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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뉴욕 ] 코리아 타운에서 소주 한잔과 타임 스퀘어에서 칵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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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 성 일 | 10-04-27 11:01 | 작 성 자 | 캐공 | 조 회 | 11,470 | |
오늘은 뉴욕에서 맞이하는 첫 주말(금요일)입니다. 나름대로 외국인과 함께 좋은 경험을 쌓기로 노력을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사실, 외국에 나와서 사귀기 쉽지 않습니다. 이유로는 각자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친했던? 한국 친구들과 소주 한잔를 하기로 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이리저리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6시에 코리아타운으로 직행했습니다. 쭉~~~
저도 뉴욕에서 처음으로 가는 한국 술집이라서 좀 떨리는더군요.
총괄적으로 이야기하면, 소주 1병 경우 10$~16$ 사이입니다. 더 저렴한 곳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 일행 모두 새내기라서 찾지 못하겠더군요.
일반적으로 12~13$이 보통이었습니다.
소주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어서, 일부는 맥주를 먹고, 일부는 소주를 먹었습니다. 모두 저녁을 먹지 않았기 때문에, 식사 겸 술을 먹는 분위기 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략, 따지면, 술을 이빠이 먹지 않는 이상, 1인당 20$ 정도 이고, 좀 먹으면 1인당 30$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안주는 15~30$ 정도인데, 4명 정도이면 20$짜리 1개 정도 시키면 될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식사 겸 소주를 먹었고, 뉴욕에 왔으니, 멋있는 BAR나 영화에서 나왔던 곳에 가서 간단히 칵테일 한잔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코리아 타운에서 타임스퀘어로 출발했습니다. 아마 이리 저리 돌아보았는데, 타임 스퀘어 지역에서는 영화에서 나올 만한 bar 들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레스토랑이라서, 배부른 우리가 들어가기에는 좀~~ 그렇죠^^
우여곡절 속에서 겨우 1개를 찾았습니다. 우리 일행은 총 5명입니다. BAR에 들어갈려고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ID(여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앗뿔싸~~~ 한명이 걸린 것입니다.
아무도 이 생각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모두 대학교 다니다가, 또는 대학교 졸업한 상태라서, 한국에서 나이 제한에 걸릴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1명이 대학교 3학년 이었는데, 나이 제한에 걸린 것입니다.
참 황당하더군요..ㅠ.ㅠ 대학교 3학년인데, 나이제한에 걸려서 술집에 못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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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미국 술집 경우는 만 21세가 넘어야 술집 출입이 가능합니다. 정상적으로는 지금 대학교 3학년이라도 생일이 지나야 하고요.
생일 지나지 않으면, 또 안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자세히 한번 올리겠습니다.)
물론 일부 나이트 경우는 출입은 가능하나, 술을 못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예외적으로 검사하지 않는 곳도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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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우리 모두 멍~~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더 이상 갈 곳도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모두 타임스퀘어에서 BAR 찾는다고 많이 걸었기 때문에, 힘도 없고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습니다. 몇일 전에 타임 스퀘어서 화장실 사용한 매리어트 호텔에 보니, 48층에 와인/칵테일 바가 있는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호주에 있을때에도, 호텔 바에서는 ID검사 잘 하지 않는 것으로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시도해 보고, 안되면 집에 간다는 생각으로 시도했습니다.
매리어트 호텔 들어가서, 2층으로 가면, 48층 라운지에 가는 고속 엘리베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2층으로 올라가서, 직원에서 라운지에 간다고 하니, 몇번 엘리베이트를 타라고 하더군요.
엘리베이트에는 영화에서 보던, 담당 엘리베이트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48층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여기는 1인당 커버차이지 (일명 자리값) 7$입니다. 분위기 끝내 주더군요.. 우리가 찾던 영화속에서 나오는 BAR 였습니다.^^
우리는 칵테일 1잔씩 먹었는데 칵테일은 보통 12$ 전후로 하더군요..
대략 1인당 20$ 정도 입니다. 뉴욕에 와서 큰맘 먹고 이런 곳에 한번 탐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칵테일도 칵테일이지만, 더 좋은 것은 와인 1병에 50~60$ 정도 하더군요.. 특급 호텔 라운지 BAR에서 와인 1병이 50~60$이면,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금요일 밥은 코리아 타운에서 소주와 멋있는 매리어트 호텔 라운지에서 칵테일 1잔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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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우리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간 매리어트 호텔 라운지 BAR 이지만, 이 BAR 경우도 뉴욕에서 알아주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여행책자를 보았는데, 이 라운지가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저번 주에 제가 길을 잘못 찾아서 간 매디슨 파크 처럼, 뉴욕은 시내 곳곳이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