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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토론토 ILAC] 캐나다 어학연수 경험담 대방출.
학 교 ILAC 지 역 토론토(Toronto)
작 성 일 15-03-16 20:01 작 성 자 이주홍 조 회 38,044
어학연수를 준비하거나 진행중인 모두를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실제 경험담을 통한 자그마한 정보를 통해 모두가 성공하는 연수가 되길바라며...


어떻게 하다보니 군대를 마치고 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캐나다로 넘어오게 되어 처음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더 많이 앞섰던건 사실이다. 
나홀로 한국을 떠나서 외국으로 들어간다는게 처음 있는 경험은 아니지만 길게 떠나가는 만큼 긴장되었던건 사실이다. 한국을 떠날 때가 겨울은 아니였지만 캐나다의 날씨는 여전히 겨울에 끌려가고 있는 느낌이였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캐나다 풍경은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그렇게 벤쿠버를 거쳐 토론토로 도착하기까지 나름대로 적응 계획을 세웠다. 
적응 계획이란게 거창한건 아니고 시차적응 문제가 우선적으로 다가올 상황이니만큼 출국전에 
토론토 시간대에 시계를 맞추고 비행기 안에서 다른 사람이 자건말건 토론토 시간대에 맞춰서 잠자고 일어나고 했다. 
그렇게 힘들게 토론토에 도착하여 홈스테이로 이동하였을 시간대가 거의 밤 12시가 넘는 무렾. 
하지만 홈스테이 맘과 페밀리들은 나를 기다리며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의 간단한 인사가 오가고 난 후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었다. 
분명히 여기도 지켜야 할 룰이 있을 것이고 내가 지키기 싫어도 지켜야 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짐작하였기에 내가 먼저 선수쳐서 말했다. 
이쪽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한다고 필요한거 있거나 문제될 것 있으면 다 말해달라고 지키겠다고. 
어짜피 지켜야 되는거 이렇게 말을 함으로 내 인식자체를 바꿀 수 있었다.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홈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다른 룸메이트들과는 다르게 홈맘으로 부터 혜택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지금까지 나는 이 홈스테이에서 여전히 잘 살고있다.
<토론토 가는길 비행기 안에서>
<홈스테이의 내 방>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의 , 식 , 주 중의 2가지인 식 , 주 가 홈스테이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홈스테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지금부터 홈스테이에 대한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쏟아내겠다. 
물론 홈스테이 이외의 주거 조건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하겠다.




