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벤쿠버] ILAC - 조프리 레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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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 교 | ILAC | 지 역 | 벤쿠버(Vancouver) | |||
| 작 성 일 | 19-09-04 17:35 | 작 성 자 | SMARK | 조 회 | 5,482 |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주제로 연수일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조프리 레이크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알기로 록키마운틴에 여행을 가는 분들이 조프리 레이크에도 가는걸로 아는데요, 저는 다음주에 토론토로 여행을 가기 때문에 예산부족으로 록키마운틴에 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그나마 밴쿠버에서 가까운 조프리 레이크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조프리 레이크는 그나마 밴쿠버에서 가까운 편이지만 그래도 먼 편이라 스카이트레인이나 버스로 갈 수가 없어서 따로 셔틀을 타는것이 아니라면 차를 렌트해서 가야하는데요, 친구가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있어서 저희는 차를 렌트해서 조프리 레이크로 갔습니다.
조프리 레이크는 다 합쳐서 3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Lower, Middle, Upper lake인데요, Lower lake는 정말 가까워서 금방 도착해서 볼 수가 있어요. 그런데 Middle lake까지 가는데는 1시간 정도 등산해서 도착을 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오래 등산을 한 것은 오랜만이라 많이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올라가는길에 공기도 너무 좋고 숲도 굉장히 웅장하고 예뻐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Middle lake에 도착하니 에메랄드 빛깔의 호수가 너무나도 예뻐서 힘들었던 것도 다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중간 호수에서 Upper lake까지 가는것은 Lower에서 Middle lake까지 가는것보다 짧았습니다. 20~30분 정도라 처음처럼 힘들지는 않았어요. 올라가는길에는 계단모양의 폭포인 Holloway Falls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정상에 있는 Upper lake에 도착했는데, 6월인데도 산 정상부근이라서 그런지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웅장하지만 뭔가 고독한 느낌의 경치를 볼 수 있었어요.
그러면 이것으로 오늘의 연수일기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