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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벤쿠버 ILSC어학원 - 자원 봉사 및 친구 사귀기
학 교 ILSC 지 역 벤쿠버(Vancouver)
작 성 일 16-07-09 14:52 작 성 자 Aiden 조 회 1,083

벤쿠버에서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두가지 있었다.

자원봉사와 캐나다친구 만들기. 자원봉사 같은경우는 좋은일도 하면서 

내영어 실력에도 크게 도움이 될것같아서 그랬고 캐나다친구는.. 많은 international students들이 대부분 학교친구들과 친하고 canadian은 만날 기회가 많지 않기때문에 캐나다 오기전부터 나는 꼭 캐나다친구를 만들것이라고 다짐했었다.

Meetup이라는 좋은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낯을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이미 많은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가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가지 찾아보던중 집을 찾을때 사용했던 raigslist사이트가 떠올랐다.
아니나다를까 항목중에 volunteer 항목도 있었다.
처음에는 올라온 글에서 마땅한것을 찾아보다가 조건에 맞아 떨어지는게 없어서 내가 직접 글을 올렸다.

volunteer job 이나 english speaking people을 찾는다고 그리고 이틀이 지났을까 두군데서 연락이왔다.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다.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으로 사람을 만난다는게 혹시 잘못되는것은 아닐까....
그래도 이왕 벤쿠버까지 왔는데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약속시간을 잡고 만났다.

첫번째 사람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가끔 시간 날때 paper work를 도와줄수 있느냐고 물어봤다.
주말에는 항상 한가했기 때문에 기본적인 paper work를 하는 대신 영어를 가르쳐주겠다는 조건이었다.
나한테는 둘도없이 좋은 기회였다.일도 하면서 영어를 배울수 있는!!! 그래서 필요할때마다 꼭 연락을 달라고 했다.

두번째 사람은 혼자만나기 조금 그래서 학교친구랑 함께 만났다.
백인 또래 남자였는데 정말 친절했다.
처음에 긴장했던게 미안해질 정도로 좋은의도로 영어를 가르쳐주고싶고 같이 hanging out 하면 좋겠다고 했다.
친구와 나는 정말 고마웠다.
native speaker를 만날 기회가 흔치않은데 이렇게 기꺼이 도와준다고 하니 너무 고마웠다.
월요일에 함께 한국식당에 가기로 약속을 잡고 헤어졌다.
"수라" 가보고 싶은 식당이었는데 드디어 갈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백인친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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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수연 03-08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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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방 03-07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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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박수연 03-06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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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ILAC어학원 - 즐거운 금요일

아침부터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 버스를 기다리면서 본 다운타운쪽은 해가 들어왔다.날씨가 좋아지려는 전조인가? 싶기도하고... 얼른 눈이 녹아 축구를 할수 있으면 좋겠다. 학원을 가니 아침부터 반에 시끌시끌 하다.교실 칠판에 점수가 부착되있었기 때문이다. 내점수를 확인해보니 나쁘지 않았다. 71점!1등은 76점이었고 그 후로 74 73... 나는 4번째에 랭크되 있었다.1달을 기준으로 들었을때 레… [더보기]

kimminsu 03-02 360
2010

[캘거리] OHC - 수업

두번째날 나의 담임 선생님은 OHC에서 유명한 멜로디였다! 그녀의 첫인상은 카리스마 있고 무서웠다.하지만 이러한 첫인상은 사그리 무너졌다.   멜로디는 항상 수업을 정말 유쾌하게 하고 풍부한 리액션 때문인지 수업을 쉽게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질문에 대해서 응답해주었다. 멜로디의 수업은 오전에 총 3교시동안 진행이 된다. 1교시는 9 : 00 ~ 9 :50, 2교시는 10 : 00 ~ 10 : 50, 3교신는… [더보기]

안양박수연 02-28 492
2009

[밴쿠버] ILAC어학원 - 레벨6의 시험

레벨업을 하고 맞는 첫 시험이다. 레벨 1~2 레벨 3~5 레벨 6~9   이런식으로 시험이 나뉜다고 들었다. 내가 오늘 처음 치게될 시험은 레벨 10이 되기전까지 계속 겪을 시험... 긴장되었다. 평소 수업때 리딩테스트와 리스닝 테스트는 연습겸 한번 해보았기 때문에 조금 덜 걱정 되었으나 연습할때 겪은 수많은 지문과 새로운 방식은 혼이 쏙빠질정도... 아침에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승객… [더보기]

kimminsu 02-27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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