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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뉴욕 ] 엠버시 입학(레벨테스트)와 생필품 구입 실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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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2 17:47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5,726 | |
오늘은 학교 가는 날입니다.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다는 학교라서, 매우 매우 떨리더군요.
샤워를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학교 가는 길과 지하철 이용법은 이미 토요일날 한번 경험 해보았기 때문에, 별 무리 없이 학교에 도착할 수가 있었습니다.
첫날 경우는 오리테이션과 레벨 테스트를 보기 때문에 학교에 8시45분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기숙사에서 학교까지는 25분 정도 소요되고, 기숙사에서 기숙사 근처의 지하철까지는 10분 정도 소요되고, 전철 기다리는 시간과 나오는 시간이 대략 5분 정도 됩니다.
물론, 학교는 지하철 역 바로 근처이기 때문에, 시간 소요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8시45분까지 도착하기 위해서, 최소한 기숙사 방에서 8시에는 나와야 하고, 약간 여유를 두기 위해서는 최소한 1시간전인 7시45분까지는 나와야 합니다.
8시40분에 학교에 도착해서, 본관(학교는 총 3개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 도보 1분 거리에 있습니다.)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경비원이 잡더군요.ㅠ.ㅠ.
△. 원래 엠버시가 입주해 있는 빌딩은 나름대로 괜찮은 건물인데, 현재 공사중?이라고 해서 철골을 세워 놓았기 때문에, 외관상 사진이 좋게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흡연자 경우 비가 올때, 비 맞지 않으면서 담배를 필수가 있어서 더 좋고요.
이 본관 경우는 30층 이상의 고층 건물인데, 엠버시 경우 5층,6층을 임대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식적으로 학교이 되기 전(아직 입학 전인 신분)이기 때문에, 경비원이 주는 곳에 이름을 적어라고 하더군요.
간단히 이름과 들어가는 시간 과 사진을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 갔습니다.
당연히 리셥션에 가서, New Student라고 이야기 하니, New Student 들이 모여 있는 곳을 안내 해 주었습니다.
오늘 신입생은 대략 120명 정도 되고, 한국인이 30여명 정도 보이고, 타이완인이 10여명, 일본인이 20여명 정도 보이고, 서양인이 60여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오리테이션 경우는 "레벨 테스트"와 "학교 소개" 부분을 이루어집니다.
레벨 테스트는 "스피킹", "문법", "리스닝"으로 3가지로 봅니다. 먼저 "리스닝"을 먼저 보고, 그 다음에는 "문법"보고, 다시 개별적으로 1:1로 스피킹 시험을 봅니다.
문법 은 총 75문제이고, 리스닝은 50문제입니다. 문법 문제는 토익 문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사람마다 틀리지만...
일반적으로 학생들 경우, 총 125문제중에서 50점~60점 전후가 가장 많더군요.
스피킹 시험은 "왜 미국에 왔느냐?", "언제 왔느냐?", "가족 관계는 어떻게 되느냐?", "한국에서 무엇을 하느냐",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무엇이냐?" "자신이 사는 도시를 설명해 보아라?" 등으로 이루어 집니다.
사실, 스피킹 테스트 하는 선생님들이 많기 때문에, 누구를 만느냐?에 따라 내용은 틀릴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레벨은 문법과 리스닝 부분과 스피킹 부분 모두를 골골로 고려합니다. 그래서 문법/리스닝 뿐만 아니라 스피킹도 어느 정도 되어야지, 높은 반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실제, A,B 2사람이 있었는데 문법/리딩 점수는 A가 더 높았지만, B는 A보다 스피킹을 더 잘해서, 실제 레벨은 B가 한단계 높았습니다.
이 레벨 테스트가 끝나면 점심시간이 주어 집니다. 당연히 점심식사 후, 다시 학교로 와야 합니다.
저 경우는 학교 기숙사에서 안면이 있었던 학생 2명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도 뉴욕이 처음이라서, 일반 음식점에 가서 먹었습니다.
가격은 8$ 정도 나오더군요.. 물론 한국음식은 아니고, 퓨전된 아시아 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음식을 먹고, 다시 학교에 돌아가서, 학교 소개 및 기타 액티브티에 대한 내용을 듣고, 3시 정도에 오늘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점심은 같이 먹었던 일행 3명과 같이 쇼핑을 했습니다. 사실 쇼핑이라고 할 것도 없고, 생필품을 구입하는 목적입니다.