홈스테이 그리고 룸렌트

처음 캐나다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면 대부분이 홈스테이로 부터 생활을 시작한다. 
물론 몇몇은 처음부터 호스텔에 묵으면서 방을 찾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어찌되었건 홈스테이의 경우 정말 운이 많이 따라줘야하는건 사실이다.
기본적으로 홈스테이 디테일을 제안할 때 너무 구체적인 것은 반영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애완동물 유무, 룸메이트의 대략적인 수 , 룸메이트의 국적, 홈스테이 페밀리의 성향 정도를 요구 가능하다. 
다운타운으로 부터 가까운 거리 역시 제안할 수는 있지만 대부분 묵살되는게 사실이다. 
솔찍히 우리집은 다운타운으로 부터 거리는 떨어져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홈스테이들이 조금 떨어져있긴함.) 
다른 조건들이 좋기 때문에 여전히 여기서 지내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활발한 홈스테이 페밀리를 구하는 것을 추천한다. 
자신이 조용히 지내고 싶거나 그렇게 활발한 편이 아니라고 무심히 넘어가지 말길 바란다. 
한가지 사례를 예로들면 몇몇 집은 밤 몇시 이후로는 발자국 소리도 내면 안되고
의자 끄는 소리도 내면 안되는 그런 홈스테이들이 종종 있다. 
이런 것들로 인해 트러블이 많이 쌓이는 경우를 자주 봤다. 
활발한 집을 찾아달라고 한다고 그 집이 그렇게 개인적으로 방에서 공부하거나 다른 것을 하는데 지장이 가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니 걱정은 붙들어매고 활발한 홈스테이를  찾아라. 
그리고 두번째 팁 처음으로 해외를 경험하는 경우라면 적극적으로 홈스테이에 룸메이트가 많은 쪽을 권장한다. 
물론 사람이 많음에 따라 불편함은 존재할 수 있다. 우선 룸메이트가 많으면 처음에 막상 도착했을 때 
솔직히 홈스테이 페밀리에게 의존하기란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정말로 의지되는건 룸메이트이거나 친구라고 할 수 있다. 
룸메이트가 많으면 일단 얘네들끼리는 하나하나 챙겨주게 된다. 
이미 서로 많이 뭉쳐져 있기 때문에 그냥 분위기 속에 묻혀 들어가면된다. 그렇게 어려운 것 없다. 
처음에 막상와서 룸메이트가 달랑 한명이다. 
이러면 솔직히 어떻게 말을 이어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영어가 능수능란하지도 않아서 흐름 끊겨서 
나중에 보자하고 각자방으로 흩어질 것을 장담한다. 
룸메이트가 여럿인 경우 최연장자가 물론 있을 것이고 그 밑에 아이들도 있을 것이고 대화를 하다보면 
한명의 스토리가 끊기거나하면 사람이 많기 때문에 말빨이 딸려도 스토리로서 대화를 이어간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보면 사람이 많다보니 그중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영어스피킹이 완전 바닥 수준이라도 끼어들어서 즐길 수 있다. 
여기서 걱정하는 것 하나 얘네가 서로 똘똘 뭉쳐져 있는데 내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까?
말도 제대로 안되는데 끼워주기는 할까? 하는 잡생각은 집어치우기 바란다. 
모두들 자기나라 떠나 홀로 지내는 또래 친구들일 뿐이다. 
다만 국적이 다를뿐 그리고 얘네도 처음 해외에 도착했을 시점이 있을 것인데 다 뭉쳐서 지내는 것 보면 딱 답이 나온다.
그냥 자연스럽게 스며들어라. 그리고 룸메이트와의 트러블로 홈스테이 문제도 종종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런 경우 모두 홈스테이 룸메이트가 한명일 경우로 한정된다. 
물론 이 경우 한명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가 한명의 의견만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봐도 한명이 문제가 있어서 
홈스테이가 찝찝한 경우이다. 그러나 룸메이트가 여럿인 경우를 생각해보라 우리가 정상 범주에 속해있다는 
가정하에 문제가 있는 얘만 따로 놀고 정상범주에 있는 경우라면 그냥 자연스럽게 뭉쳐서 놀게되기 때문에
신경을 안써도 된다. 물론 내 홈스테이의 경우는 모두가 정상범주이기 때문에 약간 내 의견을 첨부한건 사실이니 
필터링을 거쳐서 선택하기 바란다. 이제 단점을 살펴보자면 룸메이트가 많다면 화장실 사용이 불편하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 물론 가끔은 불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룸메이트가 많다는건 방 수가 많다는 것이고 방수가 많다는 것은 집이 크다는 의미 
고로 집이 큰 만큼 화장실 개수 또한 다른 집에 비해 많다. 
또 다른 단점으로는 심심하면 나를 찾는다는 점 정도. 내가 지금 생각할 수 있는 단점은 이것 밖에 없다. 
각자 개인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것은 생각해서 정하길 바란다. 
그렇지만 처음 들어가는 홈스테이라면 룸메이트가 많은 홈스테이를 적극 추천한다. 
만약 홈스테이의 음식이 문제가 있거나하면 룸메끼리 뭉쳐서 밥이 맛없다고 따질 수도 있는 것이다. 
혼자라면 못할 것을 뭉치면 용기가 5곱배기는 더 생기기 때문에 홈스테이 관련 문제도 룸메이트와 함께 해결할 수 있다. 물론 홈스테이 관련해서 밥 문제가 걸리겠지만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음식이란게 누구 입맛엔 맞고 누구 입맛엔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음식에 관한건 생략하도록 하겠다. 
어느 홈스테이를 가도 음식문제가 발목을 잡는다면 홈스테이를 벗어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본다. 
이런 경우 룸렌트를 대부분 하게된다.
타지생활이 길어지다보면 친구도 많이 생기고 홈스테이의 필요성을 덜 느끼기 마련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만나 밖에서 밥을 사먹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다 보면 
홈스테이 값에 포함된 밥값이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건 사실이다. 
이런 경우 역시 홈스테이를 나가는 경우 중 하나이다. 
그리고 학원이나 일터와의 거리 문제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룸렌트를 준비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그 순간부터 자기에게 맞는 조건 가격등을 따져서 
이곳저곳 다 꼼꼼히 따져가며 구하길 바란다. 
룸렌트의 경우도 애완동물의 유무와 방 상태 화장실 이용조건 등등을 따져서 들어가길 바란다. 
특히 애완동물의 경우 실내방치형인 경우에는 한국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던 사람이라도 
대책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의 유무 혹은 키우는 위치 등 확인 
그리고 방 상태 이용 가능한 시설들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들어가길 바란다.
<홈스테이 룸메이트와 함께1>

