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의 연수일기 1편]토론토 연수생활 - 날씨 (2)

`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KGIC - 주말행사 :) ⑤ (7)

광관지인 빅토리아는 따뜻해진 6월부터 쭈-욱 관광객으로 넘쳐난다.3월부터 봐왔지만 요즘 확실히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관광객이 다운타운에 많다^^그에 맞게 6월부터 주말마다 이곳 저곳에서 행사를 한다.끊이지 않는 페스티벌의 연속이다.6월 초 Tea Party에 다녀왔다. oak bay는 바닷가 바로 옆.한국인이 느끼기엔 쌀쌀한 바람이었지만, 해는 한국의 몇배로 따갑다.그래서 그런지 바닷가 모래사장 위에는 …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KGIC - 윙데이 :) ④ (6)

매주 수요일은 윙데이!!윙데이란 무엇일까??수요일을 제외한 다른날에 윙을 먹으러 가면 10pc에 8~9불을 내고 먹어야한다.레스토랑별로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수요일 윙데이는 윙을 싸게 파는 날이다.고로, 같은 레스토랑에 수요일에 먹으러 가면 윙 가격이 반값으로 줄어든다.가장싼곳은 10pc에 3.50불 정도 !!치킨 윙과, 닭봉을 튀겨 각각 소스를 버무려 주는데 그 맛이 아주 좋다~싸게 먹으면 더더욱 … [더보기]

빅토리아 이모저모 KGIC - 학원 :) ③ (3)

많은 특성이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KGIC의 최대 강점은 다른 학원에 비해학생들 사이의 친밀도가 높다는 것이다.학생수가 아주 많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학원 생활을 일정기간 하다보면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로 서로서로 친하게 지낸다.쉬는시간이 되면 모두 라운지로나와 인사하고 얘기하고, 안부를 묻는다.시끌벅적 유쾌한 KGIC !!내부도 깔끔하지만 뭔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 [더보기]

[토론토짱님의 연수일기 5편] 토론토 경마장을 가다 (2)

` [더보기]

[토론토짱님의 연수일기4편] 오랜만의 망중한 이야기 (3)

` [더보기]

[토론토짱님의 연수일기 3편] 토론토 볼링 액티비티 (3)

` [더보기]

[토론토짱님의 연수일기2편] 토론토 메이져 리그 야구 (3)

. [더보기]

[토론토짱님의 연수일기1편] 토론토에서 스케이트를 저렴하게 즐… (2)

. [더보기]

[yu jeong의 벤쿠버SEC] - 벤쿠버 오기까지의 (1)

처음에 여러 유학원을 돌아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마지막으로 캐공으로 오게되었다.무엇보다 내가 출국 전까지 같이 준비해야하는 사람이기에 친절함과 정확한 설명을 해주는 곳에서 하고 싶었다. 캐공이 그런 점이 참 좋았다. 처음에 벤쿠버를 선택하게 된 것도 유학원을 통해서다.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는데 여러 부연설명으로 내가 벤쿠버를 선택하게 되었다. 벤쿠버에서 여러 학원을 추천받았는데 나는… [더보기]

Ellen의 토론토적응기!- 다른나라 음식을 먹어보자. (2)

토론토는 이민자의 나라여서 다른 나라의 음식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그래서 많은 맛집들도 있고요.어쩌다가 멋모르고 중국 레스토랑에 따라가게 되었습니다.중국이라는 곳을 가본적은 없지만 중국이라는 나라를 갔다온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다른 나라의 음식을 먹어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약간 이나마 간접경험을 할수 있게 됩니다.정말 소중한 결험 이였죠.하지만 저는 기름기 있는 것을 좋아하지 … [더보기]

Ellen의 토론토적응기!-소소한일상중 재미있는 날. (2)

어쩌다가 학원이 끝나고 가는날 집으로 갈려고 서브웨이로 가는 발걸음에어떤 사람들이 웃긴 옷을 입고 가던군요. 반대편 길에 있는 지라 자세히는 못봤지만 정말 눈에 띄였습니다.열심히 뛰어서 자세히 볼려고 했지만 왜이렇게 그사람들은 빠른지...결국 겨우 사진을 찍었지만 멀리서 찍어서 잘은 안보입니다.하지만 화질을 제일 좋은 걸로 찍어서그런지확대를 하면 보이더군요.정말 지루한 일상에서 기쁘게 … [더보기]

Ellen의 토론토적응기!-Pup에 가보자. (3)

Pup이라는 곳에를 갔다왔습니다. 정말 맥주만 팔더라군요....유니폼을 입어서 꽤 종업원이 이뻤는데 영어의 짧음에 결국 포기하고 그냥 안찍었습니다.ㅋㅋ그리고 맥주를 시키고 안주도 시켰습니다. 아무리 봐도 안주는 그냥 밥용 같았고 가격도 밥을 먹는 가격이였답니다.하아.... 우리들이 가서 매상을 올려주었지요.ㅠㅠ캐나다는 생각보다 물가가 비싼 동네입니다.질보다 비싼편이예요. 단지 고기만 싸다라… [더보기]

Ellen의 토론토적응기! - 토론토에서 볼수있는 동물들. (2)

토론토에서는 다른 동물들을 길가에서 볼수있습니다.우리는 개와 고양이를 잘볼수있듯이 여기서는 다른 동물들을 볼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개와 고양이가 길가에 있으면 보호소에서 데려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길가에서 개와 고양이는 혼자돌아다니지 않고 주인과 같이 돌아다닙니다.여기서는 라쿤과 청설모를 볼수있습니다.라쿤이 음식물쓰레기를 먹는다고 하니.... 듣고 놀랬습니다.그래서 음식물… [더보기]

Ellen의 토론토적응기!- 공원에 가보자. (2)

공원이라는 곳을 갔다왔습니다. 좋긴 하더군요. 그냥 휑하다라는 생각이 매우 많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뭐 있지는 않아요.처음에는 이거가 공원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지요. 그래도 곳곳에 애들 놀이터가 있어서 애들이랑 부모들이 같이 놀기도 하고 개와 함께 산책나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또한 뛰거나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저는 그냥 산책하는 부류 였지만요. 꽤 좋은 날씨에 갔다와서 기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