저는 1.LAN 케이블선 2.샴퓨 3.헤어드라이기 3개가 필요했습니다.
다른 여학생도 헤어들라이기, 비누각, 자명종 등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는데, 과연 오늘 모두 구입할 수가 있을까요?
일단, 다른 학생들 경우, 저와는 틀리게, 어제 LAN 케이블을 구입했기 때문에, LAN 케이블을 어디에서 구입하는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쉽게 LAN 케이블을 구입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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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엠버시 학교 주변의 핸드폰 가계에 LAN 케이블을 판매합니다. 저도 첫날 이 가게를 보았지만 핸드폰 가게에 LAN 케이블이 판매할까? 생각해서 지나쳤던 가게입니다.
바로 학교 옆 건물(도보 30초)에 있으면 주소는 356 7th AVE 입니다. 학교가 330 7th AVE이니, 바로 옆입니다.
LAN 케이블 경우 길이에 따라 가격인 틀린데, 20$~30$ 전후로 합니다.
△. 핸드폰 가게 비슷한데, 핸드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자제품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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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어드라이기와 샴퓨는 학교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헤어
드라이기는 10$~30$까지 가격 대비 질적으로 고려해서 다양한 가격이 있었습니다.
△. 위의 "duane reade" 경우는 체인점형 마트입니다. 편의점 보다 약간 더 규모가 더 크고, 다양한 종류가 판매하는 마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비누각과 자명종을 판매하지 않더군요.
"duane reade" 는 뉴욕에서 손쉽게 볼수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아닌 문제가 바로 자명종과 비누각 입니다. 학교 근처에서 아무리 돌아다녀도 판매하지 않더군요.
물론 미국에도 비누각과 자명종을 판매합니다. 하지만, 초보자인 우리가 찾기에는 넘 어려웠습니다.
누가 보면 한심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정말 정말~~ 비누각과 자명종 시계 보이지 않더군요.
길거리에 보이는 가게에 모두 들어가 보았지만, 비누각과 자명종은 없었습니다. 아마 이렇게 돌아다닌 시간이 1시간이 넘을 것입니다.
남자인 저는 그냥 대충 비누를 비닐봉투에 넣어서 보관하지만, 여자인 동생들 경우는 비누각이 꼭 필요한 모양입니다.
특히, 자명종 경우는 더욱 더 필요하고요.
저는 핸드폰이 있고, 핸드폰에 알람 기능이 있기 때문에 자명종이 전혀 필요가 없지만....
도저히 학교 주위에서 구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지하철을 타고 다른 곳에 가서 구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마트가 많은 지역으로 가서 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아주 손쉽게 구할 수 있는 "비누각"과 "자명종"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지역을 옮기기로 했습니다.ㅠ.ㅠ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지하철 타고 다른 지역에 갔지만, 결국 못 구했습니다.ㅠ.ㅠ
단순히 비누각과 자명종 구입하기 위해서 거의 3시간 동안 뉴욕시티는 헤멨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원님들도 뉴욕에 올때, 비누각과 자명종 꼭 들고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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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여동생들 경우는 1 주일 후에 비누각과 자명종 구했습니다. 물론 자명종을 구하지 못해서 여동생들 경우,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지각을 한 경험도 있고요.
엠버시 기숙사에 머물 경우, 비누각과 자명종은 콜롬비아 대학 맞은편의 상점에서 판매합니다.
그래서, 혹시 자명종과 비누각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면, 그곳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비누각은 3~4$ 사이이고, 자명종은 8~9$ 사이 정도에 판매합니다.
△. 콜롬비아 대학앞에 가면 "housewares" 라는 가게가 있는데, 여기에 비누각 및 자명종 시계 판매합니다.
또한 기타 옷걸이, 가위, 칼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혹시 생필품을 들고 오지 않은 회원님은 한번 방문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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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 돌아오니 8시 정도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제 룸메이트가 방에 있더군요.
제가 기숙사에 온지 3일만에 얼굴 제대로 보고, 제대로 인사를 했습니다. 저 룸메이트는 술을 좋아해서,
거의 기숙사에 늦게 들어오는 편이라서, 자주 맞주 칠 기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경우는 이미 룸메이트와 친해지고, 재미있는? 생활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