<홈스테이 룸메이트와 함께2>

이렇게 홈스테이에 관해 길게 설명하였고 이 다음으로 중요한건 역시 영어공부. 
해외에서 학원은 어떠할지 궁금함이 넘쳐날 것이니 학원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학원 그리고 영어공부.


처음으로 학원을 가게되면 어느 학원이던 시험을 치르게 될 것이다. 
자기 레벨에 맞는 반을 배정받기 위해서이다. 
이 경우 한국 학생들 대부분이 스피킹에선 현저하게 부족함이 있지만 테스트엔 엄청 강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 주변을 모두 둘러봐도 그 문법수준과 리딩수준의 학생 중에서 대화능력이 가장 후달리는건
 한국인과 일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느껴지거나 뭔가 섞이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면 
레벨을 내려라고 정말 말해주고 싶다. 물론 레벨이 떨어지는 것이 뭔가 정말 손해인 것 같지만 
우리가 해외에 온게 테스트 공부하려고 온게 아니라는걸 명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레벨을 낮춤으로서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되고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에 참여하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게 
가장 중요함을 말해주고 싶다. 정말 많은 한국학생들을 보면 비싼 학원비가 아깝다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이런한 경우들이 대부분 하는말이 이러하다. 나는 학원에서 배우는거 보다 학원 친구들하고 밖에서 놀면서 
대화하면서 배우는게 더 많은 것 같다고. 지금 연수중인 사람들 중에 이런 경우가 있다면 
부디 현실을 부정하지말고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길 바란다. 
내가 최고높은 반인 친구들과도 어울려봐도 실제적으론 놀면서 쓰는 
일상적인 대화는 정말 반복과 반복과 반복이 넘쳐난다고 밖에 말해줄 수 없다. 
네이티브 스피커와 지속적인 대화가 아닌 학원 친구들과의 학원 밖의 대화인 경우 정말로 자세히 보면 
최근에 주워들은 새로운 단어들만 바뀔 뿐 정말로 반복이 넘쳐나는 대화들 뿐이다.
솔직히 생활하는데 필요한 문장들 보다 친구들과 막 어울려 놀 때 필요한 문장들이 더 적다는 것은 
내가 세심히 관찰한 결과 얻어낸 정보다. 학원의 경우는 다르다. 상황이라는 것이 간단한 것이 주어질 때도 있지만
항상 간단하지만은 않다. 학원 밖에서는 말이 술술나오는데 학원에서는 뭔가 말이 안나온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이 경우이다. 밖에서 놀면서 쓰는 어휘는 반복과 반복이지만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기 때문에 대화에 어려움이 없지만 
학원에서 주어지는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대화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런 강제적인 자극을 받아서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때문에 학원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는 자기가 주체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상황이 주어져야하는데 그게 안된다면 스피킹 레벨이 지금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레벨이 아니라고 
생각하면된다. 내 문법과 리딩 수준은 여기에 있으니 나는 여기서 공부해야 된다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남들 눈치 보는 공부가 아닌 진짜 내 대화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쪽으로 스스로 찾아가길 바란다. 

<학원 ILAC>


이렇게 학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으니 학원 다음으로.. 아니 학원 만큼이나 중요한 인간관계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물론 인간관계라는게 개인적인 의견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니 만큼 내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내포되어 있으니 
동의하지 않는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필요한 정보만 가지고 나머진 버리고 자신에게 맞게 맞춰서 적용시키길 바란다.


