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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뉴욕 ] 엠버시 기숙사에서는도 개인 샤워실 있다. 저녁은 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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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00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3,174 | |
오늘 경우는 그동안 빡신 행군으로 체력이 부족해서, 수업을 마치자 마자 일찍 기숙사에 들어왔기 때문에, 특별한 내용이 없답니다.
만약 일기를 적는다면 " ......?" 으로 마무리가 되겠죠^^
그래서, 엠버시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일부 학생들 경우, 약간 적응을 못하는 부분을 올립니다.
바로 "공동 샤워실" 부분입니다.
저 경우는 호주에 있을 때, 백패커 이용을 많이 했기 때문에, 공동 샤워실 이용 경우, 전혀 어색함이 없이 이용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공동 샤워실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 경우는 처음에 많이 어색을 하더군요.
아니 그것보다, 일부 학생들 경우는 "샤워실과 화장실에 방에 있지 않고, 밖에 있는 것은 알았는데, 이렇게 공동 샤워실인지는 몰랐다"라고 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공동 샤워실인 경우, 간막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 샤워장면은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공동샤워실에 적응하지 못하면, 개인 샤워실/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처음에 매니져가 소개해 준곳은 공동샤워실입니다. 그리고 반대편에 샤워실이 1개 더 있다라고만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하~~ 반대편에도 1개더 공동 샤워실"이 있구나?라고 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공동샤워실 경우는 샤워부스가 2개 입니다. 아침에 샤워할려고 샤워실에 갔다더니, 2군데 모두 다른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불가피하게 반대편에 갔더니, 비어있더군요. 그래서 들어가보니, 여기는 공동샤워실이 아닌 개인 샤워실이었습니다. 욕조까지 있더군요..
그동안 불편하게 공동샤워실을 이용했는데, 이 이후에는 개인 샤워실을 이용했습니다.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도 엠버시에는 샤워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더군요.
물론 한가지 단점도 있습니다. 여기는 노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샤워하다가 누가 노크하면, 누가 안에 있다고 대답해야 합니다.ㅠ.ㅠ.
아침이나 바쁠때에는 15분 샤워하는데 10번 정도 노크하더군요...ㅠ.ㅠ
△. 공동 샤워실. (한번에 2명이 샤워를 할 수가 있습니다.)
△. 개인 샤워실. (얄팍하지만 욕조도 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저는 치킨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냄새 때문에, 방에서 먹기가 뭐해서 빵으로 때웠습니다.
하지만, 어제 라운지에 TV 보가 있는 다른 학생들 경우, 라운지에 와서 라운지에서 밖에서 사온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이에 용기를 내어서, 기숙사 근처의 중국식당에 가서, TAKE OUT으로 치킨 반마리 사와서, TV를 보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이 치킨 제가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먹은 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ㅠ.ㅠ. 간만에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군요.
△. 기숙사 근처에 보면, 중국 레스토랑이 있는데, TAKE OUT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치킨 반마리 3.25$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