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엄마가 집에서 크로와상을 만들어 줬다

안에는 초콜렛이 들어가 있는 것인데 약간

붕어빵을 먹는 느낌이다 부드러운 커피와 먹으면 안성맞춤이다 아니면 핫초코도 잘 어울릴것 같다

홈스테이 엄마가 또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홈스테이 집에는 오븐이 있기 때문에 치킨도 만들수 있고 집에서 피자도 만들어 주신다 아들이 3명있는데 모두 먹성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홈스테이 엄마는 평소에도 음식을 많이 만든다고 했다

또 홈스테이 가족들은 신선한 재료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grocery store에 간다 

 한국 올리브영에서 아이라인을 가지고 왔지만 8개월 동안 쓸수 있는 양은 아니다 그래서 일본 화장품 매장을 방문했는데 내가 쓰는 제품과 똑같은 건 아니지만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다 나중에 한국에서 가져온 제품을 다 쓰면 이것도 사봐야겠다

가격은 한국하고 비슷한것 같다

이곳에는 미니소도 있고 다이소와 비슷한 dollarama라는 곳도 있다 질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없는게 없을 만큼 다양한 상품을 진열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빨래 비누를 구하고 싶은데

손비누만 팔지 빨래비누는 찾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