인간관계, 영어 그리고 상관관계


인간관계라 하면 홈스테이에서 같이 지내는 룸메이트, 학원 친구들 , 랭귀지 익스체인지를 통한 관계 또는 친구,  
우연히 또는 필연으로 이어지게된 네이티브 스피커와의 관계 등이 있을 수 있다. 
내가 왜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대해서 주제로 다루어서 이야기 하는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인간관계는 영어능력 향상과 엄청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내가 학원을 다니다가 많이 듣는 소리 중 하나가 한국인은 왜 한국인들 끼리 뭉쳐다니 냐는 소리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흘겨듣고는 당연히 같은 언어를 쓰니까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그러면 다른 국적 나라 사람들은 자기나라 친구가 없어서 
다른 국적 친구들과 다 같이 어울리는가? 물론 다들 자기나라 국적 친구들도 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 처럼 지독하게 붙어다니는 국적 친구들은 없다는 사실이다. 
모두들 이 점을 간과하지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만약에 같은 국적이 섞이더라도 그들은 자기나라 
언어가 아닌 영어를 사용해서 대화한다는 사실이다. 그게 학원이든 학원 밖에든 한국 일본이 아닌 국적의 학생들은 
영어를 통해서 대화를 한다. 이점이 우리 한국과 일본의 대화 능력 수준의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가 경험한 결과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처음에는 머리속에서 번역기가 생성되어 대화하게 되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영어라는 고유의 부분이 뇌에서 작용해서 번역 없이 툭툭 나오게 된다. 
그러나 이것으로 한국어와 영어가 전혀 따로 논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가 한국어 사용을 많이하는 만큼 영어의 흐름은 끊기기 마련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만나면 영어로 대화하는 경우는 본적이 한번도 없다. 
만약 그 무리가 4명 이상이라면 무조건 영어 대화는 없다고 내가 장담한다. 
한국인들은 서로 눈치보기 바쁘다. 영어대화 중에 내가 맞는지 틀리는지를 신경쓰는게 너무나도 많이 보인다.
솔직히 네이티브 스피커들 역시도 완벽하게 문법에 맞는 대화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예를 들어서 과거완료와 과거완료진행형의 경우 네이티브스피커들은 절대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내가 말하기 편한 수준에서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는 선만 지켜가며 대화하는게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대화이다.
그런데 우리는 정작 머리만 굴려가며 틀리는 문장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고 있다는게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한국인들 끼리 모였을 때 한국어를 사용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한국인들 끼리만 만나도 영어로 대화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 같은 경우 영어로만 대화하는 한국 친구가 있는데 한번 어쩌다 한국말이 툭 튀어나와 버린 경우가 있었다. 

서로 영어를 쓰려고 계속해서 생각해왔지만 그 잠시 튀어 나온 한국어 때문에 다시 영어 대화로 돌아가는데에 있어서 
거의 30분 가량의 시간이 걸렸다. 왜 여기서 한국어를 쓰면 안되는지에 대해 설명하겠다. 
첫번째의 경우로 대화하는데 머리속에서 한국어와 영어가 같이 공존하며 번역해서
말하는 사람의 경우 한국어를 쓰게되면 될수록 머리는 한국어에 적합하게 작용한다. 
한국어는 영어와 시스템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한국 시스템이 자리잡히게 되면 
영어를 이용한 대화를 하는데 엄청난 지장이 간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의 경우 영어 대화 중에 잠깐의 한국어 대화가 오간 후 
영어 대화로 복귀하지만 흐름이 끊기고 말이 전보다 쉽게 안 나오는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이 한국어가 대화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게 크다고 할 수 있다. 
두번째의 경우로 이제는 영어로 말하는건 한국어 번역 없이도 그냥 영어 자체로 나온다고 하는 경우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 우리 뇌가 무엇을 실행하고 나면 생각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잔상이 몇시간이나 지속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예를 들면 한동안 영어 대화가 술술 나오고 뭔가 잘되가고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주말이나 주중에 이틀정도 한국친구들만 만나서 한국어를 쓰고 그 다음 부터 영어를 쓰려고 하는 경우 확실하게 흐름이 끊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진짜 스피킹에 있어서 문제 없이 흘려갈 수 있기 전 까지는 
절대 한국어 사용을 조심해야 함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외국친구들과 어울려 놀 경우에 한번씩 한국말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로 무례한 것이라는 것 또한 명심하길 바란다. 
우리가 한국말을 사용해서 자기들의 뒷담을 하는지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몇몇은 들으면서 찝찝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예로 내 친구가 너희가 그렇게 자기 말로 대화하는게 기분 나쁘다고 나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지 
어떻게 알겠냐고 하는 말을 듣고 그 뒤로는 더더욱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 
이 친구의 경우는 표현을 해서 말했으니 우리가 조심하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그러려니 하며 
찝찝함만 남긴체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부디 한국말 사용에 있어서 조심하길 바란다.


