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대구센터] 더위도 싹 잊을 수 있는 시원한 물회 한사발 | |||||
|---|---|---|---|---|---|---|
| 작 성 일 | 16-08-18 17:03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3,931 | |
안녕하세요..
여러분 ~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라는 말을 백번 천번 불러도 될거 같은 폭염의 연속이에요.
이번주 그나마 조금 괜찮네 싶은데 여전히 35도...
지난 주에 39도의 날씨를 봐서 그런지 35도 정도는 거뜬하네요.
5월부터 덥다는 말을 한거 같은데 3개월 내리 이렇게 더울줄이야..
더우면 자꾸 시원한 것만 찾게되잖아요..
이열치열은 진짜 옛말..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더위를 물리치기위해 시원한 물회 먹으러 다녀왔어요.
사진 보면서 잠깐이라도 시원함 느껴보세요 ㅎㅎ
.jpg)
아래는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야경이에요.
워낙 이 근처에 횟집이 많아서 어딜갈까하다가..
이번에는 생활의 달인 우승자 마라도횟집에 갔어요.

다 TV에 나온집들이라서 유명한데, 맛은 뭐 고만고만해요.
1박 2일에 나온 집은 밖에 줄이 줄이..
도저히 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패쓰!

주말에 안 움직이다 큰맘 먹고 나온 날이라서
최강달인물회로 주문.
그냥 물회랑 차이점은 전복, 소라, 해삼이 추가로 들어 있어요.
짜잔..

먹는방법
먼저 비비고
그 담에 특허 받은 물회 육수 넣고

다시 비벼서 소면 넣고 먹고
모자라면 밥 말아서 먹어도 되요.
그리고 포항에서 물회 시키면 매운탕 공짜로 줍니다.
근데.. 겨울에 가면 추워서 소면 넣으면 소면이 어는데
진짜 너무 더운지 별로 시원한 느낌이 없는..
암튼 그래도 맛있어요..
마지막으로 햇살 좋은 영일대의 아침
평화롭지만.. 뜨거운 건 매 한가지..

빨리 폭염이 사라지길 바라면서..
다음에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