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올때 비행기 탈때의 주의할점!! 진짜 처음이나 영어초보만…

안녕하세요!! 벤쿠버에 온지 2주 되는 학생입니다 ㅋ저는 진짜 캐나다를 처음오고 비행기를 처음타는 학생들을 위해서 글을 쓸께요.. 제가 너무 고생을 해서요 ㅋㅋ다시는 저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ㅋ여기 생활은 다음글에서 올릴께요^^ 우선 공항에서 해야 할일들과 주의할점인데요! 처음에 공항에 가면 자기 항공편 테이블 보이는곳에가서e-티켓 주면은 표를 2장 줍니다! 그럼 여기… [더보기]

DJ의 벤쿠버 생생 경험담 -(수업,세인트 페트릭데이)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오후Paivi 선생님 수업 중 마지막 4교시는 근처 벤쿠버 공립 도서관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3교시 휴식을 맞치고 학원에서 3블럭정도 걸어 올라가니 웅장한(?) 도서관이 보이더군요~!저<사진 1 도서관 외관><사진 2 저희공부하러들어가요^^><사진 3 교재 고르는 중 저기!~ 저희 Paivi 선생님 보이시네여^^>저희는 도서관 2층으로 올라가서 ESL 섹션에서 각자… [더보기]

DJ의 벤쿠버 생생 경험담 -(도착->홈스테이)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 오늘은 제가 처음 여기로 떠나오면서 오늘까지의 생활 이야기를 들려드리렵니다. 우선 오기전에 전 경비를 줄이고자 비행기표 티켓을 준비할때 경유행 비행기를 찾아보았습니다. 찾아보니 중화항공 대만 경유행 비행기가 가장 싸더군요 더욱이 제가 대만을 꼭 가보고싶었던 곳이라 얼씨구나 하고 구매했죠~ 가격은 다른 에어캐나다 직항보다 약 40 이상은 절약할수있는가격이었구… [더보기]

DJ의 벤쿠버 생생 경험담 -(WTC tesol 생활)

안녕하세요 3월14일 캐나다 벤쿠버 WTC 테솔 코스 등록한 정다진입니다. 테솔 코스 신청하기전에 여기저기 인터넷 검색을 해봤는데 후기가 올라와있는거 몇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되었습니다. 자격 기준이라든지 상담으로 알수있는 내용은 생략하구요.. 전 제가 직접 학원에서 보고 느끼고 글구 여기서 생활하면서 좋은점 나쁜점 알아야 할점 위주로 글 을 남기려해요.. 자… [더보기]

Ellen의 토론토적응기! - 그저 그런하루

안녕하세요~~~ Ellen으로 새로 이름을 지은 지수입니다.ㅎㅎ생각보다 한국이름을 불르는 외국인들이 한국이름 부르기를 어려워 하드라고요.ㅎ 가시기전에 한번 영어이름 생각해보시고 가세요.ㅎ 안그럼 오자마자 열심히 고민할 수 있으니깐요.오늘은 그저 저의 하루를 보일까합니다. 운동이나 할까해서 young street를 갔었습니다. 생각보다 번화한 동네더라고요. 아마 사진을 보면 왜이렇게 휭하냐고 그러실… [더보기]

지수의 토론토 적응기!- Blue mountain

스키장에 갔다왔습니다~~~ 혼자갔냐고요? 아니죠.ㅋ 유학원 연합회로 갔습니다.ㅎㅎ 토론토에서 제일 큰 스키장이라고 하네요.ㅎㅎ 그래서 혹해서 갔지만.ㅎ 정말정말 큰곳이였습니다. 스키어나 스노우보드를 좀 타시는 분들이 왜 캐나다를 오고 싶어 하는지 알정도 였습니다. 정상에서 보면 멀리서 호수의 수평선이 보입니다. 여기서 호수의 수평선, 땅의 지평선을 처음 보았습니다.ㅎㅎ 저한테 수평선은 바… [더보기]

지수의 토론토 적응기!- LSC학원

제가 지금 다니는 학원입니다.ㅋㅋ 사진을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꽤 재미있게 다니고 있답니다. 액티비티도 있어서 다른 학생들과의 친목도 다질수 있는 기회도 많이 있습니다. 정말중요한건 여기 오기전에는 어느정도의 리스닝과 어느정도의 회화정도는 필요합니다. 정말정말 필요한건 단어! 단어만 많이 알아도 좋더라고요...ㅠㅠ 전 당연히 많이 공부안하고 가서 뼈저리게 후회중이랍니다. 단어는 특히 동… [더보기]

지수의 토론토 적응기!