<친구들과 함께>


학원 외의 영어습득


이제 학원 외에서의 영어 습득에 관한 내 개인적인 소견을 말하려고 한다. 
내 개인적인 방법이니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면 가지고 아니면 넘어가길 바란다. 
학원 밖에서 공부라고 하면 흔히 테스트 공부 신문 읽기 등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경우 항상 나는 일상속에서 쓸만한 문장이 있으면 체크를 하고 핸드폰 메모에 기록해둔다. 
그리고 수시로 보면서 길가다가도 웅얼대고 한다. 
그러다 보면 일상 생활 대화에서 그에 맞는 상황이 왔을 때 거의 자동적으로 입에서 나오게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문장을 많이 찾을 수 있는 곳이 영화 대화 속이다. 
내가 추천하는 것은 영화를 볼 때 자신의 영어 레벨이 어디에 있건간에 한국 자막이건 영어 자막이건 다 집어치우고 
공부하길 추천한다. 솔직히 눈으로 상황상황을 보며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영화만 즐기려는 목적이 
애초에 아니라면 자막없이 보는게 훨씬 도움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이렇게 중간중간에 나오는 대화들을 보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장들이 많으니 써먹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대화를 보다보면 어떻게 저렇게 빨리 말할 수 있을까 하는 대화들이 있는데 
그런 경우 나는 항상 멈춰서 다시 돌려보고 그 문장 그대로 따라 해본다. 
그렇게 몇번을 반복해도 솔직히 그 스피드와 가까이 가지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계속 말하다 보면 
그 속도와 말 흐리기 포인트 등등을 캐치할 수 있다. 이게 발음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빠른 문장을 반복하다보면 유사한 대화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생기는데 
그 때 이 연습 효과로 말이 슈슈슉 나올 경우 뭔가 뿌듯함도 느낀다. 


그리고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원어민들 대화 중에서 내가 반복해서 연습하던 부분이 신기하게 딱 집어 들리기도한다.
이렇게 학원 밖에서 공부도 영어 스피킹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이렇게 길다면 길게 공부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이제는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하려한다. 
해외에 나온 만큼 그냥 한국으로 돌아갈 수 만은 없지 않겠는가? 
그렇기에 학원 생활 도중이라던가 주말을 이용해서 휴일을 이용해서 여행을 떠나는 걸 추천한다. 
그러므로 이제 여행에 대해 자그마한 내 의견을 말해보겠다.




