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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어학연수 캐공

씨애틀 여행
저는 일요일에 시애틀에 갔다왔어요 ~~ 미국 대박 ㅋㅋㅋ
버스로 저는 관광비자라서 6달러만 주면 시애틀에 갈수있답니당
학원ESL클럽 이용해서 하루가는데 57달러 줬어요 싸게간거임 ! 구경은 4~5시간했어요
근데도 많은걸 보았어요 아침8시30분쯤출발해서 11시30분에도착 !!!
넘 배가고파 시장에 멕시코음식인가?암튼 가서 햄버거를 먹었어요
벤쿠버 팁도 부담되는데 여기는 18퍼센트가 의무더군요 ㅠㅠ




아무래도 8명이서 먹어서 그런가 아무튼 팁도 내맘대로 못정하구 18퍼센트 줬어여 ㅠㅠ
배채우고 엔틱거리 갔어요 길이 옛날느낌이나구 벤쿠버보다 더더이쁜느낌?이였어요
벤쿠버는 도시같은느낌이면 여기는 도시플러스 약간의시골느낌?
시장도 커서 음식 과일 미용용품 구경하구 껌 벽에 갔어여 관광객들이 벽에다 껌을 붙인건데 생각보다 안더럽고 ,,
그렇게 크진않더라구요 사실 왜유명한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보았어요 ㅋㅋㅋ



그리구 공원?같이 생긴데도 가보았는데 사람들이 넘여유로워보이고 풀을 보니까 맘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엿요
그리고 젤유명한 스타벅스 1호점 줄진짜길었어요 여기로고는 하나밖에 없어서 특이하다는거 ㅋㅋㅋ 저는텀블러 3개사구 컵하아 샀어요 기념품으로 ㅋㅋㅋ 시간이짧아서 그런지 훅훅가더라구요 ~~!
당일치기 진짜 추천해요 !!!! 좀피곤하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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