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바기오라운지이야기]혹시 여기는 바기오 예술인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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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2-05-26 11:54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4,985 | |
[바기오라운지이야기]혹시 여기는 바기오 예술인마을?
안녕하세요. 바기오 라운지 의 매니저 칸 입니다.
저는 항상 선선한 바기오에 있지만, 왠지 5월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기분이 좋고 마음이 따듯해지네요...........한국에 꽃들도 많이 피었겠네요.
원래 바기오는 참 아름다운 곳도 많고 매력적인 관광도시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가이드북에는 안나오는 바기오의 한 아름다운 마을을 소개 해드리려고 해요.
바기오라운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곳에, 발길이 잘 떨어지지 않는 마을이 있어요.
왜냐면 마을에 온갖 벽화 가 너무 이뻐서에요.
무미건조할수있는 돌벽에는 파스텔톤 으로 채색을 했구요


집집마다 나도 질수 없다는 듯이 형형색색 의 벽화가 가득해요. 


예술을 아는 사람들의 솜씨죠? 


앵그리버드 는 필리핀에서도 큰 인기네요. 그림속에서 앵그리버드가 막 날아올 것 같아요.

구멍가게라도 이렇게 그림 하나 그려놓으니까 분위기가 확 살죠? 

이 집은 벽화와 실제 화분이 조화 를 이루었네요. 어머, 센스있다!
혹시 이동네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이 아닐까요? 사실은 이 마을에서 누가누가 집의
벽을 이쁘게 꾸미나 콘테스트를 했었대요. 좋은 아이디어죠?

시간가는 줄 모르고 마을 벽화를 막 구경하고 있다가 제가 한 꼬마님 을 발견했어요.

뭘봐? 모닝커피 마시는거 첨봐? 아침에는 한 잔 씩 마셔주는 거잖아. 
한 인상하죠? 제가 왜 꼬마님이라고 했는지 이제 아시겠죠?


이 마을은 벽화만 이쁜게 아니에요, 집집마다 조경도 이뻐서 셔터를 막 누르게 된다니깐요. 

한 가지 더 놀라운 것은 이 마을의 꼬마들에게는 마을 자체적으로 정한 통금시간 도 있어요.
참으로 살고싶은 마을이 아닐 수가 없네요. 
여러분 바기오라운지에 오시면 제가 이 마을 가는 길을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말씀만 잘 하시면 제가 동행도 해드립니다.
바기오의 매력은 참으로 끝이 없네요. 시원하고, 살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바기오.
인상파 꼬마님과 모닝커피 한 잔 나누고 싶은 분도 어서어서 오세요
일단 막 오시면 제가 바기오라이프 막 도와드립니다. 
저........기다려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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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 곳에서 하시면 후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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