해외 그리고 여행


해외에 나와서 그냥 한국으로 슝 돌아가긴 너무나도 아쉬운 일이다. 
그렇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여행을 지독히도 좋아하서 혼자서도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다. 
솔직히 학원을 다니면 왠만한 유명한 곳은 서로서로 정보를 통해서 다 조금씩 듣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천을 안해서 안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다가 나중에 몰아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별로 추천하진 않는다. 그렇게 되면 시간에 쫒기는 여행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행비용도 한순간에 확 나와버리기 때문에 비용 문제로도 예상치 못한 적자가 나올 수도 있다.
솔직히 캐나다에서 어디를 잠시 놀러갔다 하면 입장료 교통비는 당연히 예상 범주 안에 있으리라 보겠지만 
그 외에 드는 돈도 정말로 적지않은 돈이다. 종종 배보다 배꼽이 더 많이 드는 경우도 많이 있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그렇듯 뭐든지 비싸다.
캐나다의 물가가 물가이니 만큼 입장료 같은 기본적인 베이스도 비싼데다 추가 차치까지 고려하면 
한번에 여행을 몰아서 가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이유다. 
여행을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가게 되면 그 여행으로 든 비용 때문이라도
다른 곳에서 돈을 조금 더 아껴쓰게 되고 하기 때문에 돈 절약상으로는 주기적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
그리고 캐나다 땅덩어리가 넓다보니 유명관광지 말고도 잘 찾아보면 볼만한 곳이 꽤나 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나게 되면 가서 몇끼 정도나 그 여행지에서 해결해야하는지도 생각하길 바란다. 
가능하다면 여행 전에 음식을 준비해서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일부 여행지는 음식을 반입이 안되기 때문에 이것도 확인하고 가길 바란다. 
그리고 만약 여행사를 통해서가 아닌 스스로 계획을 통해서 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게 조금 힘들고 귀찮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게되면 정말 시간에 쫒기고 자기가 더 보고 싶거나 능동적으로 구경하고 싶더라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뭔가 끝나고도 아쉬운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만약 그 여행이 조금 단위가 큰 여행이라면 그럴 수록 개인적인 준비를 통해 이동하길 바란다. 
이렇게 준비해서 가면 일단 여행 후에 제대로 여행했구나 하는 느낌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비용 측면에서는 여행사를 통해 가는 것과 그냥 가는 것이 비슷비슷하거나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비용은 정말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특히 여기서는 먹는 것에 집착을 하게되면 돈이 많이 나갈 수 밖에 없다. 
만약 큰 단위의 여행이라면 숙박시설 버스 등등을 1~2달 전에 예약해놓으면 훨씬 싼 가격에 갈 수 있다. 
물론 1~2달 뒤를 예측해서 플랜을 짜야하기 때문에 가끔을 플랜짜기 피곤할 때도 있지만 나는 여행사보다는 주체적인 여행을 적극추천한다.
그리고 꼭 유명한 곳만 둘러보려고 하지말고 시간나면 집가는 도중 중간 정거장에 내려서 걷고 
이리저리 살펴보다 보면 좋은 경치를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하기도 하니 운동겸 해서 걸으며 이곳 저곳 돌아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여기는 하늘이 워낙 맑다보니 어딜가던지 하늘이 맑아서 배경이 살아있다. 
마땅한 여행지가 없더라도 일단 움직여보길 바란다. 
만약 토론토와 벤쿠버 등 다른 도시에서도 생활해보고 싶다고 하면 스탑오버를 통해서 오게되면 비행기 값하나는 아낄 수 있으니 스탑오버를 추천한다. 
온김에 토론토 미국 동부 벤쿠버 미국 서부 여행은 해주고 돌아가는게 예의 아니겠는가. 
비용면에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행은 자기 쓰기 나름이기 때문에 잘만 계획을 편성한다면 
그렇게 원래 연수 비용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이라고 본다.

<맑은 하늘과 어딘지 모를 장소1>

<맑은 하늘과 어딘지 모를 장소2>

그래도 대표적으로 토론토 하면 대표적인 관광지들이 있으니 그 관광지들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설명하겠다. 
<CN타워>
건물들 뒷쪽으로 보이는 가장 높은 탑이 CN타워이다. 
토론토에 와본 사람이면 모두들 지나가다가라도 한번씩 보게 되는 건물이다. 
CN타워에 올라가는 것은 당연히 비용이 든다. 
티패스라고 토론토 유명 장소 5군데를 70불에 모두 구경할 수 있는 티켓이 있는데 
이 티켓에 CN타워 엘리베이터 이용도 포함되어 있다. 참조하기 바란다. 
하지만 시티패스는 구매 후 9일 이내에 모두 사용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버프론트1>
<하버프론트2>
<하버프론트3>
하버프론트는 토론토 타운타운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오면 볼 수 있는 강이다. 유니온 역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볼 수 있으며 나도 정확하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하버프론트인지는 모르겠지만 강 주변 길은 엄청나게 길게 뻗어 있다.
<토론토 대학1>
<토론토 대학2>
다운타운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학원 마치고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대학이라고 울타리 지어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각각 건물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띄엄 띄엄 떨어져 있으며 
퀸즈파크도 붙어 있으니 산책하기도 좋고 게시판이나 전단지를 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 장소이다.

