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왕복권을 끊지 않아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수시로 확인하는 중이다 편도 비행기는 왕복과 맞먹을 만큼 비싸다 근대 보면 이게 한달 전에 끊던지 세달 전에 끊던지 가격은 비슷한 것 같다 초록색은 저렴한 가격이고 노랑색은 보통 빨간색은 비싼 가격이다 그날 그날 다른데 환율이 올랏다가 내렷다가 이것을 참고하면 확연히 그 차이를 알 수 있다 근대 나와 있는 가격은 특별히 원하는 카드가 있을 때 저 각격인 거지 보통 데빗카드나 신용카드로 한다면 십만원 정도 더 비싸고 거기다가 세금도 포함되서 훨씬 비싸진다 결제 승인 전까지 한번 해본 뒤 자기가 사고 싶은 표를 수시로 확인 하는 것이 현명한것 같다 나는 마에스트로 카드가 없기 때문에 더 높은 가격으로 비행기 표를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