () | ||||
| 작 성 일 | 15-03-14 18:49 | 작 성 자 | jeehyebban… | 조 회 | 153,621 | |
필리핀에서 3개월, 캐나다에서 6개월 이제 거의 9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한국으로 곧 돌아갈 이 시점에, 그 동안 느껴왔던 중요한 것들을 모두 정리 해보려고 한다. 필리핀연수후의 캐나다연수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보도록하겠다.
1. 그동안 필자닷컴과 캐공의 혜택을 어떻게 활용했는가?

(1) 필리핀 파워연수 장학금 + 캐공 파워연수 장학금
한달에 12편의 연수일기를 쓰면 유학원에서 10만원의 용돈(?)이 나오기 때문에, 꾸준히 썼던것같다. 필리핀에서는 10만원이 크게 느껴질 돈이고, 캐나다에서는 10만원이 적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시간을 조금만 투자한다면 연수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사고, 조금이나마 더 즐거운 연수생활을 보낼 수 있는 자금이다. (게시판을 보니 현재는 각종 혜택이 더 좋아진것 같다...선착순100명은 한달에 20만원씩 지원된다고 하니, 장학금을 정말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2) 전화영어
글쓴이는 연수가 끝나고 전화영어를 이용하려고,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연수 시작전에 전화영어를 해보고 필리핀 혹은 연수국가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전화영어는 앞에 대화를 하는 대상이 안보이기 때문에, 영어를 잘 구사하지못하거나, 리스닝이 잘되지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기 십상인것같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 많이 고생을 했다... 연수전에 충분히 즐거운 스트레스를 받고 간다면 더 자극받아서 공부가 잘될 것같다.
(3) 500만원 장학금 응모
나는 연수기간동안 매달 필자장학금을 쓰려고 노력했다. 물론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는 시즌 (방학시즌)에는 경쟁률이 쎄지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경쟁률이다. 이런 이벤트는 정말 다른 유학원에서도 존재하지않는 독특한 이벤트 인것같다. 우승을 하는 사람도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줌과 동시에, 상금도 톡톡히 챙겨갈수 있는 이런 연수후기가 정말 마음에 든다.

(4) 친구추천하기
나는 앞에서 써왔던 혜택들 덕분에 연수를 나름 알차게 해왔고, 그러한 일기를 쓰면서 내 연수생활을 돌아 볼수 있는 계기도 되었다. 그렇기에, 친구들 혹은 주변 후배들에게 필자닷컴만큼 좋은 혜택이있고 관리가 좋은 학원은 드문거 같다고 입이 닳도록 말한다. 이로서, 그친구가 등록을 하게 되었을시에, 양쪽 다 혜택을 받아갈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2. 필리핀 VS 캐나다 벤쿠버
(1) 수업방식
필리핀은 수업방식이 1:1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correction을 직접 받을 수 있는 길잡이가 있다는 점이 가장좋다. 반면, 캐나다는 1:15수업방식이기 때문에, 보통 필리핀에서 연수를 오래했거나, 필리핀 연수에 상당히 만족하고온 학생들은 캐나다의 수업방식에 실망할수도 있다.
(2) 영어사용방식
필리핀에서 공부를 했을때는 발음에 구애받지 않았는데, 캐나다를 와서 확실히 느낀 것은 원어민발음은 훨씬 빠르고, 클리어하다는 것이다. 필리핀연수에서는 선생님과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하나 캐치해서 고쳐나가는 것, 자신감을 기르는 기회를 만들고, 캐나다연수에서는 원어민들이 영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구사하는지 배운다면 더할나위없이 좋다.
(3) 환경
글쓴이는 사실 필리핀이 더 즐거웠다. 영어뿐아니고, 레져활동이나 SM몰이나, 아얄라몰이 커서 심심했던 주말이 없었던것같은데, 캐나다에서는 자칫잘못하다가는 정말 지루해질수 있는 연수가 될수도 있다. 특히 벤쿠버는 산,강,공원을 제외하고는 막상 볼만한 것들이 없다. 레져활동이나 대외적인 즐거운활동들은 흔하지가 않아서 좀 아쉽다. 필리핀연수를 거치고온다면 꼭 필리핀에서 한없이 경험해보고, 즐기고 오길바란다.

