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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말라운지풍경]필자인의 제 2의 고향-세부라운지^^
작 성 일 11-03-28 14:06 작 성 자 캐공 조 회 4,407

 

아~~화창한 월요일입니다. 필자 여러분^^~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는
세부 kate 매니저 배꼽인사 인사드립니다.

한국은 꽃샘추위로 여전히 쌀쌀하다고 하던데요,,>.<

세부는,,,
아시죠??
한여름인거!!ㅋㅋㅋ
요즈음 세부는요
주중에는 햇볕이 쨍쨍~
주말에는 비가 콸콸~~
주말에도 나가놀지 말고 공부만 하라는 세부지역 관할 하늘의 계시일까요?


아침부터 세차게 비가 내립니다.
주말에 비가오면 라운지에 매니저 혼자 남게 된다구요,,
그래서 이 매니저


라운지에서 존재감 없던 힘없는 '밥 군'에게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ㅋㅋ
"갑자기 새로 태어난 밥 군"은


매니저와 일심동체로 날씨 때문에 아무도 안오면 어쩌나 하며 매니저와 함께
걱정해줍니다.

 

그 정성에 하늘이 동하였나요,,
갑자기 햇살이 내려오고


기다렸다는 듯 "펠라8인 "이 라운지에 강림하여 주십니다.

오자마자 시원하게 화장실 먼저 써 주시고
라운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Activity인
"끓인라면 먹기"에 모두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주십니다.

 


라면 8개는 초를 다투며 "그들"의 뱃속으로 사라졌구요~

 

 

 

맘씨도 고운 우리 펠라 학생들은 설것이도 해 놓겠다면서
민주주의의 꽃이자 가장 합리적인 "가위바위보"로 즐거운 설겆이 기회를 서로
양보하려는
미덕도 보여주셨어요~^^

 

 

즐거운 설것이 후
펠라 8인은 라운지를 정말로!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내다 가셨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먹고 바로 누으면 소가 된다"는 옛 속담을 전하며
진정 소중한 배치메이트가 소가 될까봐 걱정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이 매니저 속으로 많이 흐뭇해 했답니다.

 

참! 펠라 8인에는 이 매니저의 대학 후배도 있었더랍니다.
매니저의 학번을 밝히긴 힘드나,,, 아주 까마득한 후배가,,,후후

역시,, 세부에서도 학연/지연은 끊이질 않네욥~

 


까마득한 후배는 선배 매니저를 위하야 직접 청소도 해 줍니다~~
역쉬,,우리 후배야~

 

그렇게 그들은 뒷정리 후 선물도 받고

정말 내집같은 라운지를 떠났습니다.

 

 

케이트 매니저만의 private Service인 마을어귀까지 배웅해주기를 받으시고,,
안녕을 외치고 되돌아가는 메니저의 귀에 정확히 꽃힌 그 소리는 뭔가요?

설마,,, 강아지의 ,,,

발로 살포시 터치하신 분,,,없으신거죠?? -.-

....

 

 

글케 한팀이 떠나고 주말라마다 라운지를 방문해주시는 SME 경민씨와 영호씨가
오셨더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반가운 모습으로 오셨어요^^


경민씨는 처음 오신 것도 아닌데
-누나, 짜파게티 주세요!
-예??,,아,,예,,짜파,,우리는 신라면 밖에 없는데요?>.<
짜파게티 달라고 말한 경민씨도,,이 매니저도 둘다 놀랬더랩니다ㅋㅋㅋ
경민씨외 다수의 분들께서 짜파게티를 원하시니... 매니저가 사비를 한번
털어야할까봐요~ㅋㅋㅋ

맛있게 "辛라면" 드시고 선물받아가셨습니다^^

 

 

담으로~ EV에서 진짜로! 증말로! 열공하고 계신 봉호씨~
홀연히 택시를 타고 나타나셨습니다!!


호주로 연계 연수를 생각하고 계서서 상담차 두번째 방문하셨어요~
봉호씨~ 호주가서도 이 매니저가 흘린 깨알같은 고급정보면 반드시 성공할꺼에요!!

 

이번 주말엔 숙박객도 계셨는데욥~
다바오에서 공부하기 전 세부에서 쇼핑을 하려고 라운지에 머문 장 형제에욥~~


성공적인 쇼핑을 못해서 많이 아쉬워하셨죵~
연수준비중인 필자여러분~

쇼핑은 "한국"에서 하심이 정신건강에 좋답니다~아하하하
다바오에서 장 형제의 성공적인 연수!! 기대해보렵니다~^^

 

 

그렇게 토욜 아침의 걱정은 싹 사라지고 주말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다음주 주말엔 또 어떤 분들이 놀러오셔서 이 매니저에게 함박웃음을 전해주실까
기대하며^^
세부라운지 Kate 매니저와 Soul Friend Bob군은 물러가겠습니다~~
See U next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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