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SEC학원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5번버스를 타면 스탠리파크로간다.
정말 스탠리파크가는 주말은 설레였다.
다들 찬사를 했었다.
정말크고 경치도 좋고 근처에 잉글리시 베이도 있어서 해변가에 많은사람들이
나와서 휴식을취한다고 들었다.

버스를 타고 스탠리파크 근처에 내려서 우리는 2인용자전거2개랑 1인용자전거 2개를빌려서
6명에서 탔다.
자전거마다 가격이다른데 보통 2시간에
2인용자전거는 30불정도하고 1인용자전거는 18불정도 한다.

근데 2시간정도면 스탠리파크를 한바퀴돌고 좀 사진도 찍고 약간의 쉬는시간정도를 가질수 있을시간이다.
자전거를 타고 스탠리파크를 돌기시작할땐 정말 사람이많았다.
롤러를타는사람들, 보드타는사람들, 정말 각양각색이었다.
해변가근처에서 수영복을입고 썬텐하는사람들도 많이볼수있었다.

주말엔 캐나다 사람들은 거의 다 나와서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즐거운휴식을보내는것 같다.
한국과 다르게 주말까지 일에 얽매여있는사람은 없는것같았다.
썬글라스를 챙겨가면 아주좋다.
날씨는 하나도 습하지않고 덥지도않고 좋은데 단지 태양이 강해서 눈이부신다.
그래서 챙겨가면 도움이될것이다.

스탠리파크엔 야외수영장도있고 해변도 있고 아쿠아리움도있다.
다음번엔 수영복을챙겨 야외수영장도 가보고 아쿠아리움도 가봐야겠다. 
한국 아쿠아리움과 다른점은 주변경관도 너무좋고 시간맞춰가면 돌고래쇼도 볼 수 있어
아주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