3. 어떻게 공부했는가
(1) 필리핀연수후, 캐나다에서의 공부
필리핀에서는 보통 스파르타 코스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수업자료만 잘 따라가고, 그야말로 맞춤식이기 때문에 그대로 시키는대로만 해도 버겁다. 하지만 캐나다에 오면 이제부터 제대로된 개인전 시작이라고 보면된다. 같은시기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서 개인의 기본역량에따라, 사회적인 친화력 등에 따라 영어가 좌지우지된다. 나는 필리핀에서 공부한 표현들과, 단어들을 캐나다에서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유사한 단어들간의 미묘한 차이점 및 발음등을 배웠다. 그야말로 원어민들이 발음을 못알아듣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으므로, 그런단어는 체크를해놨다가 연습을 열심히하고, 조금 느리더라도 제대로된 문장을 구사하려고 노력했다. 무조건 원어민처럼 빨리말한다고 영어가빨리느는 것은 아니라고본다. 또한, 캐나다에서 와서 한국식 영어방법을 고집하면서 공부를 해서 얻어가는게 많다고 할지라도 이왕 외국에왔으니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2) Exchange language
필리핀/캐나다 학원에서 배운상식을 직접 사용해보기 위해서 캐나다 현지친구들을 만나기로 결정을 하여, 인터넷 “Exchange language"사이트에서 외국친구들과 연락을 시작했다. 자신의 프로필을 올리고, 그 현지의 원어민에게 한국어 등을 가르쳐주면서 언어를 교환하는 프로그램이다. 여자의 경우에는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지만, 요즘은 정말 한국으로 진출하고자하는 장래 외국인 원어민선생님들도 많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친구이자 튜터가 될 수 있다. 벤쿠버에서 현지인을 만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이다.

(3) Meet up
이 역시 벤쿠버현지에 직접와서 구글을 통해서 알게 된것인데, meetup은 일종의 동호회를 모아놓은 집합소같은 개념이다. 예를들면 자신의 관심사가 등산이면, meetup중 hiking 동호회의 사람들과 이야기도하고 같은취미를 공유할수 있다. 보통 운동을 하는 동호회는 현지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영어를 늘리기에 좋은 기회이다. 질이 나쁜 meetup을 잘 골라내는 것도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된다. 벤쿠버 유학생의 경우, conversational club동호회도 상당히 좋은것같다. 카페에서 각지의 유학생들과 대화를 할 수 있다.
(4) Festival volunteer
벤쿠버 volunteer 정보는 구글을 통해서 가볍게 찾아볼수 있다. 물론 govolunteer라는 벤쿠버 봉사 전문사이트가 있고, 각종 한인 벤쿠버 커뮤니티에도 흥미로운 축제의 정보를 얻을수 있다. 사이트의 하단이나 상단에 봉사자 지원이 있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않고 해보기를 권장한다. 단, 한국인 친구랑 같이 신청하지 말기. 같이 봉사를 가게되면 같은 언어를 쓰게되고, 항상 붙어서 다니기 십상이기 때문에, 좀 더 도전적이게 혼자 신청해 보는것도 재미있다. 축제봉사는 딱히 힘들지 않고, 같은 draft인 캐네디언들과 친해질수 있다.