<스카보로 블러퍼스1>

<스카보로 블러퍼스2>

<스카보로 블러퍼스3>

<스카보로 블러퍼스4>
토론토 동쪽에 위치하였으며 내 기억으론 버스 12번으로 가까이 접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즐겨 찾는 조깅코스이기도 하다. 꽤나 많이 넓으며 동쪽으로 더 깊이 들어가면 해변 비슷한 강가도 볼 수 있다.

<토론토 동물원1>


<토론토 동물원2>


초록 라인 동쪽 끝 케네디 역에서 86번 A 번 버스를 이용하여 종점까지가면 도착할 수 있으며 
여기 역시 시티패스를 이용해 갈 수 있는 장소 중 한 군데다. 
동물을 안 좋아하더라도 여기가 워낙 넓고 산책하기도 좋고 경치도 좋아서 한번은 와봐야 할 곳이다.

<하이파크1>


<하이파크2>


내가 알기론 토론토에서 가장 큰 공원이다. 정말 크긴 크다. 강가도 끼고 있고 봄철엔 벚꽃도 피고, 
이곳 역시 학생들이 학원 마친 후 자주 들리는 곳 중 한군데이다.


<우드바인 비치>


약간 동쪽에 위치하여 있으며 바다가 아니라 강이지만 비치로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은 장소 중 한 곳. 
모래사장에는 비치발리볼을 위한 코트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으며 누구든 이용가능하다. 
그리고 해변 옆쪽으로는 공원이 있어서 산책으로도 좋은 장소.


<카사로마>


이곳 역시 시티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장소 중 한 곳으로 내부가 겁나게 넓다. 
지하에 있는 통로가 있는데 거기가 짱 시원하다
더운 날씨에 거기 들어가면 나오기 싫어진다. 3~4 시간 정도면 꼼꼼히 둘러 볼 수 있을 정도의 넓이. 
뒷쪽에 정원도 있다.

<나야가라폭포 미국쪽>


<나야가라폭포 캐나다쪽>


다들 알다시피 유명한 폭포라서 긴 설명은 안하겠다. 그러나 큰 기대는 하지않고 가는걸 추천한다. 
그렇지만 유명한 만큼 아름다운건 사실이다. 
페리를 이용해 폭포 근처까지 순회하는 것은 가격이 거의 20불 가까이 된다. 
미국쪽에서는 조금 더 쌌던 것으로 기억한다.

<AGO>


미술 박물관이다. 아트 갤러리 오브 온타리오의 줄임말로 여기도 역시 엄청 넓다 
수요일에 6시 반인가 6 이후로 가면 무료입장 가능하다. 학원 마친 후 마땅히 갈 곳이 없다면 가보길 추천한다. 

<킹스턴 천섬 유람섬>

<오타와>

<몽마르시 폭포>

<퀘벡1>

<퀘백2>

<킹스턴 울프섬>





<킹스턴 포트헨리 근처>


기본적으로 퀘벡 패키지 투어를 가면 킹스턴 천섬 유람선 오타와 몬트리얼 퀘벡을 구경하게 된다. 
그러나 밑의 두 사진은 개인적으로 킹스턴을 한번더 방문하여 찍을 사진이다. 
몬트리얼도 2주뒤에 다시 개인적으로 갈 예정이다. 퀘벡이 거리가 너무 먼 감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패키지라도 선택해서 갔다왔는데 시간은 촉박 했지만 정말 괜찮은 여행이였다.


프랜치 캐나다라고 퀘벡주에서는 프랑스어를 사용한다. 간판들도 다들 프랑스어로 되어 있다. 
이렇게 몇군데 여행지 소개를 통해 이 글을 마무리 지으며, 
아직 나도 연수 중에 있으며 아직 배워가는 도중이고 못가본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조금은 부족할 수 있는 정보이지만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최대한 쓰려고 노력했으며 
이 글이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 글에 사용된 내용은 전부 내 머리속에서 나온 내용이며 사진은 내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보정, 
포토샵 따위는 하나도 없는 그냥 디카 사진임을 알려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카톡 colvo2 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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