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주말라운지풍경]마법의 가루를 넣은 닭볶음탕의 효능은?? | |||||
|---|---|---|---|---|---|---|
| 작 성 일 | 12-10-24 15:45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2,450 | |
[주말라운지풍경]마법의 가루를 넣은 닭볶음탕의 효능은??
안녕하세요 필리핀자료실 가족 여러분!!
필리핀의 느끼한 닭튀김만 먹다가 얼큰매콤한 한국의 닭볶음탕이 생각나는 주말입니다.
우리 필자가족은 한국의 매운맛을 보여 주기 위해 시장으로 출발 했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소개 합니다.

먼저 마닐라 라운지를 뒤 흔들었던 우리 필자가족의 악당들을 소개 합니다. ㅎㅎㅎㅎ
왼쪽 부터 스캇, 코비, 데이빗 세친구 모두 먹성이 좋기로 유명한 친구들 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매콤한 맛이 그리워 얼큰한 닭볶음탕을 만들어 먹자고 합의하에
출발한 마닐라 대표 쇼핑몰 캐쉬앤 캐리
필자악당들은 캐쉬앤 캐리에 입장하자마자 크게 한번 놀랬습니다.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끝이 보이지 않는 계산대!!
생각보다 큰 규모이면서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크게 한번 놀랬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놀란 광경을 목격 했습니다.
슈퍼맨 처럼 우락부락한 건장한 청년이 총기를들고
어떤 아줌마 뒤통수를 조준 하고 있었는데요!!!
우리는 너무 무서워 어찌할 바를 몰랐지요...
저는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위험을 무릅쓰고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
.
.
.
.
.
.
.
.
.
.
.
.
.
.
.
보이시죠?? 슈퍼맨 처럼 우락부락한 건장한 청년...
긴장하고 있는 아줌마의 표정
이 슈퍼맨은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 분명 총을 겨눈것입니다.
그의 장래 희망은 캐쉬앤 캐리 처럼 큰 슈퍼를 하나 운영하고
그 슈퍼를 지키는 슈퍼맨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사람 잡는 슈퍼맨과 닭잡는 꼬꼬맨 아저씨..
모자에 닭벼슬이 있었는데 사진엔 잘려 있어서 안보이네요..
정말 인상적 이였습니다!!

우린 갈길이 멀어 각자 맡은 재료를 구입하러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 음식 만들기를 담당할 스캇의 이글거리는 눈빛이 보이나요??
![]()

당면을 꼭! 넣어 먹겠다는 코비의 다짐 가득한 눈빛 그리고 간절한 손!!
결국 당면은 전분이 약하다는 이유로 구매실패하고 돌아 섰습니다.

치킨강정을 반찬으로 먹겠다는 데이빗의 게슴츠레한 눈빛!!
그리고 꼭! 사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악날히 올라간 한쪽 입술... ㅋㅋㅋㅋ
결국 예상에없던 금액이라 구매 포기하고 돌아 섰습니다. ㅎㅎㅎㅎㅎ

자!! 드디어 스캇은 맛있게 만들어 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요리가 시작 되었습니다.
부이를 당차게 그리며 여유를 부리는 저 모습 우리는 기대를 안 할수 없었습니다!!

열심히 요리를 준비중인 우리 스캇 오늘 고생이 많군요!!!
도와주지 못해 아쉬운 분들이 라운지에서 군침 삼키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어때 보여요?? 정말 먹음직 스럽게 닭볽음탕이 익어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큰 비밀이 있었는데요..
끓이면 끓일수록 라면 국물이 되어 가는 이유!! ㅎㅎㅎ;;;
마법의 가루 효능은 바로 맛과 향이 진해 진다는 것이죠!!

여기 또하나 익어가는게 있었군요!!
우리 말년병에 걸린 코비는 여자친구와 화상채팅을 하고 있군요!!
코비 여자친구는 일본 친구인데 거리와 국가를 초월한 사랑 그들의 사랑도 이렇게 붉게 익어 갑니다.

익어가는건 닭볶음탕, 코비와 일본인과의 사랑.. 그리고 이들도 있었어요!!
필자공식 커플!! 스티브와 제니
헐... 마닐라 라운지에서 외로움과 씨름 하고 있는 저도 이번에 여자치구를 돈으로 장만 했습니다!!
.
.
.
.
이번편에서 제 여자친구가 공개 될 텐데요!!
저는 나쁜 남자 입니다!! 돈으로 사랑을 매수 했죠!! 그것도 아주 저렴하게...

제 여자친구 베순이를 소개 합니다!!
저와 베순이와의 사랑도 익어 갑니다... ㅠㅠㅠㅠ
행복해 하는 저의 모습 짠...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이렇게 익어가는 사랑 놀이를 하고 있을때!! 메인음식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했습니다.
조촐하게 보이지만 양은 엄청 푸짐 했습니다!!
이날은 모두가 배 터지도록 먹었지요!!

이렇게 필자가족과 라운지에서의 밤은 깊어져 가고..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도 붉게 익어가고 있었답니다!!!

필자닷컴 가족여러분 마닐라 라운지 매니저님이 사람과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닐라의 주말은 정신없는 친구들이 찾아와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마닐라 라운지에서 북새통 떨수 있는 인재를 찾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