(5) 미국+영국 드라마
캐나다가 미국식발음을 쓴다할지라고, 영국식 표기법을 사용하며, 또한 많은 인종의 캐네디언들이있기 때문에, 미국드라마뿐아니라 영국드라마도 추천한다. 필리핀에서는 동영상다운이 거의 불가하고, 캐나다에서는 어느정도 인터넷상황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드라마나 영화를 다운받아볼수 있다. 필리핀에서 봤던 모던패밀리(20분가량의 짧은 가족용드라마), 캐나다에서봤던 왕좌의게임(영국드라마), 그레이아나토미(의학드라마)등이 있다. 자신의 관심사에 맞게 드라마를 하나골라서 대본을 거의외울정도로 영어공부를해서 효과를 많이본 학생들이 많다. 자연스럽게 영어의 쓰임새와 발음을 익혀갈 수 있다.

4. GV는 어떤학원인가
GV는 액티비티가 많은 ESL학원으로 유명하다. 물론 다른 코스(IELTS,캠브릿지)로 유명하며, 시험장소도 GV에서 있을정도로 이름난 학원이다. 나는 여러나라의 외국친구들과 즐기고 오자는 목표로 GV를 택하게 되었다. GV는 다른 학원에 비해서 국적이 정말 좋은 편이다. 스위스, 독일, 프랑스, 타이완, 칠레, 브라질, 멕시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친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다국적으로 재미있는 학원생활을 할 수 있다.

(1) 시간표
GV는 다른 대표적인 학원 ILSC,EC과는 다르게 15분정도 빠르게 시작한다.
8:45~10:25 interactive (communication)- main class
10:25~10:40 쉬는시간
10:40~12:20 interactive 2
12:20~13:05 점심시간
13:05~14:10 옵션1수업
14:10~14:25 쉬는시간
14:25~15:30 옵션2수업
(2) 수업시간
메인클래스에는 그 주의 문법을 이용해서, 다국적의 학생들이랑 액티비티를 하고, 오전 interactive 2수업에는 보통 일상대화패턴을 배우게된다. 저 두가지만 열심히하면 문법을 적용해서 말할수 있는 팁을 자연스레 터득할수 있다. 옵션1과 옵션2에는 비즈니스, 파워스피킹, 캐쥬얼 잉글리쉬, 롸이팅 등 수업을 골라서 듣게되고, 한달에 한번씩 신청이 가능하다.
다른학원과다르게 9시 이후에 지각을 하게되면 10:25분까지 교실내에 출입을 하지 못하는 엄격한 제한도있고, 영어를 쓰지않는 것(모국어 사용)을 하는 것이 적발되면 가방을 싸고 집에 가야한다. - 실제로 정말 그러는 경우를 많이 봤다.
(3) 액티비티
액티비티는 옵션1수업이 끝난후 매달 스케쥴에 따라서 진행이된다. 학원에서 연맹맺은 여행사를 통해 캠핑, 로키산맥, 휘슬러, 시애틀 등을 같이 갈기회도 생긴다. 다만 옵션2 수업을 선택한 학생들은 금요일(12시에 수업끝나는날)에만 참가가 가능하다.
(4) 레벨테스트
시험은 매달말에 진행이되고, 스피킹시험은 필리핀과 다르게 1(선생님):2(학생) 진행되기 때문에 덜 떨렸던것같다. 그리고 롸이팅시험(문법,작문)이 있기 때문에 두 과목전부 3.0이상을 받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다. 레벨은 총 8개로 나뉜다. 높은반으로 가면알 수 있듯이 친구들의 말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아시아인의 경우에는 보통 문법을 상당히 잘한다

5. 캐나다 생활팁
(1) 대중교통
벤쿠버의 대중교통수단은 한국에 비해서 상당히 좋다. 벤쿠버는 스카이트레인이라는 경전철을 이용한다. 무인이기 때문에 아침 (rush hour)에 1분에 여러대가 온다. 또한 먼슬리 패스를 각존에 맞게 구입을 하면 버스, 스카이트레인을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다. 1존-91불 2존-124불 3존-170불정도, 보통 유학생들은 1존~2존에서학원을 다니게된다. 그리고 1존의 티켓을 구입을하였더라도 평일 6시30분이후, 주말어느때나 존의 경계가 사라지기 때문에 1존티켓을가지고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