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토론토] UMC - 첫 리딩 수업 | |||||
|---|---|---|---|---|---|---|
| 학 교 | University of Toronto | 지 역 | 토론토(Toronto) | |||
| 작 성 일 | 19-08-31 17:58 | 작 성 자 | Katkat | 조 회 | 5,350 | |
[토론토] UMC 어학원 - 첫 리딩 수업_03
UMC는 리딩과 라이팅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앞으로 한달에 한 번 소설을 읽고 에세이도 써야합니다. 첫 리딩수업을 시작했는데요. 보통 느끼시는 대로 리딩수업은 늘 고됩니다. 오늘 주제는 두뇌에 관련된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리딩 선생님도 다들 지루하게 느낀다는 걸 눈치 채셨는지 "나도 이 수업이 싫어. 왜 이책을 하라고 햇는지 모르겠어!"라며 소감을 밝히시고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리딩수업은 중요해. 중요한 단어를 알 수 있고, 특히 영어를 이해하는 데 필수지!"라며 저희를 설득하고 일깨우며 수업을 이어가셨어요.ㅎㅎㅎ 먼저 돌아가며 문장을 읽었구요.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무엇인지 물어보고, 동의어 유의어를 예로 알려주셨어요. 아래 사진은 책 사진입니다. 저는 이해를 잘 못하는 편이라, 예습을 하고 수업에 참여를 했습니다. 진짜 토익의 2-3배는 단어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문장의 구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Main Idea, Supporting detail을 팀을 나누어 논의를 한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루해 보이는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께서 유머를 갖고계셔서 쉽고 편하게 수업에 참여를 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는 이렇지는 않을거야. 훨씬 재밌을거야. 확신해! "라며 수업을 마치셨는데요. 수업을 열정적으로 이끌려고 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실제로 다음시간에는 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서 단어맞추기 팀 대항전을 하기도 했고요. 광고를 보고, 어떤 동작을 했는지 논의하며 그 표현을 어떻게 적절하게 작성할 건지도 재미있게 논의했습니다. 이렇게 리딩을 재미있게 가르치시기가 쉽지가 않은데..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두뇌이야기도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일주일에 한 번씩 에세이를 제출해야하는데, 금주 주제는 자신의 인생을 표현해오라고 해오셨는데요. 언뜻보면 너무 어려울 것 같지만, 그 전에 성격을 표현하는 형용사와 상황을 표현하는 동사들을 배우면서 차츰준비하게 도와주시기 때문에 많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숙제는 이메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