나이아가라 폭포를 갔다왔습니다. 홈스테이가족들과 함께요. 겨울에가니.... 정말 춥더라고요. 생각보다 볼만한 것도 없었고...ㅎ 기념품점은 매우 많았습니다.매우 크더군요. 오... 하다가 추워서 별로 많이는 보지는 않았답니다. 눈이 아닙니다. 다 얼음이예요..ㅋㅋㅋㅋ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튄 물들과 여러가지가 플러스된 얼음입니다.ㅎㅎ 정말..... 놀랬어요. 이 길은 폭포 바로 옆에 있는 데예요.여기 … [더보기]

[벤쿠버스토리]바니의 벤쿠버생활기 3

안녕하세요~^^한국은 구정이었네요~! 벤쿠버에선 구정이라는 개념이 없어서도미토리 식구들이랑 한국음식 잔득 요리해서 먹었어요~^^파튀했죵~!!^^ 지금 기숙사엔 한국인, 일본인, 타이완, 멕시코, 사우디 정도 ? 같이 생활하고 있어요 ㅋㅋ저흰 직접 요리를 해먹어야해서 각자 나라 요리 해서 나눠먹고,저녁엔 배드민턴도 치고, 농구도하고, 줄넘기도 하고 ^^ 처음에 홈스테이를 할까/기숙사로 할까 … [더보기]

[벤쿠버스토리]바니의 벤쿠버 생활기2

안녕하세요^^바니의 벤쿠버 생활기 ! 벤쿠버 오시면 다들 시차적응으로 힘드시다곤 하는데 전 하루만에 극복한 거 같아요~오자마자 너무 잠이와서 낮인데 잘까말까 백번(?)고민했지만 안돼안돼~빨리 적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벤쿠버시간 밤10시까지 겨우 견디고 그때서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금방 적응한거같더라구요^^ 가끔 졸리긴 하지만; ㅋㅋㅋㅋ비행기안에서도 벤쿠버시간보고 노트북으로 영… [더보기]

[벤쿠버스토리] 바니의 벤쿠버 생활기1

안녕하세요~^ ^주중에는 공부를 빡시게 ! 주말에는 벤쿠버 & 벤쿠버 주위 좋다는 곳은 다 가봐야겠죵?! ㅋㅋ제가다니는 KGIC는 영역별로 선생님이 다르셔서 숙제가 많은 편이예요~전 지금 써리캠퍼스에서 ESL듣고 있는데 가족적인 분위기고 선생님들이 학생들 개개인을 진심으로 캐어해주셔서 수업시간도 넘 즐겁고 ^ ^ 아마 써리캠퍼스에 계시는 분들은 안젤라라고 하면 다 아실거예요~이탈리안 케네디언… [더보기]

[벤쿠버스토리] 바니의 벤쿠버 적응기

안녕하세요 !! 드디어, 벤쿠버로 왔어용~처음 나라/지역/학교 결정할 때 이것저것 고민 많이 되서 방문도 많이하고, 전화도 많이드리고 귀찮게 해드렸는데 친절히 도착할 때까지 케어 잘 해주셔서 감사해용 !!처음 벤쿠버 공항에 도착했을 때 두근두근픽업나오시는 분이 기숙사까지 잘 데려다 주셔서 ^^제가 벤쿠버로 정하게 된 이유는 저희 오빠가 벤쿠버로 재작년에 어학연수를 다녀왔고 벤… [더보기]

오뱅쿠버 - arrival day !

밴쿠버에 도착한지 12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정말 따끈따끈한 소식이죠 ? :D저는 정말 새로운곳에서 아무 정보 없이현지인에게 물어보면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이 곳에 도착하기 전까지 밴쿠버에 대해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1. 빅토리아는 아름답다2. 서레이에는 한국사람이 많다3. 벤쿠버는 비가 많이 온다4. 한국사람이 정말 많다 !이 정도가 제가 밴쿠버 뿐만 아니라, 캐나다에 대해 아는 … [더보기]

토론토 연수생활-코리아타운- (1)

연수 생활 하면서 못해도 1달에 한 번 정도는 가게되는 곳이죠..아닌 분들도 있을텐데요~ 가끔 생각나는 한국 음식 때문에 가게되죠^^코리아 타운에 가게되면 그리운 한국 음식들을 웬만한건 종류별로 드실 수 있어요~거기에 한인 마켓도 있으니, 먹고싶은 한국 과자들도 사구요~ 그린라인을 타시고 크리스티 역에 내리시면 바로 거기가코리아 타운인데요, 역을 나오시면 낮엔 잘 모르지만, 저녁 때쯤엔...호… [더보기]

토론토 연수생활-pride festival-

토론토에서 하는 게이 퍼레이드는 세계적으로도 꽤 큰 축제예요~이 축제가 시작하기도 전에 그 전부터 꼭 가봐야지 하고기대하고 있었던 축젠데요~실제로 가보니, 사람들도 엄청많고, 재미있더라구요~퍼레이드 하는날은 날씨도 좋고, 물한병 들고서 시작하기 1~2시간 전 쯤에 도착해서 다행히 좋은 자리 잡았어요~하지만... 뒤에서 미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 밀리긴 했네요.그래도 열심히 보았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